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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연님들의 산문방]:┫ 회충약
雨潭 추천 0 조회 126 10.02.05 12:45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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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2.07 04:29

    첫댓글 천구백사오십 년 대, 그 때를 요즘 세대가 어떻게 알겠습니까?
    산토닝, 옛친구처럼 반갑네요 .회충약 단체로 먹던... 아련한 추억입니다.
    우리반 머슴애는 공부하다가 고것이 입으로 나오는 바람에
    선생님이 빼내고 난리가 났었지요. 재미있게 감상했습니다.

  • 작성자 10.02.07 12:13

    먹어 보셨나요? 저도 가만히 돌이켜 보니 입으로 나왔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언제 누구에게 들었는지는 모르지만.....감사합니다.

  • 10.02.07 10:58

    알약 구충제는 그래도 양반입니다. 가마솥에 해초를 끓여 먹이던 때도 있었습니다.

  • 작성자 10.02.07 12:14

    가마솥에 해초를 끓여 먹었다는 얘기를 들었지만 저희들은 경험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런데 전체적으로 아직은 불필요한 사족이 많다는 것을 느낍니다. 일부러 조금 길게 늘려 약 4페이지 정도가 되도록 했었는데 향후에는 2페이지 정도가 되도록 과거의 추억을 더듬어 보겠습니다.

  • 10.02.11 13:28

    산토닝 이야기가 아주 재미있고요.특히 항문에 걸려 주렁주렁하는 모습은 징그럽지만 넌픽션으로 나도 경험했습니다.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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