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tton의 속성 (Up. Over. Dwon & hit) 2014. 05. 21 수요일
01. Movie=740*550.
창01. 02. 03. 삽입. xy=210*275. WH=360*500.
모두 Movie clip. 이름 img. 열고 계단정열. img를 Movie clip. 이름 mc-1
mc-1을 열고 mc-1의 300에 Play. Script의 Target에서 img선택.
mc-1을 닫고 복사제자리 이름 mc-2. xy=213*278. WH=360*500.
02. 빗물 유리창 만들기.
raindrop 삽입. xy=210*70. WH=350*400.
mc-2아래로 raindrop과 mc-2와 Movie clip. mask체크.
Movie clip 잠그기. 감추기. rain삽입. xy=200*200. Test Play
03. 커튼과 mask.
□Shape xy=210*275. WH=360*500. Black. 이름 Curtain.
Curtain.복사 제자리. 이름 Mask. 맨 아래로. Curtain의 1에 Fade out(70).
231에 Fade in(70). 5개 모두 Movie clip. Mask 체크. 이름 Glass. Test
04. 바탕작업.
backimg삽입. xy=370*275. WH=740*550.
2D-Rectangle rounded. 선 없음. xy=210*275. WH=360*500.
backimg와 Group as Shape예. none & image.
Filter-Bevel-ButtonShading. #ff9900 50%. #ff9900 25%. Strangth=400.
05. 타이틀 넣기
궁서체. 24. 흰색. B. [그리움 / 사랑한다는 것은] xy=565*35. 이름 제목.
궁서체. 20. 흰색. B. [= 최 자 영 =]. xy=650*70.
두개 각각. Filter-Drop Shadow-Blur4. 흑색. 10. 10. 45. 5. 300.
2종 밑줄삽입 : 제목아래 Line. 이름아래 bar 이용. 굵기 2. 길이 글자길이.
06. 詩 본문 넣기
궁서체. 20. 흰색. B. 詩 전문 복사 붙이기
[그리움] xy=565*120. Amount of Kerning 10. 이름 [시 그리움]. 감추기.
[사랑한다는 것은] xy=550*135. Amount of Kerning & Leading 10.
이름 시 사랑
두편의 시 함께 선택. 1에 into-Grow in and widen(200)
Convert to Movie clip 예. end에 체크. 함께 선택. Movie clip 이름 시.
시 열고 [그리움]의 2에 Place. 3에 Remove. [사랑]의 3에 Place.
시의 1. 2. 3에 Stop.
시를 닫고 Filter-Droup Shadow-blur8. Strength=200. swi 저장
07. Button 만들기
시 열고. Text Tool선택. 휴먼 옛체. 22. 노랑.
[그리움B] xy=80*210. Convert to Button-Up. Over. Dwon에 체크
Button 열고 Up=노랑. Over=적색. Dwon=녹색. 이름 B그리움
[사랑B] xy=-80*210. Convert to Button-Up. Over. Dwon에 체크
Button 열고 Up=노랑. Over=적색. Dwon=녹색. 이름 B사랑
그리움B의 Script에서 on(press). GotoandplayFrame(2)
사랑B의 Script에서 on(press). GotoandplayFrame(3).
08. 안내문 만들기 (시 열려진 상태에서)
휴먼 옛체. 18. 노랑. [아래] [詩 제목을] [클릭 해 주세요!]. 중앙정렬.
xy=0*85. Looping►Rainbow-slow whirl (100). 청색을 백색으로.
Movie clip 이름 [안내 글]. 1에 Place. 2에 Remove. 시 닫고.
09. 음악과 사인 넣기.
사랑한다는 것은
최자영 |
그리움
최자영 |
잊는 것이다
놓아 버리는 것이다
그러면서도
잊을 수 없는 것은
그대로 가슴 샘에
깊이 묻어 두는 것
박재되지 않은 생
싱그러움
깊이 감추어 두고
몰래 몰래
생각 속에
불러들이는 것이다. |
서두름의 발목잡고
매달리는 눈 먼 굴레
스스로 쌓은 울타리 안
노라의 노래에
숙명처럼 매달린 끈
오수 자투리까지
들락거리는
말 없음의 느낌표
끊을 수 없는 그림자
몇 점의 풍문 남겨놓고
그는 지금
구름으로 떠돌며
천둥이 되려한다 |
詩 저자 소개
최자영
현재 대한노인회 대전연합회 노인대학 임원
공주교육대학졸업
월간문학 외 3개 문단 신인상 수상
대전 여성문학회 초대 회장 역임
보문향토문학 대상 수상
대전 문학상 수상
시집
바람의 말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일은
추억의 강물은 잠들지 못한다
중학동 일기
사랑한다는 것은
수필집
남의 수박 두드려보는 여자
첫댓글 저의 졸시를 교재로 삼아주신 것 너무 감사합니다
거기에다 소개까지 자세히 해주셔서 더욱 감사드려요
졸시라서 부끄럽지만 참 기쁨니다
교수님 덕에 스위시를 알게되고 조금씩 배워가는 일이 즐겁고 보람을 느끼고...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실력이 없어 만들어 볼 수는 없지만
한참을 머물며 음악에 취해 있다 갑니다
건강하세요
다녀가셨군요
"사랑한다는 것은 잊는것이고"
"그리움은 오수의 자투리에까지 들락거리는" 것인 것을
아리나님의 시에서 이제 알았답니다
교수님의 해석이 멋있습니다
저의 생각은 그렇습니다
진정 사랑한다는 것은 잊는 것이고 내려놓아야 한다는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