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아 나 어제 이사했엉
주례로 왔다 아직 컴을 연결을 못해서 여긴 아빠 사무실...
초코렛을 뽀사먹으면서 이렇게 글을 올리고 있엉
정말 오래도록 모라에 살았었는데...
이제 새동네에 적응을 해야지....
여기로 이사오고 수퍼가 제일로 궁금하던데... 큰 수퍼가 없는거 같애 맘 상하군,,,그리고 중국집도 맛이 없데...
더욱더 큰일은 밤에 오뎅이랑 김밥사먹으로 나갈데를 아직 찾지 못한건지 없는건지.... 힝ㅜ.ㅜ
이제 동창모임할때 나의 집도 조금 멀어지겠지...
그럼 내가 택시비를?????
오잉~
흠.........
참 !!!!!!!!!
프린스야, 나한테 치킨사주다꼬 하고 진희에게도 맛나는거 사준다고 한 약속 지키래이.....
선물이면 더 조타 ㅋㅋㅋㅋ
마직막으로 졸업한칭구들 추카추카
나도 토욜날 졸업했다
4년동안 남자하나 못건지따고 엄마한테 천대받으면서리...
-_- 하지만 나 꿋꿋하리...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