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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투자가.사회-인문학 불교, 유교, 도교,기독교문화의 뿌리 대한민국
아침동산 추천 1 조회 75 25.03.07 17:1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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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5.03.09 15:02 새글

    첫댓글 https://www.youtube.com/watch?v=KipL7DHS_X4
    요하문명 (KBS_방송)

  • 작성자 25.03.09 18:48 새글

    남북극 빙하가 대량으로 녹아내리는 이유?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이시대는 지구 1년 365일의 여름우주에서 지구 1년 360일의 가을우주로 들어가는 turning point입니다.
    남북극 빙하의 영향으로 기후변화는 더 심해지고 23.5도 기울어진 지구 자전축의 이동,극이동으로 지구 1년이 360일로 바뀌게 됩니다.


    음극즉양생(陰極卽陽生), 양극즉음생(陽極卽陰生), 음이 극에 달하면 양이 생하고, 양이 극에 달하면 음이 생하듯
    여름우주(陽)에서 가을우주(陰)로 들어가는 시간대로서 지구촌 인간들을 하고싶은 대로 하도록 다 풀어놓은 세상이라서 한마디로 개판 오분전으로 인간이 고삐풀린 망아지가 되었습니다.

    道典 4:32) 원래 인간 세상에서 하고 싶은 일을 하지 못하면 분통이 터져서 큰 병을 이루나니
    그러므로 이제 모든 일을 풀어놓아 각기 자유 행동에 맡기어 먼저 난법을 지은 뒤에 진법을 내리니
    오직 모든 일에 마음을 바르게 하라.
    거짓은 모든 죄의 근본이요 진실은 만복의 근원이니라.

    이제 천지신명으로 하여금 사람에게 임감(臨監)하여 마음에 먹줄을 잡아 사정(邪正)을 감정케 하여 번갯불에 달리리니
    마음을 바르게 못 하고 거짓을 행하는 자는 기운이 돌 때에

  • 작성자 25.03.09 18:51 새글

    거짓을 행하는 자는 기운이 돌 때에 심장과 쓸개가 터지고 뼈마디가 튀어나리라.
    운수는 좋건마는 목 넘기기가 어려우리라.


    道典 4:21) 만물이 가을바람에 혹 말라서 떨어지기도 하고 혹 성숙하기도 함과 같이
    참된 자는 큰 열매를 맺어 그 수(壽)가 길이 창성할 것이요
    거짓된 자는 말라 떨어져 길이 멸망할지라.
    그러므로 혹 신위(神威)를 떨쳐 불의를 숙청(肅淸)하고 혹 인애(仁愛)를 베풀어 의로운 사람을 돕나니...


    道典 6:133) 充者는 慾也라
    以惡充者도 成功하고 以善充者도 成功하니라
    채운다는 것은 욕심이라.
    악으로 채우는 자도 성공(자기 충족)하고
    선으로 채우는 자도 성공(자기 충족)하느니라.

    길화개길실(吉花開吉實)이요, 흉화개흉실(凶花開凶實)’이니라.

  • 작성자 25.03.09 18:52 새글

    @아침동산 道典 7:22) 앞으로 더 썩을 것이다

    하루는 상제님께서 거적에다 썩은 개머리를 둘둘 말아 걸머지고 어느 군청에 가시어 큰 소리로 “군수를 찾아왔노라!” 하고 외치시니
    안에서 사람이 나와 “무슨 일로 그러시오?” 하고 묻거늘 “내가 볼일이 있어서 왔노라.” 하시니라.
    이 때 문득 썩는 냄새가 진동하니 그 사람이 코를 싸쥐고 “이게 뭐요?” 하고 묻거늘

    상제님께서 “군수에게 줄 것이니라.” 하시니 그 사람이 더 이상 묻지 아니하고 군수를 만나게 해 드리니라.
    상제님께서 군수 앞에 거적을 탁 놓으시며 큰 소리로 “내가 이걸 가지고 왔으니 펴 보라.” 하시므로
    군수가 자신에게 주는 봉물로 알고 거적을 들추니 그 속에 구더기가 꾸물꾸물 기어다니고 악취가 코를 찌르는 썩은 개머리가 하나 들어 있거늘

    상제님께서 큰 소리로 말씀하시기를 “너희 놈들이 이 지경으로 썩어서 그 냄새가 천지에 진동하고 있구나.” 하시고
    “앞으로 더 썩을 것이다!” 하시며 호통을 치시니라.

    세상이 신신애씨 노래 가사처럼 짜가가 판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정치판이 좌우로 갈라져 나라가 혼란속에 빠졌습니다. 거짓세력들이 뿌리 뽑히기 전에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 작성자 25.03.09 18:54 새글

    @아침동산 道典 4:32) 원래 인간 세상에서 하고 싶은 일을 하지 못하면 분통이 터져서 큰 병을 이루나니
    그러므로 이제 모든 일을 풀어놓아 각기 자유 행동에 맡기어 먼저 난법을 지은 뒤에 진법을 내리니
    오직 모든 일에 마음을 바르게 하라.
    거짓은 모든 죄의 근본이요 진실은 만복의 근원이니라.

    이제 천지신명으로 하여금 사람에게 임감(臨監)하여 마음에 먹줄을 잡아 사정(邪正)을 감정케 하여 번갯불에 달리리니
    마음을 바르게 못 하고 거짓을 행하는 자는 기운이 돌 때에 심장과 쓸개가 터지고 뼈마디가 튀어나리라.
    운수는 좋건마는 목 넘기기가 어려우리라.




    道典 7:64) 만인경(萬人鏡)에 비추어 보면 제 지은 죄를 제가 알게 되니 한탄한들 무엇하리.
    48장(將) 늘여 세우고 옥추문(玉樞門)을 열 때는 정신 차리기 어려우리라...

    사람마다 각기 주도신(晝睹神), 야도신(夜睹神)을 하나씩 붙여 밤낮으로 그 일거일동을 치부(置簿)케 하리니
    천지신명들이 공심판(公審判), 사심판(私審判)을 할 때에 무슨 수로 거짓 증언을 하리오.
    너희들은 오직 마음을 잘 닦아 앞으로 오는 좋은 세상을 맞으라.
    시속에 ‘병신이 육갑(六甲)한다.’ 하나니 서투른 글자나 안다고 손가락을

  • 작성자 25.03.09 18:57 새글

    @아침동산 시속에 ‘병신이 육갑(六甲)한다.’ 하나니 서투른 글자나 안다고 손가락을 곱작거리며 아는 체하는 자는 죽음을 면치 못하리라.


    道典 5:408) 七八年間古國城은 畵中天地一餠成이요
    黑衣飜北風千里하고白日頃西夜五更이라
    古國城고국성: 오랜 역사를 갖고 있는 유서 깊은 문화국가 대한민국을 말한다.

    東起靑雲空有影하고 南來赤豹忽無聲이라
    虎兎龍蛇相會日에 無辜人民萬一生이니라

    赤豹적표는 앞으로 얼마 후에 우리 대한민국에서 지구촌 최초로 발생하는 천연두(시두,두창)를 말합니다.



    道典 7:63)..최덕겸이 명하신 대로 하니 온 마을의 개가 일시에 짖어대는지라, 덕겸이 여쭈기를 “어찌 이렇듯 개가 짖나이까?” 하니
    말씀하시기를 “대신명(大神明)이 오는 까닭이니라.” 하시거늘 또 여쭈기를 “무슨 신명입니까?” 하매
    말씀하시기를 “시두손님인데 천자국(天子國)이라야 이 신명이 들어오느니라.

    천자국(天子國): 천자가 다스리는 나라. 천자天子는 천제(上帝)의 아들로서, 상제님을 대신해서 천하를 다스리는 땅의 통치자이다. 우리 민족은 ‘고조선-북부여’ 이후 ‘고구려-발해’에 이르기까지 건원칭제(建元稱帝)를 하였다. 중화사관(中毒)과 식민사관(日毒) 및 서구 실증주의 사관(洋毒)

  • 작성자 25.03.09 18:58 새글

    @아침동산 서구 실증주의 사관(洋毒)의 지배 아래 한민족의 고대사는 너무도 추악하게 왜곡 조작되었다.


    시두손님: 천연두(天然痘). 두신(痘神), 객성(客星), 별성(別星)마마, 손님마마, 마마라고도 한다. 집안에 시두 환자가 발생하면 마마신을 크게 받들어 달래는 의미로 문 앞에 깃대를 세우는 풍습이 있었다.

    천연두는 인류가 퇴치에 성공한 유일한 질병으로, 1980년 5월 세계보건기구(WHO)는 천연두가 지구상에서 완전히 박멸되었음을 선언하였다. 질병의 역사상 가장 혹독하게 인간을 괴롭혔던 죽음의 사자인 ‘마마여신’에게 인류의 이름으로 사망 선고를 내린 것이다. 그러나 천연두(시두,두창)가 다시 창궐할 것임을 알 수 있다.


  • 작성자 25.03.09 19:00 새글

    @아침동산 “세상에 백조일손(百祖一孫)이라는 말이 있고, 또 병란(兵亂)도 아니고 기근(饑饉)도 아닌데 시체가 길에 쌓인다는 말이 있사오니 이것을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하고 여쭈니

    말씀하시기를 “선천의 모든 악업(惡業)과 신명들의 원한과 보복이 천하의 병을 빚어내어 괴질이 되느니라.
    봄과 여름에는 큰 병이 없다가 가을에 접어드는 환절기(換節期)가 되면 봄여름의 죄업에 대한 인과응보가 큰 병세(病勢)를 불러일으키느니라.” 하시고

    또 말씀하시기를 “천지대운이 이제서야 큰 가을의 때를 맞이하였느니라.
    천지의 만물 농사가 가을 운수를 맞이하여, 선천의 모든 악업이 추운(秋運) 아래에서 큰 병을 일으키고 천하의 큰 난리를 빚어내는 것이니
    큰 난리가 있은 뒤에 큰 병이 일어나서 전 세계를 휩쓸게 되면 피할 방도가 없고 어떤 약으로도 고칠 수가 없느니라.” 하시니라.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병겁이 휩쓸면 자리를 말아 치우는 줄초상을 치른다.” 하시고
    또 말씀하시기를 “병겁으로 사람을 솎아야 사(私)가 없다.”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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