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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디게아 교회 보낸 편지(계 3:14-22)
(계 3:14)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가라사대
1. 라오디게아.
라오디게아(Λαοδικεια)는 빌라델피아에서 70km 떨어진 도시이다. 이 도시는 수리아 안디옥 커스 2세(Antiochus 2)가 건설하여 자신의 왕후의 이름 라오디게(laodice)를 따서 이름한 것이다. 그리고 A.D. 3세기경에 지진으로 폐허가 되었다.
라오디게아는 로마로 가는 도로가 도심 중앙으로 뚫려있어 무역의 요충지이자 교통 요충지이기도 하다 염색 업 섬유 업 금융 업 의술이 발달하여 부를 누렸다. 찬 물이 없기 때문에 골로새에서 물을 끌어와 사용했다 .특히 검은 색 빛 양모가 질이 좋아 인기가 높았다. 안약이 개발되어 당시에 유명했다.
종교적으로는 최고의 신 제우스(Zeus) 신과 치료의 신 멘카루(Men Karou)를 섬겼고 특히 의료의 신 멘카루 신전이 있었다. 또한 의과 학교가 있었고 프르기아석 분말을 재료로 한 안약을 개발했는데 귀에도 효과가 좋아 유명해 졌다 멘카루 신전 주변에는 약품 거래가 항상 왕성 했다고 한다. A.D. 3세기경에 지진으로 폐허가 되었을 때 황제의 지원도 사양하고 스스로의 힘으로 복구할 만큼 경제적으로 탄탄한 도시였다.
2. 라오디게아 교회 계시자.
라오디게아 교회에 나타내신 그리스도는 아멘이시오 충성이시며 참된 증인으로 나타나신다.
아멘(אַמֵן αμην)이란 확실하다 믿을만하다. 인정하다란 의미로 예는 예 아니오는 아니오 하는 분이란 말씀이다.
(마 5:37)오직 너희 말은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하라 이에서 지나는 것은 악으로 좇아 나느니라
충성이란 말도 에멘(אֵמֵן) 피스토스(πιστος)최선을 다함 신뢰를 다하다 이다.
(마 26:39)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가라사대 내 아버지여 만일 할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빌 2:8)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참된 증인이시오 에멘 아다(אֱמֵן עדָע) 알레테이아 미르투스(αλεθεια μαρτυς) 증명하다 사실을 말하다 심판석에 증인. 진리의 증거자이다.
창조의 근본이신 자 빠라(ב֤רַא) 크티조(κτιζω) 맨 처음 없는 데서 있게 하신 자 우주 세계 제도 통치를 맨 처음 시작하신 분이라는 말이다.
(골 1:15-16)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16)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요 1:1-3)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모든 역사를 처음 창조하셨고 지금까지 주고나해 오신 전지전능하신 그리스도임을 나타내심이다.
라오디게아 교회에 나타나 보이신 그리스도는 공의하신 심판자이시고 그 공의를 실현하기 위해 충성하신 분이시고 자신이 창조 때부터 약속하신 메시아 참 구주이심을 증언하신 분이시며 역사와 인류를 창조하시고 주관하신 분으로서 속일 수 없는 전지하신 분이시고 사랑을 이루기 위해 충성하신 분이시며 자신이 구원자이심을 생명을 희생하여 증거하신 분이시고 약사를 시작하시고 끝을 맺으시는 심판 주 이심을 보이신 것이다.
3. 라오디게아 교회 책망.
1) 차지도 않고 더웁지도 않다.
(계 3:15)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더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더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계 3:16)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
미지근하다는 말은 북쪽 히에라폴리 11km 지점에 온수와 남쪽 16km 골로세 우물의 냉수를 근거해서 비유한 것이다. 이 비유는 라오디게아 교회 신앙을 비유한 것인데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신앙을 말한다.
세상에 속해 살든지 아니면 신앙적으로 살든지 우상숭배를 하든지 하나님을 확실하게 섬기든지 사단의 종이 되든지 하나님의 자녀가 되든지 악한 편에 서든지 의로운 편에 서든지 하라는 말이다. 우상숭배자들과 어울리면 그들과 똑같이 행동하고 교회 오면 또 교인인 것처럼 행동하는 적당주의 이중 신앙인격을 지적한 것이다.
(마 5:37)오직 너희 말은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하라 이에서 지나는 것은 악으로 좇아 나느니라
미지근한 신앙을 토하여 내 치리라 했다. 당시 물이 맛이 없거나 역겨우면 토하였다. 토한다는 말은 다시 미련을 갖지 않는다는 말이다. 차지도 아니하고 더웁지도 아니한 신앙은 미련 없이 버린다는 말씀이다.
2) 가난한 것을 모른다고 했다.
(계 3:17)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신령이 가난한 사람이 복이 있는 사람이라고 했다.
(마 5:1)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들이 나아온지라 2)입을 열어 가르쳐 가라사대 3)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가난하다는 말은 천국을 바라는 마음이 없다는 말이다. 영혼이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없다는 말이다. 믿음으로 살려는 마음이 없다는 말이다.
나는 부자라 부족한 것이 없다. 다시 말하면 육신적으로 만족하면 다 된 것으로 여겼다. 자신들이 신앙생활을 잘하기 때문에 물질을 많이 주셨다고 생각했다. 돈이 많으니 신앙도 좋은 것으로 생각했다. 헌금을 많이 하므로 믿음이 좋은 것으로 생각했다. 육신적으로 부요해지면 신앙생활을 잘하는 것으로 오해하기 때문에 세상 것이 영적인 눈이 가려져 있다는 말이다.
교회의 역사가 육신적으로 부요할 때 신앙은 타락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중세 시대에 교회가 부요함으로 사정없이 부패하고 타락했던 것을 잘 알 수 있다. 물질이 많아지면 욕망도 많아진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예수께서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기 어렵다고 했다.
(눅 18:24-27)예수께서 저를 보시고 가라사대 재물이 있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어떻게 어려운지 25)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신대 26)듣는 자들이 가로되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나이까 27)가라사대 무릇 사람의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은 하실 수 있느니라
3) 눈 먼 것을 모른다고 했다.
자신의 영적인 상태를 보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기에 무엇이 묻었는지 어디가 병들었는지 내 신앙의 모습이 어떻게 변해 가는지 모른다는 것이다. 죄 된 것인지 의로운 것인지 분별을 못한다는 말이다. 하나님의 뜻인지 아닌지 모른다는 말이다. 사탄의 역사인지 성령의 역사인지 모른다는 말이다. 내 영혼의 발길이 천국으로 가는지 지옥으로 가는지 모른다는 말이다. 내가 상을 받으러 가는지 벌을 받으러 가는지 모른다는 말이다. 진리와 비 진리를 구별하지 못한다는 말이다. 눈이 멀어서 하나님의 사랑도 은혜도 보지 못한다는 말이다.
4)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한다고 했다.
수치를 모른다는 말이다. 부끄러움을 모른다는 말이다. 성결한 생활을 자신의 부끄러움을 아는 생활이다. 하나님 앞에 그리스도 앞에 부끄러움을 아는 것이다. 형제들 앞에 이방인들 앞에 부끄러움을 아는 생활이 성결의 생활이다. 벌거벗은 몸으로는 하나님과 함께할 수 없다. 하나님은 아담에게 벌거벗은 몸을 가리우기 위하여 가죽 옷을 입히셨다. 하나님과 함께 할 수 없는 생활이 불행한 생활이다.
라오디게아 교회는 아담만큼의 신앙도 없었다. 아담은 범죄한 후에 자신의 벗었음을 알고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무화과 나무아래 피하여 숨었다고 했다.
(창 3:7-8)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 8)그들이 날이 서늘할 때에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아담과 그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
4. 라오디게야 교회에 권면.
(계 3:18)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1) 불로 연단한 금을 사라 했다.
불로 연단한 금이 무엇인가? 고난 속에서 연단된 믿음을 말한다. 세상의 것 포기하고 주위에 핍박을 견뎌내고 순교적인 신앙을 가지라는 말이다. 빌라델피아 교회는 박해와 궁핍으로 연단된 신앙을 가진 교회이다. 그래서 실상은 부요한 자라고 하셨다.
금은 용광로 불에서 연단된다. 믿음은 고난에서 연단되다 금이 용광로에 들어가면 형체가 없이 녹아 버린다. 그 과정에서 모든 불순한 것이 타 없어진다. 그리하여 순순한 금으로 변화된다. 다시 말하면 수고와 헌신으로 믿음을 키워야 하고 고난의 눈물로 회개의 눈물로 순결해 져야 한다. 다시 말하면 자신의 영혼의 가련함을 아파하며 눈물을 흘려야 한다는 말씀이다.
이들이 가지고 있는 신앙은 육신적 재난이나 전쟁 지진이나 기근 역병 같은 불이 오면 변질되기 때문에 신앙을 버리게 된다. 당시 삶의 여건은 이러한 불의 요소들이 가득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불에도 변하지 않는 즉 어떤 환난이 와서 넘어지지 않는 신앙을 가지라는 말씀이다.
2) 흰 옷을 사서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라 했다.
하나님 편에서 보실 때에는 이들은 벌거벗은 몸이다 아담과 하와가 범죄하여 벌거벗었을 때에 하나님은 가죽 옷을 입혀 에덴에서 추방했다.
흔 옷은 히마티온 루카(ίματιον λευκα) 빛나는 세마포 옷이다. 제사장이 성소에 들어 갈 때 반듯이 세마로 힌 옷을 입고 들어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지성소에 임재하시는 하나님을 대면 할 수 없고 죽게 된다. 힌 옷은 하나님을 대면하기 위한 예복이다. 그 예복은 거룩한 행실이다. 거룩한 행실은 빛 된 생활이다. 성결의 생활과 빛 된 생활을 의미하는 것이다.
예수께서 임금의 혼인 잔치에 예복 입지 않은 자를 책망하고 쫓아내셨다.
(마 22:11-13)임금이 손을 보러 들어올 새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12)가로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저가 유구무언이어늘 13)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수족을 결박하여 바깥 어두움에 내어 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이 흰 옷은 순순한 믿음이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대면할 수없다. 또한 흰옷은 의의 옷이다. 성결하지 아니하면 하나님을 대면할 수 없다. 믿음은 하나님께 구해야 하고 의의 옷은 회개하는 생활해야 한다. 더러운 옷을 세탁해야 하는 것처럼 우리의 신앙 행위에 대하여 항상 회개해야 한다. 거룩하게 살려면 말씀대로 살아야 하는데 타락한 인간이고 또한 죄에 길들여진 인간은 말씀대로 온전히 거룩하게 살수 없다. 그러기에 회개할 수 있는 제도를 주신 것이다.
3) 안약을 사서 눈을 보게 하라 했다.
당시에 라오디게아는 안약을 개발한 유명한 곳이다. 그것을 비유하여 영적인 눈도 볼 수 있도록 하라는 말이다. 눈이 안보이면 길을 걸을 수 없다. 구원받을 자의 좁은 길을 볼 수 없었던 것이다. 눈이 안보이면 사물을 알아 볼 수 없다. 영적인 눈이 안보이면 하나님을 볼 수 없고 그리스도를 볼 수 없다. 길이요 진리이신 그리스도를 볼 수 없다. 눈이 아프면 사물이 두 개로도 보이고 희미하게 보인다. 그래서 어떤 것이 실체인지 잘 알수 없이 더듬거린다.
눈을 고치라는 말은 심령의 변화를 말한다. 마음의 변화는 말씀을 통한 성령의 역사이어야 한다. 성령 충만의 역사는 구하는 자에게 주시는 은혜이다. 심령이 가난한 자가 구하는 은혜이다. 마음의 눈을 고치는 것은 성령의 충만함을 받어야 한다.
(눅 11:9-13)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10)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11)너희 중에 아비된 자 누가 아들이 생선을 달라 하면 생선 대신에 뱀을 주며 12)알을 달라 하면 전갈을 주겠느냐 13)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5. 라오디게야 교회 권고.와 약속.
1) 권고.
(계 3:19-20)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20)볼지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1) 사랑하는 자이기에 책망하여 징계한다고 했다.
사랑이란 무조건 적 거저 베푸는 아가페(αγαπη) 사랑이 아니라 상대적 사랑 휠리아(φιλω)사랑 조건적 사랑이다. 말씀을 따라 지킬 때 주시는 사랑이다. 책망이란 말은 라브(נָיב) 엘레코(ελεγχω) 폭로하다 꾸짖다 고치라 경고하다 이다. 당장 벌해도 되지만 당장 심판해도 되지만 사랑하기 때문에 경고한다는 말이다. 징계란 와사흐(יָסַח) 파이데노(παιδενω) 교육 채찍 랍비의 훈계 매 아프게 하여 고치게 함이다.
죄는 하나님께서 무조건 용납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회개해야 용서받는다는 말씀이고 네가 감추고 사랑하기 때문에 폭로하고 경고한다는 말이며 당장 벌해야 하지만 사랑하기 때문에 한 번 더 기회를 주어 경고한다는 말이며 결국 아프게 하여 괴로움을 주어 회개 하도록 하신다는 말씀이다.
(2)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열심히란 카네아(קָנֵאָח) 제스토스(ζεστος)인데 더웁다 뜨거워지다 이다. 힘을 쓰라는 말이고 땀을 흘리도록 힘쓰라는 말이다. 회개란 말은 슈브(שוֹב) 메타노에오(μετανοεω)인데 돌아서다 고백하라 절단하라 이다. 불신앙 적인 생활과 행동에서 돌아 서라는 말이며 죄행을 과감하게 단절하고 하나님께 돌아오라는 말씀이다.
(3) 문 밖에서 두드린다.
두드린다는 말은 에스테카(εστηχα) 계속 두드린다 열어 줄때까지 두드린다 이다 문을 노크하는 것이 아니라 계속 만날 마음으로 재촉한다는 말이고 열어줄 때까지 끝까지 두드린다는 말이다. 마음 문을 닫고 있어도 그리스도는 네 앞을 떠나지 않고 계속 기다리고 재촉한다는 말이다. 언제든지 속히 나오기를 기다리신다는 말씀이고 만나고 싶어 한다는 말씀이다.
끝까지 사랑한다는 말이다.
(요 13:1)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4) 더불어 먹으리라 했다.
더불어 란 말은 서로 같이 나누자는 말씀이다. 포도주 잔을 서로 주고 받으면서 나누자는 말이다. 생명수 잔을 나주자는 말씀이다. 즉 교제 하자는 말씀이다. 죄로 갈라지게 되었으니 죄의 벽을 무너뜨리고 교제하자는 말이다. 화목을 이루자는 말이다 한 몸을 이루자는 말이다.
2) 약속.
(계 3:21-22)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22)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하나님의 나라는 이기는 자들의 것이다. 죄악과 싸워서 이기는 자들의 것이다. 그러기에 교회마다 이기라 하셨고 라오디게야 교회도 이기는 자에게 아버지의 보좌에 않게 하라라 했다.
(마 19:28)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상이 새롭게 되어 인자가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을 때에 나를 좇는 너희도 열 두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 두 지파를 심판하리라
(눅 22:29-30)내 아버지께서 나라를 내게 맡기신 것같이 나도 너희에게 맡겨 30)너희로 내 나라에 있어 내 상에서 먹고 마시며 또는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 두 지파를 다스리게 하려 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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