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전국 맑음…서울 6∼15도
목요일입니다.
전국이 맑겠습니다.
어제처럼 온화하겠습니다.
미세먼지 걱정도 없겠습니다.
날씨가 거꾸로 가는 것 같아요.
하늘도 계속해 맑은 상황인데요.
물결은 대부분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일요일 전국에 또 한 차례 비가 지납니다.
한낮에 서울 15도, 부산 18도 예상됩니다.
27일 전국이 대체로 맑고 포근하겠습니다.
전국에 어제처럼 화창한 하늘이 드러나겠고요.
영동과 영남, 제주는 월요일까지 이어지겠고요.
동해안에선 너울성 파도를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미세먼지(PM10)는 전 권역이 '보통'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이 평년보다 6도 정도 올라가겠고요.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2.0m로 일겠습니다.
아침에 서울 울산 6도, 춘천 3도에서 출발하겠고요.
아침 최저기온은 0∼10도, 낮 최고기온은 13∼18도.
금요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습니다.
동해안은 오늘까지도 강한 너울성 파도에 대비하세요.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0.5∼2.0m로 일겠습니다.
토요일엔 영동을 제외하고 전국 대부분 지역 맑겠습니다.
중국 중부지방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늦은 밤에 점차 구름이 많겠습니다.
종일 큰 추위 없는 가운데,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는데요.
아침 기온은 서울 6도, 낮 기온은 서울 15도로 예상됩니다.
바닷물결은 전해상에서 최고 2m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늦은 밤부터 구름이 많이 끼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어제 비슷하겠으나 동해안은 조금 높겠습니다.
이른 아침에는 서울을 제외한 곳곳에 짙은 안개가 예상됩니다.
맑은 만큼 복사냉각이 활발해져서 아침안개가 점차 짙겠습니다.
미세먼지(PM10) 예보에 서울은 좋음(일평균 0~30㎍/㎥)입니다.
비가 그치면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져서 급격히 추워지겠습니다.
아침 서해안과 남해안, 내륙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속초와 대구도 평년보다 5도 이상 높아 최고 17도로 따뜻하겠습니다.
금요일 전국에 비가 시작돼, 영동과 경남은 토요일까지 이어지겠고요.
아침 서해안과 남해안, 내륙 지역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당분간 종일 평년기온을 웃도는, 온화한 늦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미세먼지(PM10)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일평균 31~80㎍/㎥)이겠습니다.
낮 최고 서울 수원 청주 대전 세종 15도, 인천 14도, 강릉 전주 광주 16도.
충청과 호남에 월요일과 화요일 사이, 비가 눈으로 바뀔 가능성도 있습니다.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습니다.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수원 광주 6도, 인천 8도, 강릉 울릉도 7도, 춘천 3도.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그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춘천 울릉도의 낮 최고기온은 13도, 대구 제주 17도, 부산 18도로 전망됩니다.
서해상에서 다가오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그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청주 대구의 아침 최저기온은 5도, 대전 전주 4도, 세종 1도, 부산 제주 10도.
일요일에 다시 전국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서 화요일까지 곳곳에 이어지겠습니다.
다음은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확률>
▲ 제주 :[구름 조금, 구름 많음] (10∼ 17) <10, 20>
▲ 서울 : [구름 조금, 구름 조금] (6 ∼ 15) <10, 10>
▲ 인천 :[구름 조금, 구름 조금] (8 ∼ 14) <10, 10>
▲ 수원 :[구름 조금, 구름 조금] (6∼ 15) <10, 10>
▲ 춘천 :[구름 조금, 구름 조금] (3∼13) <10, 10>
▲ 청주 :[구름 조금, 구름 조금] (5∼15) <10, 10>
▲ 대전 :[구름 조금, 구름 조금] (4∼15) <10, 10>
▲ 세종 :[구름 조금, 구름조금] (1∼15) <10, 10>
▲ 전주 :[구름조금, 구름조금] (4∼16) <10, 10>
▲ 부산 :[맑음, 구름 조금] (10∼18) <0, 10>
▲ 강릉 :[맑음, 구름 조금] (7∼16) <0, 10>
▲ 광주 :[맑음, 구름 조금] (6∼16) <0, 10>
▲ 대구 :[맑음, 구름 조금] (5∼17) <0, 10>
▲ 울산 :[맑음, 구름 조금] (6∼17) <0, 10>
▲ 창원 :[맑음, 구름조금] (8∼16) <0, 10>
<27일 제주 날씨> 대체로 맑고 포근...금요일 전국 '비'
자외선지수 60 오후엔 주의하세요.
나들이 지수 80 나들이 즐길만 해요.
빨래지수 80 빨래 잘 마르겠습니다.
세차 지수 90 새롭게 단장해 보세요.
불쾌지수 65 유쾌한 농담 주고받고요.
제주도와 이어도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전날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27일 전국이 대체로 맑고 포근하겠습니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이겠습니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추위는 없겠습니다.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17도, 서귀포 19도 등 17도~19도.
아침 최저기온은 제주 10도, 서귀포 11도 등 9도~11도.
중국 중부지방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미세먼지(PM10) 예보에 제주권 보통(일평균 31~80㎍/㎥)입니다.
제주도와 이어도는 대체로 맑다가 늦은 오후부터 구름 많겠습니다.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의 물결은 0.5~2.0m로 일겠습니다.
오늘의 코디
<여성> 오늘은 따뜻이. 복고풍의 니트 아우터로 간편한 스타일 외출해보세요.
블랙과 그레이 컬러로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해 보세요. 단, 부드러운 소재의 아이템을 선택해 준다면 모던한 감성과 함께 포근한 이미지도 가져갈 수 있을 겠지요.
<남성> 오늘은 A 라인에 귀여운 후드 짚엎 아이템. 지퍼 오프닝 방식으로 제작된 것은 입고 벗기가 무척 편하구요. 나그랑 패턴에 디자인이 누구나 몸에 맞게 간지나게 피팅하실 수 있어요. 체격이 작으면 작은대로 약간 박스하게 입는 것도 넘 이쁘죠^____^ 거기에 투웨이 방식에 지퍼로 원하는 스타일을 자유자제로 연출하실 수 있으면 더 좋구요^.~
오늘의 역사 11월 27일 (음력: 10월 6일 )
<사망>
2009년 대한민국의 양산시 시장 오근섭 자살.
2008년 피지에서 승합차 전복 한국인 4명 사망
2008년 일가족 4명 살해 패륜 사건 발생
2000년 영국의 축구선수 리 섀클턴.
1989년 국어학자 이희승 별세
1953년 미국의 극작가 유진 오닐 사망
1910년 독립운동가 장태수 선생 순국
1895년 프랑스 소설가 알렉상드르 뒤마.
511년 프랑크 왕국 메로빙거 왕조의 창시자 클로비스 1세.BC 8년 고대 로마의 시인 호라티우스.
<출생>
1989년 대한민국의 배우 남보라.
1989년 대한민국의 프로게이머 삼성전자 칸의 차명환 출생
1986년 대한민국의 김정훈 출생 .
1986년 스페인의 축구 선수 사비 토레스.
1985년 대한민국의 가수 겸 배우 박수진 출생
1982년 러시아의 축구 선수 알렉산드르 케르자코프 출생 .
1979년 대한민국의 가수 그룹 "신화"의 신혜성 출생 .
1977년 대한민국의 배우 이태곤 출생
1971년 대한민국의 전 야구 선수 이영우 출생 .
1964년 이탈리아의 전 축구 선수, 현 축구 감독 로베르토 만치니 출생.
1960년 우크라이나의 정치인 율리야 티모셴코 출생.
1942년 대한민국의 배우 반효정 출생.1940년 홍콩 영화배우 이소룡 출생
1921년 체코슬로바키아 정치가 알렉산더 둡체크 출생
1921년 시인 김수영 출생
1894년 일본의 사업가 마쓰시타 고노스케 출생
1874년 이스라엘의 초대 대통령 차임 바이즈만 출생.
1701년 스웨덴의 물리학자 안데르스 셀시우스 출생.
1127년 남송의 황제 효종 출생.
<사건>
2005년 첫 안면부분이식수술이 프랑스 아미앵에서 실행되다.
2002년 부시 미 대통령, 한국 여중생 2명 사망과 관련해 사과표명
2000년 오슬로-베르겐間 세계최장(24.5km) 고속도로 라에르달 터널개통
1995년 윈도95용 인터넷 익스플로러 2.0 최종 버전 출시
1992년 베네수엘라의 페레즈 정부에 대한 쿠데타가 2번째로 발생하나 진압.
1991년 최첨단 `신경망 칩` 국내 첫 개발
1990년 존 메이저 영국 재무장관, 보수당 당수경선에서 당선
1990년 싱가포르 새 총리에 오작통 취임
1984년 미국 FBI, 통일교 박보희 납치소동
1983년 필리핀 아키노51회 생일맞아 20만명 반정부 시위
1983년 나카소네 일본수상, 중의원 해산
1983년 미국 크루즈미사일 이탈리아 도착
1983년 우루과이 30만 반정부시위
1982년 독립기념관 건립예정지 충남 천원군 흑성산으로 확정
1982년 나카소네 내각 출범
1978년 관광객 유치 100만명 돌파
1978년 부산 자유시장 화재. 점포 1,031개 소실, 50억 피해
1978년 북경서 사상처음으로 자유요구 데모
1977년 홍수환 4전5기 신화
1975년 후안 카를로스 1세가 스페인 국왕으로 즉위하다.
1974년 민주회복국민회의 발족
1964년 한국, 대만과 우호조약 체결
1964년 인도의 수상 자와할랄 네루, 미국과 소련에게 원폭실험 중지와 비핵화를 호소.
1962년 교통부, KNA를 취소하고 대한항공(KAL)에 취항권을 부여
1961년 유엔, 식민지 독립선언 이행상황에 관한 결의안 채택
1959년 임화수 반공예술인단장, 희극배우 김희갑을 폭행
1959년 효창공원 국제축구경기장 착공
1955년 소비에트 연방이 서베를린 자유시화(自由市化)를 제안.
1954년 제2차 개헌(초대대통령 중임제한 철폐 등) 부결
1953년 이승만 대통령 대만 방문해 장개석과 회담(28일)
1953년 부산 대화재. 건물2천여동 소실
1951년 휴전회담, 30일간 잠정적 군사경계선 확정. 全戰線 공격중지
1950년 중국군 60만 한국전 개입
1950년 대한적십자사 창립
1946년 주48시간 노동제 실시 발표
1945년 강원일보 창간
1945년 노르웨이가 국제연합에 가입하다.
1943년 카이로선언 채택(12.1 발표)
1931년 모리스 라벨의 《왼손을 위한 피아노 협주곡》이 오스트리아 빈에서 초연되다.
1931년 중화 소비에트 임시정부가 서금에서 수립되다.
1925년 제1차 공산당 사건
1921년 최초의 신문-잡지 기자단체인 무명회 결성
1920년 미국대통령에 하딩 당선
1919년 일본-불가리아 평화조약 조인
1901년 노벨상 제정
1895년 알프레드 노벨이 노벨상 제정의 내용이 담긴 그의 유언장에 서명.
1598년 임진왜란 종식(선조 31년)
1095년 교황 우르바누스 2세가 십자군 전쟁을 선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