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9. 6 Fri. 💖한마음 사랑나눔💖 사랑초 요양원☆오명열,백영일,성낙권,윤병희,홍정환(우명희)

[바울처럼 삶_홍정환]

♡ 한마음 사랑나눔 음악회♡

오명열 님과 우명희 님 릴레이 가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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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나 가무를 못하여도

  더 소중하고 귀한 것은 요양하시는 어르신들 마음에

  온 마음 모은 사랑으로 그 분들의 마음에 채워드리는

  아들, 딸 과 같은 섬김의

  따스디한 사랑 봉사참여가 더 귀하고 큼니다^!^~♥

 요양원 봉사는 어르신들의 따뜻한 관심에 대한

최소한의 보답이라고 생각합니다^^~

방문할 때 마다 항상 편안하고 친근한 미소로

맞아주시는 어르신들을

아버님, 어머님 처럼 섬기고 나누는 베풂은

보람있고 뜻 깊은 만남으로 가슴에 와 닿슴니다!!!

해 맑은 웃음으로 두 손을 꼬옥 잡아드릴 때

흡족하게 마음을 여시는 어르신들의 열린 마음

그 속으로 잦아드는 섬김의 사랑이 흐믓하게 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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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님이 흥겨워서 봉사자와 함께 어우러지신다^^~

항상 가곡으로 함께하시는 어머님 성악을 전공하셔서 이신지 참~ 잘하신다!~

명사회자 백영일 님의 부모님같이 섬기는 아름다운 마음과 효심은 어르신 마음에 기쁨과 감동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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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일 님의 가요와 가무가 스스럼 없이 어르신과 한마음 되어 가까운 한가족이 되다^^~

가곡을 부르시는 ㅇㅇㅇ어머님

ㅁㅁㅁ 아버님 요양원을 찾아뵐 때 마다 꼬옥 함께하시는 어르신이시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한복을 차려입고 어르신들 마음에 사랑의 효심을 불러넣어 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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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운수(주)노동조합
《삼운회 한마음 봉사단》 대원은

시내버스 운행기사 와 일반 자원봉사님 들이다^!^~♥

어르신 아버님, 어머님 들도

사랑나눔 대원들이 오는 날이 손꼽아 기다려진다고 한다

요양원 봉사 때마다 자원하는 마음으로
연로하시고 언약하신 어르신들을

부모님처럼

아들, 딸로 섬기기 위하여

서로 『마음의 선물』되어드리려
휴무일에도,

새벽 출근 오전 낮 승무를 마치고
봉사현장으로 달려온다^.^~♡

*섬김*은 기쁨이다^.^~♡♡♡
누가 시켜서 하기보다 스스로 섬기기 위하여
자원하여 요양원에서 어르신과 함께한다!

자원하는 마음이기에 이 날은 다른 사적인 일이나

다른 약속을 잡지 않고 온전히 비운다!!!~♡

자녀들과 함께할 수 없는 연약한 몸이기에

♡사랑♥ 을 받고 싶어하신다!~♡
두 손 꼬~옥 잡으면 얼굴이 밝아지신다!
마이크를 드리면 젊고 건강하였을 때 이상 가요를 열창하신다^.^~♥♡♥

1시간 남짓 섬기는 요양원 사랑과 섬김의 현장은

어르신님들에게 무료함과 외로움을 멀리하고

삶의 여가와 활력을 얻으시며

소망을 주는 삶의 원천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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