軒に吊るした 赤ちょうちん
처마에 매달린 빨강 초롱불
今夜もポツンと 闇に浮く
오늘밤도 툭하고 어둠에 매달려
別れて遠く 離れても
헤어져 멀리 떨어져도
消えもせず 消えもせず
꺼지지 않고 꺼지지 않고
今もやさしい ほゝ笑みよ
오늘도 상냥한 미소짓네요
人と別れる 哀しみに
사람과 헤어지는 슬픔에
この世の無常を 知りました
이세상의 무상을 알았습니다
お酒に夢を 注ぎたして
꿈에 술을 쏟아부어
飲んだ日の 飲んだ日の
마신 날의 마신 날의
期一会に 涙して
단 한번의 만남에 눈물 흘리고
※ ポツン=ぽつり : ~と와 함께쓰며
비나 물방울 등이 한 방울 떨어지는 모양(툭,뚝)
(이 노래 가사에서는 전기가 툭 들어온다는뜻)
※ 赤ちょうちん : 선술집등에서 입구에 내건 빨강색의 초롱등
첫댓글 감사함니다
좋은시간 되세....
雨情歌 川中美幸の歌切ない思いで有り難く鑑賞しました。
感傷的愛の痛み、、、若かりし日の遠い昔話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
古の懐かしい追憶を辿りながら甘く晴れやかな朝を迎えました。
有難う御座いました。今日もお元気で、、、鷺汀
좋은 노래 잘 듣고 갑니다. 韓譯 감사합니다.
좋은 노래 가사 번역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