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수액 종류 - 생리식염수(N/S) - 0.45%염화나트륨 주사액 - 5%포도당생리식염액 - 5%포도당주사액 - 10%포도당주사액 - 5%포도당가 엔에이·케이주2 - 하트만 용액 - 하트만덱스액 - 에스디1-4주사액 - 중외 만니톨 주 15%
*영양수액 종류 - glamin - intrafusin - PN-Twin 1호 - nutriflex peri40 - cafsol - intra MCT - albumin
설명- 수액 : 생리식염수(N/S) - 용법용량 : 20~1,000mL를 피하주사, 정맥주사, 점적정주 또는 직장에 주입한다. 연령, 증상에 따라 적절히 증감한다. 주사제의 용해, 희석에는 적량을 사용한다. - 효능효과 : Na와 Cl을 각각 154mEq/L씩 함유하는 등장액. 수분결핍시의 보급, 전해질(Na, Cl) 결핍시의 보급, 주사제의 용해희석제 - 약리작용 및 특징 1. 세포외액 결핍량의 보정 세포외액의 조성에 가까운 NaCl 용액으서 전해질 대사 이상이 상세하게 밝혀져 있지 않은 시기에 세포외액의 결핍 보정작용이 있다. 2. Cl결핍의 보급 호흡성 acidosis의 회복기, 이뇨제 사용 후나 수술후의 저Cl혈증성 alkalosis에 생리식염액은 Cl결핍에 대한 보급작용이 있다. - 수액 : 0.45%염화나트륨 주사액 - 용법용량 : 보통 20-1000mL를 피하주사, 정맥주사, 점적정주 또는 직장에 주입한다. 연령, 증상에 따라 적절히 증감한다. 주사제의 용해, 희석에는 적량을 사용한다. - 효능효과 1. 수분결핍시의 보급, 전해질 결핍시의 보급(나트륨결핍, 클로르결핍) 2. 주사제의 용해희석 - 수액 : 5%포도당생리식염액 - 용법용량 : 투여량, 투여속도는 연령, 증상에 따라 적절히 증감한다. - 효능효과 : 중외 5% 포도당생리식염액은 5%포도당과 0.9% NaCl이 함유되어 있는 수액제로서, 탈수증시 수분 · 전해질 보급 및 수술 전후의 수분 · 전해질 보급용으로 사용하는 기초수액제제이다. - 약리작용 및 특징 : 수액을 필요로 하는 병태에 수분, 전해질 보급과 동시에 열량 보급작용이 있다. - 수액 : 5%포도당주사액 - 용법용량 : 보통 성인은 1회 500~1000mL를 정맥주사한다. 점적 정주하는 경우의 속도는 포도당으로서, 시간당 0.5g/kg( 체중 )이하로 한다. 연령, 증상에 따라 적절히 증감한다. - 효능효과 1. 주효능 · 효과 탈수증 특히, 수분결핍시의 수분보급 2. 다음 질환에도 사용할 수 있다. 약물 · 독물중독, 주사제의 용해희석제 - 약리작용 및 특징 1. 칼로리 보급 : 유지수액으로서 칼로리 보급뿐만 아니라 2차적인 단백절약 작용이 있다. 2. 수분 보급 : 포도당이 완전히 산화되면 포도당을 녹이고 있던 물이 대사수(Free water)로 남게 된다. 또한, 포도당의 산화로도 대사수가 생긴다 . 3. 고칼륨혈증 : 포도당의 투여는 혈청 칼륨치를 저하시켜, 이 작용을 이용하여 고칼륨혈증의 일시적인 응급 처치로서 사용할 수 있다.
* 수액요법
1. 정질액 요법
- 정질액은 염화나트륨(Sodium chloride)과 다른 생리적으로 활성인 용액의 혼합물이다. 나트륨은 정질액의 주성분이며 나트륨 분포가 주입하는 정질액의 분포를 결정한다. 나트륨은 세포외 공간의 주요 용액이며 세포외 공간의 80%가 혈관 외 공간이다. 그러므로 주입된 나트륨은 우선적으로 혈관 외에 재분포하여 주입된 염화나트륨의 20%만 혈관 내에 남게 된다. 나트륨을 포함한 정질액은 혈관 내 공간이 아니라 세포간 공간을 확장시키기 위해 고안되었다.
1) 정질액의 합리성
- 정질액은
① 세포외액 소실(탈수)의 보충에 알맞다.
② 혈량 소실시에도 사용된다. 이 경우에 정질액의 투여는 급성 출혈(혹은 혈액량 감소증)시 다시 보충시켜야 할 세포간액이 부족하다는 점에 근거를 두고 있다.
2) 정질액
(1) 등장성 식염수
: 등장성 식염수는 표준 정질액이며 L당 염화나트륨 9g을 함유한 0.9%염화나트륨 용액이다. 또한 ‘생리’ 식염수라고 불리는데 1M의 NaCl은 Na과 Cl의 분자량을 합산한 58g이므로 이는 잘못된 용어이다.
① 형태: ㉠ 혈장에 비해 약간 고장성이다.
㉡ 산성이다.
② 위험성 : 드물지만 과염소혈증성 대사성 산증(hyperchloremic metabolic acidosis)이 생길 수 있다.
(2) 링거 유산액(Ringer's Lactate solution)
: 링거 유산액은 등장성 식염수에서 나트륨의 일부를 칼륨과 칼슘으로 대치한 ‘균형’ 전해질 액이다. 이 수액은 원인 불명의 외상치료시 선호되고 있다.
① 형태: ㉠ 혈장과 등장성이다.
㉡ 유산은 간에서 중탄산으로 변형되어 완충제의 역할을 한다.
② 위험성: ㉠ 부신부전(adrenal insufficiency) 혹은 신부전 환자에게 칼륨의 추 가는 위험할 수 있다.
㉡ 칼슘의 투여는 출혈성 쇽 환자에서 치료 후 ‘ no reflow'현상을 조장할 수 있으므로 저혈량증 환자에서는 위험할 수 있다.
㉢ 혈액제제 및 다른 몇 약제들은 링거액내의 칼슘과 결합하므로 병용 투여는 부적합할 수 있다.
(3) Normosol: 이 수액의 완충능력은 링거액에 비해 두배 정도 뛰어나다.
① 형태: ㉠ 혈장과 PH가 같다.
㉡ 칼슘 대신 마그네슘과 결합한다.
마그네슘은 칼슘 유도 혈관 수축을 차단하여 no-reflow 현상을 막는데 도움 을 줄 수 있다.
② 위험성: 마그네슘의 혈관확장작용은 혈액량 감소시 혈압을 유지하기 위한 보상적 혈관 수축을 방해할 수 있다.
(4) 포도당액(Dextrose solution)
: 포도당은 식염수, 증류수, 링거액 등에 5% 용액(50g/L)을 혼합한 형태로 사용할 수 있다.
포도당은 원래 짧은 금식 기간 동안 중추신경계의 영양공급원으로 정맥 수액에 첨가하였다. 그러나 정맥을 통한 영양제로 5% 포도당 용액만 사용하는 것은 잘못이다.
① 형태: ㉠ 5% 포도당 용액은 3.4kcal/g 혹은 170kcal/L이다.
㉡ 포도당 50g은 278mOsm이다.
포도당은 칼로리 공급원 보다는 osmolality를 올려주기 위해 더 많이 사용된다. 표준 정질액에 포도당을 첨가시 오스몰 농도의 증가는 다음과 같다.
식염수 혹은 링거액에 50g의 포도당을 첨가한 수액은 혈장에 비해 오스몰 농도가 두배 가량 높다. 따라서 많은 양의 포도당액 주입은 혈청 오스몰 농도를 의의있게 변화시킬 수 있으며 중환자에서 포도당 용액의 일상적 사용은 혈장을 고장성(hypertonicity)으로 만들 위험이 있다.
② 위험성: 중추신경계는 에너지원을 포도당에 의존한다. 대뇌허혈이 발생하면 포도당의 주입은 혐기성 해당작용(glycolysis)의 원료가 되어 많은 양의 유산을 생성하며 국소적으로 모인 유산은 혈류를 더욱 감소시킨다. 그러므로 좀더 많은 정보가 축적될때까지 대뇌부전의 위험성이 있는 환자에서 포도당의 의례적인 주입은 피해야 하겠다.
각 용액의 mOsm/L은 다음과 같다. 0.9% saline 308, 5% dextrose in 0.9% saline 586, Ringer's lactate 273, 5% dextrose in Ringer's Lactate가 527이다.
2. 교질액 요법
- 교질액은 분자량이 커서 모세혈관 벽을 쉽게 통과하지 못한다. 혈관공간내에 있는 분자들은 삼투압을 나타내어 혈관 내의 수액을 유지케 한다.
1) 교질액의 합리성
- 급성 출혈에서 가장 생명을 위혐하는 것은 혈액량감소이다. 혈관 용적을 증가시키는데 정질액보다 교질액이 더 효과가 있으므로 출혈이 확실한 환자에서는 교질액에 의한 치료가 선호된다.
2) 교질액 용액
(1) 인간 혈청 알부민
: 알부민은 혈장의 교질삼투압(colloid oncotic pressure, COP)의 80%를 차지하는 효과적인 교질액이다. 또한 알부민은 항생제 같은 약물 및 칼슘, 마그네슘이온 등으로 전달하는 주요 단백질이다. 등장성 식염수에 5%(50g/L) 혹은 25%(250g/L)가 포함된 형태로 사용된다.
① 형태: ㉠ 5% 용액의 교질삼투압은 20mmHg이며 이는 혈장의 COP와 같다.
㉡ 25% 용액의 교질삼투압은 70mmHg이다.
㉢ 5% 알부민을 주입한 양보다 약간 많이 혈관 용적이 확장된다.
㉣ 25% 알부민 100ml를 주입하면 혈장 용적이 거의 500ml나 확장된다.
㉤ 이 효과는 24-36시간 지속된다.
일반적인 믿음과는 반대로 50%이상의 알부민은 체내에서 혈관 밖에 존재한다. 주입한 알부민은 결국 세포간 공간을 통과하여 임파계를 통하여 혈류로 들어오거나 에너지를 위해 대사된다.
② 단점: ㉠ 많은 양을 주었을 때 희석성 응고 장애를 야기할 수 있다.
㉡ 바이러스성 간염을 전달할 수 있으나 드물다.
㉢ 드물게 알레르기성 반응이 생길 수 있다.
(2) Hydroxyethyl starch
- Hetastarch는 알부민의 값싼 대용품으로 소개된 합성 전분이다. 등장성 식염수에 6% 용액이 포함된 형태로 임상 사용된다.
① 형태: ㉠ 6% 용액의 교질 삼투압은 30mmHg이다.
㉡ Hetastarch에 의한 급성 혈관 용적 확장의 정도는 5% 알부민의 경우와 같다.
㉢ 혈청내 반감기가 알부민보다 길어 삼투 효과의 50%가 24시간 지 속된다.
알부민과는 달리 Hetastarch는 주로 신장에서 제거된다.
② 부작용:
㉠ 혈청 amylase수치가 Hetastarch투여시 정상치의 2~3배나 상승하며 이는 5일 정도나 지속된다. 고아밀라제혈증은 Hetastarch를 파괴하는 정상 반응이며 췌장염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Hetastarch를 사용중에는 혈청 lipase를 검사하여 췌장염과 감별진단을 해야한다.
㉡ Hetastarch 자체에 의한 응고 장애는 확증이 없으며 임상적 출혈없이 많은 양의 Hetastarch를 사용할 수 있다.
㉢ 알레르기 반응은 드물다.
(3) Dextran : Dextran은 사탕무우즙에서 추출한 다당질이다. Dextran-40(평균 분자량 40,000) 및 Dextran-70(평균 분자량 70,000)이 상품화되어 있다.
① 형태: ㉠ Dextran-40은 10% 용액이며 COP는 40mmHg이다.
㉡ Dextran-40은 혈장용적을 주입량의 두배정도 확장시키나, 6시간 이후에는 주입량의 50%가 소실된다.
② 부작용: ㉠ Dextran은 혈소판 응집을 억제하고, Factor 8의 활성화를 억제 하며, 섬유소 분해를 조장하여 출혈성 경향을 만든다. 그러므로 많은 용량의 투여는 항응고효과가 필요할 때만 적응이 된다.
㉡ 과민성 반응이 1%의 환자에서 발생할 수 있다.
㉢ Dextran은 적혈구의 표면을 덮어 혈액의 교차 검사를 방해하므 로 혈액의 교차검사가 필요한 경우 적혈구농축액을 세척해야 한다.
㉣ Dextran은 급성신부전의 원인중 하나로 생각되는데 사구체를 지나는 혈액이 고장성이어서 효과적인 여과압을 감소시킨다는 것 이 기전으로 제시되고 있다.
3. 혈장 용적을 채우는 것이 목적일 때는 교질액이 적당하지만 전 세포외 공간을 채우는 것이 목적이라면 정질액을 선택하는 것이 적당하다.
수액 계산법 임상의학 > 신장 내과 > 수액 요법 글쓴이 : MDnote 작성일 : 08-03-17 19:23
차례 1.거트수 계산법 2.마취중 수액 요법
거트수 계산법 1gtt = 1분당 떨어지는 방울 수
?예를 들어 20gtt 이면 3초당 한방울씩 떨어지는 것입니다. 15방울 = 1mL
?그러므로 1gtt로 수액을 주게 되면 1분에 한방울, 1시간에 60방울 = 4mL를 주게 되는 것입니다. ?만일 1초당 한방울씩 주게 되면 60gtt 이므로 1시간에 240mL를 주게 됩니다. 하루에 보통 사람이 필요한 수액 량인 2000mL를 공급하려면 몇 gtt로 수액을 주입해야 할까요?
?2000mL/day = 83mL/h = 20gtt 정도 입니다. 마취중 수액 요법 시간당 유지량 = 40 + 체중 mL
?NPO 시간 * 시간당 유지량을 계산해서 이 중 절반을 한시간 이내에 줍니다. ?이것은 오후 1시 수술인 환자에서 중요합니다. 대게 수술 전날 밤 부터 금식한 MNNPO 환자이므로 13시간 금식한 체중 60kg 인 환자는 1300mL를 추가로 줘야하고 수술 시작하자마자 650mL를 줘야하는 것입니다. 3rd space loss
?가벼운 수술 : 2 * 체중 mL ?중간 수술 : 4 * 체중 mL ?심한 수술 : 6 * 체중 mL 출혈이 있을 때
?하트만인 경우 실혈량의 3배. ?그러나 하트만으로 대량 출혈을 따라잡으려면 ECF volume이 너무 많이 증가하여 몸이 붓고 폐부종이 생길 수 있습니다. ?400mL 이상의 실혈이 있을 때에는 HES(볼루벤)가 보험이 됩니다. ?HES, Pentaspan은 실혈량 만큼 줍니다. 수액요법의 선택 임상의학 > 신장 내과 > 수액 요법 글쓴이 : MDnote 작성일 : 08-02-28 21:01
① hypovolemia, 출혈시
- 500cc 이상의 출혈시 전혈 사용
- 그 외에는 부족분 2.5배의 NS
② 5DW, 10DW
- Na 과다나, 수분 부족 시
- 수분 부족량 : 0.6 × 체중 × (Na/140 - 1) = 0.6 × 체중 × (Hct/45 - 1)
- 소금 부족이 아니므로 NS이 아니라 5DW, 10DW!
③ 3%, 5% NS
- 일반적인 Na 부족시에는 NS 사용!
- 매우 심한 Na 소실이나 극심한 수분 과다로 심한 저나트륨혈증이 있을 때만 brain edema 예방 위해
- 1시간에 0.5 - 1 mmol/L씩
- 1mmol/L 상승시키는데 필요한 3% NaCl의 양 : 체중ml
④ Half saline
- Na 과다, 당뇨, azotemia
⑤ 15gtt = 1분에 1mL
Na K Ca Cl HCO3
NS 154
154
Ringer 147.5 4 4.5 156
Hartmann 130 4 3 109 28
⑥ Ringer's solution : 양이온으로 Ca, K 추가
⑦ Hartmann's solution
- NS은 많은 Cl를 함유하고 있어, Cl보다 Na 손실이 많거나 신장이 Cl를 배설하지 못할 때 과염소성 대사성 산증(dilutional acidosis) 발생
- 양이온으로 Ca, K, 음이온으로 HCO3 추가
⑧ KCl 용액
- 1mL에 20 - 40 mmol로 수액에 타서 쓴다.
- dextrose와 함께 섞어 쓰면 안 됨
유지 수액 요법 임상의학 > 신장 내과 > 수액 요법 글쓴이 : MDnote 작성일 : 08-02-28 21:02
① 발열이나 배액이 없는 안정된 금식 환자의 기본
② D5Na77K30(NAK1) or D5Na77K20(NAK2) 2L
- 수분 : 30 ml/kg → 5% 포도당액 2L
- Na : 100~150 mmol → 77 mmolL × 2
- K : 40~80 mmol → 20~40 mmol/L × 2
③ 4일 이상의 금식시 고농도 포도당 사용
- 중심 정맥 : 혈관염이나 색전 예방
- 포도당 4g당 1U의 인슐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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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bone111 원문보기 글쓴이: pi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