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도에 동생이 꾼 꿈인데요...
너무 생생하고 지금 몸이 안좋아 걱정이 너무 많아서요...
꿈풀이 부탁드려요...
잠을 자고 있는데,
밖에서 돌아가신 친할머니가 부르는 소리가 들려
현관문으로 가 문을 열었더니
거긴 할머니가 서계셨고,
'00야 같이 가자' 라며 손짓을 하셨어요...
나갈려고 문턱을 넘으려는데
여길 넘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어서
'할머니 지금은 안되요, '10년후에 오세요'
할머니느 '그래 알았다'라고 하시고는 가셨답니다.
첫댓글 이런꿈은 사실 좋게 해몽하지 않습니다 님이 알고 있듯이 제가 뭐라고 꿈풀이를 하겠어요 아주쉽게 말하면 모르는게 약이지요 사람의 운명을 꿈하나라로 어떻게 결정하겠어요 명심보감 천명평에 보면 <사생은 유명이요 부귀는 재천이니라>죽고사는것은 그사람 명에 달려있고 잘살고 못사는 것도 하늘에서 준다고 선인들이 말해 놓았는데 제가 어찌 감히 그런말을 함부러 하겠어요 넘 신경 쓰지 마세요 "할머니 않돼요" 했으면 됐지요 알았다 했으니까 때가 되면 누구나 한번은 가는것 이니까요 제가 뭐라고 할말이 없지요 미안해요
여동생이 지금도 이꿈이 너무 생생해서 무섭다고 하더라구요... 아니라고 말씀을 드렸어야 했는데 하면서... 할말이 없네요... 얼마전 접촉사고가 생겨 머리를 다쳐 몸을 잘 못쓰고 있거든요... 딸둘을 챙겨주지 못해서 너무 속상해 하면서 너무 궁금한데 직접 물어볼 자신이 없다고 해서요... 항상 답변 감사합니다.
그 이후로 친할머니 꿈을 자주 꾸었다고 하더라구요... 그 중 하나는 끝이 보이지 않고 위로 뻗어 있는 넓은 큰 계단을 향해 걸어가고 있었는데, 계단에는 많은 사람들이 앉아 있었어요. 그 중에 누군가가 손짓을 해서 자세히 보니 친할머니이셨고, 저리 가라는 손짓을 하셔서, 안하고 되돌아 온 꿈을 꾼적도 있다고 하네요...
이런 꿈을 꾸었다고 해서 꼭 꿈꾼사람이 죽고 그러하지는 않습니다 얼마전 교통사고로 많이 다쳤다면 그것으로 액땜 한것이지요 죽을 고비를 넘기었잔아요 그리생각하면 되지요 나이가 많이 먹은 사람들이 이런꿈꾸었다면 좀 걱정될수도 있지만
꿈 꾼뒤 10년 가까이 돼서 그런 사고 당했으면 그것으로 그 꿈땜 한것이니까 걱정하지 않해도 돼요 죽을 고비 넘겼잔아요
그렇담... 동생이 우울증으로 자살시도후 병원에 입원했던적도 있고, 교통사고후 몸이 안좋아 병원 출입만 계속 하는 것으로 대신할 수도 있는 건가요??
그러니까 괜찬아요 사람의 목숨이 꿈하나로 결정된다고 하며 그것은 좀 그래요 물론 꿈이 결정적으로 뭔가를 예고 하는경우는 조금 다르지만 이꿈은 그렇게 결정되었다고 꿈으로 알려주지는 않했어요 저리 가라고 손짖했다면 .... 그런 꿈을 꾸었다고한다면 사고난꿈이 2002년도 에 꾼 꿈에 해당되고 오지말라고 손짖한 꿈은 이제 걱정하지 말고 살아라 한꿈으로 꿈풀이 하면 되겠어요 이제 이보다 더 않좋을수는 없겠지요 이제 더이상 무슨 액이 있겠어요 걱정하지 않해도 되겠는데요
자세한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큰 도움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