어느덧 5회를 맞이 하는군요
그러나 아직도 어려움과 몰이해 속에서 험난한 길을 물어물어 오고 있습니다
험난 했지만 반드시 이루어야 한다는 일념으로 올해도 이태준 백일장을 개최 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로 더불어 함께 하는 씨앗을 나누는 일이 되게 합시다
통일기원 예술제도 같은날 같은자리에서 있습니다
통일의 염원으로 눈빛이 살아있던 어느해의 그날처럼 다시 일어나 오롯함 염원의 시간이 되길 기원 합니다
더불어 철원문학 발간을 7월 13일로 예정하고 있습니다
그러자면 빠른시일안에 원고를 모집해야 하는데요
6월 15일 1차 원고 마감 입니다
유념해 주시고 좋은 원고 부탁 드립니다
뼈를 깎는 아픔으로 때론 창자를 적시는 체험으로 일궈낸 아픔과 상처의 시어에 빛을 달아 주는 일이 되었으면 합니다
첫댓글 사무국장님 고생 많이 하시겠네요 수고하세요
원고마감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빠른 시일내 원고 제출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