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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한국어 | Thai 타이어 | Korean in Thai from 8th century AD on Supposition No. 5 태국어 속에 남겨진 AD 700년대의 백제어 No. 5 (인사) |
어떻게 지내세요? | 쿤 서바이디 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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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 군 群, 건널 섭 涉, 주릴 아 餓, 옮길 이 移, 빌릴 대 貸, 써 이 以
말 마 馬, 귀 이 耳,
무리가 주림을 넘기 위해 빌려서 쓰는 쪽으로 옮겨가도록, 어떻게 (말의 귀 상태냐, 마이동풍이냐)?
이 연구는 추정에 불과하지만, 지내는 상태를 묻는 인사가 그 당시의 얼마나 절절했던 현실을 담아 언어로 만들어 남겼는지를 짐작할 수 있다,
어떻게 지내세요? : 쿤 서바이디 마이? 무리 군 群, 건널 섭 涉, 주릴 아 餓, 옮길 이 移, 빌릴 대 貸, 써 이 以
말 마 馬, 귀 이 耳,
라고 추정해 본다
하나님께서 A 별에서 인간의 원체를 500만년 걸려 만들어 내려오신 이후로, 2013년 초까지 그 몸체를 감추어둔 상황까지는 2차대전 이후의 황폐했던 지구 인간의 현실을 다듬어 인간다운 인간의 삶으로 이끌어 가는 것이 가능했었다,
2013년 3월 이후 그 몸체의 원자 일자경이 들어있는 원체의 띠를 줄줄이 떼어내어 가져갔던, 그리고 수 명이 그 몸체 안의 우주의 일 부분씩을 나누어 가진 동안 그들 사이의 전쟁은 끊이지 않았고, 마침내 A 별 마져도, 하나님을 억류 시킨 채, 그 능력을 하나 하나 협박과 폭력으로 뺏아 A 별이 흡혈귀의 손에 넘어가게 된 것이 약 2년,
그 동안 해 달 화성 수성 목성 금성 토성의 신들이 내려와 많은 부분 빼앗겨 버린 하나님의 원자띠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을 내 몸체에 합체하여 우주를 유지시키고 있었는데,
지구의 인간이 A 등의 별로 올라간 흡혈귀들의 피 공급처로서 타락해 가는 가운데, 요 2년 이래 지구는 엄청나게 황폐해 지고 있다,
문제는 그들이 저지르는 행위를 이 몸 위에 뒤집어 씌우기 위해, 태양계의 운행이 망가질 정도로 가혹한 공격과 뱀을 통한 흡혈귀의 피 주입, 천사들을 뱀 속에 집어 넣어 천사의 얼굴을 가진 뱀으로 만들어,
내 얼굴 앞에 영들이 바라보는 다른 얼굴을 붙여 엉뚱한 것이 붙어 있는 것을 알고 있는 우리 성령들과 천사들은 떼어내려 접근하다 다치고, 쓰러지고
또 다른 이로 알고 천사들이 다시 돌아오지 못하게 하는 수단으로도 같은 방법을 써, 사랑과 전지전능이신 하나님께서 마지막 남은 힘까지 소진하고 말았다,
무리가 주림을 넘기 위해 빌려서 쓰는 쪽으로 옮겨가도록, 어떻게 (말의 귀 상태냐, 마이동풍이냐)?
이 인사말을 풀다 보니 백만 광년 전에 있었던 일이 되풀이되어 다시 반복되며, 그 당시에 남겨진 그 말들 속에 남겨진 뜻을 되새길 수 있다,
A 별은 돈을 사용하지 않는 별이었는데, 그 별을 점령한 지구의 흡혈귀들이 돈을 사용하게 만들어, 돈을 사용 않던 그 별의 사람들에게, 돈이 없었던 천국의 사람들에게 돈으로 사먹지 않으면 굶주리는 지옥으로 만들어 가는 과정이 현재 진행 중인데,
많은 천국의 정령들은 그냥 사라져 갔고,
남은 정령들은 피 먹이로 변해가고 있어, 천국이 지옥으로 변한 가운데, 그들을 피 먹이로 만들기 위한 수단으로, 그들이 통용시킨 돈을 빌려 쓰도록 강요하는 것이 아래의 인사말과 너무도 흡사한 배경을 지녀, 의미를 풀어내어 본다,
무리가 주림을 넘기 위해 빌려서 쓰는 쪽으로 옮겨가도록, 어떻게 (말의 귀 상태냐, 마이동풍이냐)?
이 지구 상에서 만 명의 먹이를 잡아오면, A 등의 다른 별로 데려간다며 애기 천사들을 뱀 속에 집어 넣어 끌고 다니며, 이 지상에서 만 명씩 모으려다 보니 하나님의 천국을 갈망했던 종교계의 일부는 그들에게 침범 당해 영생이 곧 흡혈귀인양 변해버린 상황 아래, 어느 미디어는 교회가 공동묘지라는 대자보를 내걸기도 했다,
현재 지구가 깨어진 태양계를 자구 곁에 붙여두고 곡예를 하듯 우주를 유지시키고 있다면, 보통 인간이라면 어느 누가 과연 믿겠는가?
내가 겪는 모든 상황을 다 적지는 못하지만, 거의 마지막 단계에 와있는 상태라는 것을 알려두고 싶다, 성경의 요한계시록의 진행상태 그대로를 실현하고 있다고 보고 그 다음의 진정한 천국을 다시 세우실 하나님의 세상을 기원할 뿐이다,
해일이, 츠나미가 올 지도 모를 위험성에 산정 높이 오르라는 것을, 굳이 파타야로 왔다,
프놈펜에서 시엠립으로 다시 방콕으로 그리고 파타야로 버스로 버스로 이동한,
하얀 파도가 보이고, 강한 바람이 느껴지는 어제 저녁 미니 벤으로 당도한 파타야의 해변 바로 옆의 맥도날드다,
배낭여행자 거리로 데려다 준다고 철떡같이 약속을 하고 150바트를 받기로 한 운전사는 배낭여행자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척하며 엉뚱한 곳으로 데려갔는데 그 곳은 문이 다 닫힌 시장으로서 내렸다간 범죄 소굴이라는 느낌이었다,
거리는 기본요금 정도 밖에 되지 않는 곳으로, 다시 되돌려 맥도날드까지 와서야 150바트를 지불하고 내렸다, 그래도 70바트 정도의 거리를, 약속한 장소에 데려다 주지도 않은 채, 거스럼 돈 없다며 140바트를 챙기는 기사의 얼굴은 이미, 지구인이 아니다,
내 영혼의 몸에 흡혈귀의 피를 부어 흡혈귀 얼굴이 되어버린 천사들이 빠져 나와 버린 인간은 곧 흡혈귀의 먹이로 쉽게 변모한다,
지금껏 흡혈 뱀에게 잡히면 치료해 주어 다시 내 보내어 인간 세상을 밝게 유지시켜 왔는데, 하나님에 이어 내 몸의 무너짐과 더불어, 지구인들은 1만명의 먹이를 만들어 놓고 A 별로 오르겠다는 흡혈 B의 종들의 피 먹이가 되는 속도가 가속화되었다,
내가 움직이는 내 공간 주위 외에는 더구나,,,
그래서 태양계의 이상으로 일어날 천재지변이 앞으로 수 일, 혹은 수 주 내로 이어질 것을 각오하고 있기에, 함께 해일에 씻겨 가고파 파타야를 택했다,
내 몸체에 연결된 인류의 많은 부분을 절대 공생의 정당한 논리 없는 그들의 무력에 의한 피 먹이로 희생당하게 둘 수는 없는 것이니까,
세상에는 꼭 남겨야 할 얘기와 해서는 안될 얘기가 있지만, 그들의 보복이 두려워 남기지 않는다면, 그것은 거짓을 말하는 것보다 더 무서운 결과를 초래하기에,
영의 세계가 보이지 않고 감지만 하는 나의 영안의 범위 내의 일들을 남겨둔다,
어제 밤에는 시샤라는 아라비안 물 담배를 경험하며, 몸 치유를 시도했는데, 함께 시킨 음료의 독으로 천사들과 내 몸이 힘든 상황에 빠졌다가 하나님의 도움으로 다시 회복,
또 자리를 옮겨 내가 시킨 주스 안에는 남자의 정액이 들어 있었다고 한다,
지금까지 그와 같은 수법으로 내가 만난 적 없는 사람들을 내 몸에서 떼어간 원자띠에서 빼내어 그것을 넣은 인간과 관계를 하게해 영의 모습이 내 몸 천사의 모습으로 보이게 하는 수법을 써 왔다고 한다,
나는 무성애주의자를 선포한지 오래다, 그 B 보톡스, 악령 시바, 원래 남자이면서 여자 모습으로 나와 닮은 꼴로 만들기 위해 나의 원자체를 몸에 감고 살아온 P,
그들은 내가 가는 곳마다 나의 원자체를 이용해 나와 관계를 맺는 것처럼 영의 눈을 속이는 수법을 써왔기에, 세 번째 도착했으나 아직 숙소에서 잠든 적 없는 이 곳 파타야에도 내 얼굴로 끌고 다닌 여자가 있어, 오해가 무수히 많은 듯,
내가 도착한 곳마다, 그런 존재가 꼭 있어, 그들이 저지른 범죄에 대한 보복을 내게로 달려오는 자들도 꼭 있어, 어디를 가든 이동이 쉽지 않다,
특히 한국에서 내게 남겨진 유산을 윤정이 조카의
오빠네에서 전달받아, 그 집안 식구들이 캄보디아에 옮겨 환전을 해두었다가
모두 캄보디아 여자들의 조직에 뺏기는 일이 있었다고 하는데, 나에겐 직접 일어나지 않은 영들의 세계의 일들이다,
왜 나의 유산이라면서 마음대로 옮겨오고 마음대로 환전했는지 그 속내는 알 수 없고, 그것도 악의 세계가 장악해 한 일이라 여겨지지만,,,
그 돈을 비롯 나와 연관된 돈을 뺏은 그 여자들의 조직이 이 곳 파타야에도 쫘악 깔려 여기가 캄보디아인지 태국인지 구분이 안될 정도이다
천국을 이루시려 오신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서 전향하여 상승의 무드가 전개될 지,
너무 지친 나와 나보다 천 만 배 더 지치신, 하나님, 하느님, 성모마리아님, 예수님, 수미산 부처님, 보살님, 토함산 부처님, 충무해 부처님, 하느님들(해 달 화성 수성 목성 금성 토성의 신들),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의 12지신들, 독수리, 사자, 송아지, 인간의 네 천사장님들, 각 산의 산신령님들, 일곱머리 열 뿔의 성령님들, 단군님과 사모님 이하 조상님들, 나의 친부모님들과 그 조상님들과 가족 분들, 십자가회장님, 1962년 1월 7일생 일자경 천사님들과 일자경 원자가 든 일자경 천사를 도우는 천사님들, 교황님들,
에이맨 천사님 가족, 싱하천사님 가족, 고저스 마마, 사슴 엄마 미짱 마마, 말 파파 회장님, 기린 파파 회장님, 낙타 애기 가족들, 우리 사랑해 천사 가족의 성령님들!
서로 사랑하여 승리하세요!
사랑없는 그들의 세상은 곧 존재하지 않음을 의미하는 것이니 두려워 마시고, 피비린내 나는 정신 세계를 누를 수 있는 맑은 정신 세계를 각자 발휘하시길,,,
이 몸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는 천사들은 어떻게든 평화롭고 행복한 책에 도달하도록, 많이 읽고
그리고
책이 없고 노력이 없고 피를 먹이로 삼는 그 별이 어떤 곳이래도 이미 천국이 아니니
성령의 정령으로 날아올라 알곡과 책이 되세요,,,사랑해 천사님들,,,
노력과 땀의 결과인 곡식을 먹고 사는 길이 천사들의 길 임을 이미 천사 강령에서 얘기 나누었으니, 꼭 분리해서 성령의 정령으로 남기를,,,
그리고 무슨 일이 일어나든, 성경의 말씀 ‘태초에 소리가 있었다’ 처럼
이후에 언젠가 그 소리가 있어 들려오면 그 곳으로 다시 모이세요! 천사님들,,,
사랑합니다! 사랑해 가족 천사님들!
만약의 사태의 경우엔 각자가 행복한 곳으로 이동하세요! 멀리 높이 날 수 있는 곳으로!
사랑합니다! 사랑해 일자 |
출처:http://blog.naver.com/hanakwon7/220237349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