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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요약
1.데광종합물류 유성희 실장과 25톤 암롤을 계약
2.일을 해보니 모든게 거짓이었고 차량도 문제가 있음
3.유실장은 이중플레이에 이중인격을 가진 사람이라는 생각까지 하게 됨
4.현재 소송 진행중이며 유실장에 대한 법적인 조치도 검토 중
5. 현재까지 진심어린 사과 한마디 없었음.
저는 지난 2016년 8월 중순경에 대광물류 유실장을 방문하여 상담을 받던 중
25톤 암롤 매물 하나를 추천 해 주셨으나 보증인 문제로 거절 한 후 3.5톤을 알아보던 중 9월 중순경 암롤 매물이 보증인 없이 가능하다고 워낙에 원청이 튼튼하고 매출 및 순수입이 확실하여 캐피탈에서 대출 해 준다고 사실 이 매물은 선탑 할 필요도 없고 면접만 보고 바로 진행해도 된다고 말씀을 하시더군요.그만큼 유실장 자신이 매출내역 확인 했고 자신있게 추천한다고 하더군요.대신 본사가 대전에 위치하고 있으니 처음 한,두달은 전국적으로 배차를 주어 돌린다고 이유는 다양한 현장 경험에 있다고 그 후에는 중부권에서 일하게 된다고 해서 원래는 선탑이 안 되니 반나절 정도 동승할수 있게 얘기를 해둘테니 일단 한번 만나보라고 해서 이00의 전화번호를 받아 통화 후 추석 지내고 20일경 대전에 소재한 대0환경 앞 마트 앞에서 이00를 만났습니다.그에게 확인을 해보니 유실장이 얘기한 내용이 모두 사실이고 자신이 이 회사에서 1년간 지입기사로 근무를 하다가 지금은 협력업체로 이직을 했다고 지금 만날 사람은 대0환경의 김00상무로 회사건물 1층의 커피숍에서 셋이서 얘기를 나눴습니다. 둘다 유실장이 얘기 해준대로 모두 사실이고 일걱정,돈걱정 없이 일할수 있다고 하더군요.동승은 오늘은 시간이 애매하니 내일 새벽에 증평에서 만나서 하면된다고 해서 차량을 보고 싶다고 하니 차량은 시흥에 있다고 하여 그 즉시 시흥으로 가서 김00부장을 만나서 탑를 들고 차량을 살피던 중 엔진소리가 안 좋고 냉각수가 부족하여 물어보니 차량을 한동안 세워놔서 그렇다고 냉각수는 보충하면 된다고 차량상태는 굉장히 좋다고 다만 상하차 할때 기둥에 탑을 부딪혀 탑갈이만 했다고 하더군요.그래서 제가 보링 등등 수리비에 관하여 김00부장에게 문의 후 헤어지고 다음 날 증평에서 장00지입사장을 만나 그의 차량에 동승하여 매출과 일머리,운임 단가,근무시간,순수입 등등 궁금한 것들을 물으니 자신은 보통 근무시간 am5~pm5시,나머지는 이00를 믿고 일을 하기 때문에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그리고 8월부터 일을 시작하여 첫 운송료를 받지 않았지만 다른 지입기사들은 매출 최소 1500만 이상에 순수마진 최소60% 이상이다라고 답변해 주었습니다.근무시간은 장00씨가 운전도 일도 느긋하게 하는 스타일이라 그렇다 치고 나머지 부분에 대한 확답을 못 들었지만 상당히 긍정적으로 답변을 해 주었습니다. 아무튼 여주 상차-제천 하차하여 증평에서 내려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다음날부터 이00와 유실장에게 전화가 와서 차량 고장날일 없다,일걱정,돈걱정 없다 등등 푸시를 하더군요.그래서 운영자금을 좀 알아봐야겠다 얘길 했더니 유실장이 문자로 돈 빌릴 필요 없다고 해서 전화를 하니 이00에게 분양가를 좀 깎고 모자르면 회사에서 월말마감40일 결재인데 그 전에도 운송료를 지급을 해 준다는 것입이다.제가 장00사장은 얼마에 분양을 받았냐 물어보니 본인이 아닌 다른 소개소에서 간 사람이라 자신은 잘 모른다고...여튼 이00와 차량에 일할수 있게 세팅을 다 해달라고 요구하고 각 운임별 단가표를 요구하였고 알았다고 해서 계약금 보내고 9월 말에 대0환경에 계약서 쓰러 방문하니 직원들과 대표이사를 소개 받은 후 도장과 서류를 두고가면 등기로 보내준다고 하더군요.이유를 물으니 사장이 자리에 없어서 그렇다고 걱정 말라고..(제가 계약하는 회사는 도0환경.도0환경과 참00환경은 대0환경 자회사 즉 도0과 참00 대표이사는 대0환경 직원)김00상무가 1~2달 거주지 주변으로 김포,일산 등 여기저기 돌고 그후에 대전,천안 혹은 오창 등 중부권으로 내려올수 있냐고 물어서 알았다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저는 3.5톤 알아볼때도 유실장에게 회사생활하면서 질려서 서울이나 상습정체 구역은 쳐다도 안 본다고 차라리 야간일은 괜찮다고 얘기했고 이번일은 중부권에 차 안막히는 곳에서 일한다고 하여 수락하였는데..그래도 좋게 생각해서 한 2달간 고시원비 아낀다고 생각했습니다)그리하여 차량 세팅과정에서 이00와 약간의 문제는 있었지만 10월 5일 차량을 인도받는 즉시 일을 시작하였습니다.(차량인도 받으려면 부가세410만원 내라고 해서 예정에 없던 돈 만드느라 승용차까지 팔았네요)대부분의 배차는 일산-포항,김포-포항 이었습니다.하행만 짐을 실고 상행은 공차로 올라오고 상차시간 맞추려면 러시아워 시간에 걸리고 그나마 자택인 성남에서 다음날 배차 중부권으로 받으면 공차로 내려갔다가 다시 집으로 올라오니 유류비와 통행료,근무시간 등 답이 안 나오더군요.그래서 약1주일 후 부터는 차숙을 시작했고 하루 근무시간 15~17시간에서 많을때는 20시간 가까이 일을 했습니다.회사에 일거리가 없을때는 배차 없는날도 있었고,그러던중 일하면서 알게 된 동료기사와의 대화에서 여기는 고정코스도 없고 단가표도 주지 않는다,돈 받기 전에는 매출이 얼마인지 정확히 모른다 등등 1~2달만 버티면 된다라는 생각이 무너지더군요.장00지입기사는 8월에 차를 받자마자 일이없어 하루쉬고 8월9일 정도에 일을 시작했는데 매출이 800만원이 채 되지 않았다고 하고 답답하더군요.10월 말에 계산을 해보니 유류비 550만원,통행료 100만원 등 밥먹을 시간도 맘편히 화장실 갈 시간도 없이 일 했는데 여기에 수리비,무시동히터 장착비,식대,소모품 구입비 등..매출이 얼마 찍었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돈을 벌은건지 까먹는건지도 모르겠었습니다.동료 기사에게 물으니 대략 1200만원 정도일 거라고 귀뜀해 주더군요.하....10월 말일에 배차없는 날 운영비 압박으로 청약통장도 해약하고 11월 1일 김00씨를 선탑을 태웠는데 일머리와 수입에 관하여 세세하게 물어보길래 솔직하게 답변을 해 주었습니다.그랬더니 그분이 자기는 이미 차를 산 상태고 건강상의 이유로 차를 세워둔 상태라고 말씀하시더군요.이분도 저희 카페 회원이신 묵현초님이십니다.그러면서 오늘 영님을 만나서 상의를 할 예정인데 제 얘기도 해 주신다고 하여 제가 굳이 할 필요없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이유는 10월 일한 매출표를 받고(11월15일에서 25일) 처음에 얘기된 조건을 문의 후에 찾아뵐 계획이라고..다음날 묵현초님과의 통화에서 어제 영님과 유실장과 만남을 가졌는데 유실장이 광고 내용이 맞다고 얘기 하더랍니다.이 이야기는 묵현초님의 글을 읽어 보심이 좋겠네요..그리고 장00지입기사와 통화를 했는데 저에게 2일전에 광주에서 온 사람을 선탑을 시켜줬다.자기도 대광 유실장 통해서 왔다 차량 더 이상 분양하지 말라고,광고 내용과도 맞지 않는데 일하는 사람들 다 죽으라는 거냐고 니가 한번 따지라고 얘기하더군요(저는 이때 장00씨가 유실장 통해서 온지 알았습니다) 영님에게 상담을 받으려 통화 후 만남을 가지고 영님이 우선 사태파악을 해 볼테니 며칠만 기다리라고 말씀하셔서 일 하던중 11월 4일 차량의 냉각수가 눈에 띄게 줄어들어 11월 5일 배차가 없다고 연락이 와서 공업사에 갔는데 엔진에 이상이 있다고 큰 공업사로 가라고 했고 저녁에 영님을 만나 대화중 묵현초님이 소송을 진행해 달라고 요청했다가 갑자기 말을 바꿨다고 말씀하시더군요 알고보니 유실장이 차 팔아 줄테니 소송을 하지말라고 회유했던 거였습니다 "영님과 저는 이 매물을 다른 제3자에게 팔 경우 또다른 피해자가 나오고 우리도 사기꾼이 된다라는 것에 의견일치를 보았습니다"그길로 유실장을 찾아가 대화를 나눠보니 우리를 이해할수 없다는 반응이더군요.이00가 매출이 나오는 일자리이다 라고 자기에게 얘기했다고 영님은 특장업체를 통해서 알아본 내용을 저는 제가 일해보고 기존의 오랜시간 근무했던 사람들과의 대화를 얘기했지만 오로지 이00의 말만을 믿고 신뢰하더군요 우리는 처음의 광고내용과 약속대로 일자리를 주지 않으면 소송을 진행할것이라고 얘기한 후 돌아왔습니다. 7일에 곤지암에 소재한 큰 공업사에 가니 뜯어봐야 정확한 진단이 나오지만 엔진 보링을 생각하고 있으라더군요.그래서 차량을 보여준 김00부장에게 전화를 해 따지니 자기는 책임이 없다 애초에 차량을 납품할 때 그쪽에(이00,김00상무) 차량상태를 설명했는데 그쪽에서 그 금액과 추후에 발생할 수 있는 A/S 비용까지도 깍아서 가져갔다고..영님에게 상황을 말씀드리고 김00상무에게 전화를 해 운송료 일부를 미리 받을수 있냐라고 물으니 회사에 돈이 없어서 안된다고..참 내가 본 직원만 8명 정도에 업계에서 탑클라스라고 얘기하던 사람들이 회사에 돈 몇백이 없다니..
김00부장에게 전화 해 당신이 책임지라고 얘기하고 며칠이 지나(이때 이미 소송을 생각하고 영님과 상의 중에 있었음)김00부장이 자기가 도의상 100만원 지원해 준다고 하여 거절하고 유실장에게 전화를 해 얘기 좀 하자고 성남으로 오시라고 하니 산에 있어서 저녁에 온다고 하여 기다리던 중 전화가 와서 "내가 성남으로 가야하느냐 뭐 만나면 할 말이야 있겠지만"이렇게 말하더군요.(말투가 완전 시비조와 비꼼)어이가 없어 그럼 오지마라 하고 일머리와 차량에 대해 따지니 유실장이 저에게 일단 할부금 내려면 일을 해야 하지 않냐! 회사에 좀 사근사근하게 대해서 배차를 잘 받아서 일하는 게 좋지 않겠냐고 회유를 하는데 기가 막히더군요. 제가 이렇게 일 하려고 비싼 프리미엄주고 들어왔겠냐? 이런 일이라면 애초에 쳐다보지 않았다. 라고 말하니 그럼 소송을 걸거냐? 라고 물어서 생각해보겠다(이미 유실장에 대한 믿음과 신뢰는 깨졌음)라고 답하니 2번 3번 물으면서 유실장 자신이 원하는 대답을 하지 않으니 화를 내더군요. 그때 느꼈죠 아 이사람은 내편이 아니구나!!
통화를 끊고 얼마 후에 다시 전화가 와서 한다는 말이 차량수리를 그냥 해 줄테니 소송을 하지말고 일을 하라고 하더군요 역시나 제 대답은 생각해 보겠다 하고 통화를 끊었습니다.몇일이 지나 영님과 저 그리고 묵현초님은 변호사님을 방문해 상담을 한 후 소송을 진행하기로 하고 현재도 진행 중에 있습니다.11월 말경에 이00가 합의를 보자고 성남으로 온다고 하여 영님.저.묵현초님.유실장이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00는 터미널에 도착한 후 하행선을 바로 예매를 하고 시간이 3~40분 정도밖에 없으니 묵현초님만 와서 얘기를 하자고 해서 거절하였습니다 그 의도가 뻔히 눈에 보이기 때문에...이때도 유실장은 이대한의 말만 듣고 그의 주장만 얘기했습니다.저와 묵현초님은 유실장의 이러한 행동과 단 한번도 사과하지 않고 그들의 주장만 얘기하고 이00에게 증거자료라고 받아준 매출표는 거짓이었고 그런대도 생각을 바꾸지 않고 뻔뻔한 행동을 하는 유실장에 대한 불만을 수차례 영님에게 토로하였고 그때마다 영님은 유실장이 경험 부족과 상황인식 부족이지 본심은 그게 아닐것이라고 우리를 달래 주었습니다. 이후에도 저와 김00상무와의 통화에서 매출자료를 보여줄테니 저만 대전 본사로 한번 와라라고 얘기해서 "나는 다른 사람이 한달에 천을 벌든 백을 벌든 상관없다 나에게 약속한 일자리를 달라 매출표를 본다고 하여 근무시간이나,순수익 등을 내가 알수 없지 않느냐?그리고 세무자료도 아닌 회사 컴퓨터에 저장되있는 자료를 신뢰할 수 없다"라고 하고 거절하였습니다.혼자 오라고 한 의도가 무엇인지 알기 때문입니다...이때도 유실장의 태도는 앞서와 마찬가지로 그들의 편에서 그들을 대변하였습니다.물론 영님에게는 자기는 차주들 입장이다라고 얘기하지만 정작 저에게는 자기는 중간입장이라고 저희를 대할때와 영님을 대할때는 마치 다른사람처럼 행동했습니다.12월 중순에 저는 영님,묵현초님,유실장과 함께 대0환경 사장의 만남 요청으로 본사를 방문하였지만 서로의 입장차만 확인 했을뿐 성과는 없었고 제가 일한 운송료도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 영님이 유실장에게 소송은 소송이고 운송료를 지급 안해 주는게 어디있냐? 그 사람들 너무 치사한거 아니냐?라고 얘기하니 유실장 대답이 내가 안주는 것도 아닌데 왜 나에게 얘기하냐 랍니다.. 뭐 시시콜콜 다 얘기하자니 머리가 아파오고 1월1일 유실장 만난 얘기만 하겠습니다.제가 가장 궁금했던 "아직도 유실장님 생각에는 우리가 소송을 하지말고 일을 하면서 차를 팔고 나와야 한다고 생각하냐?"
유실장이 답하길 "그렇다 차를 팔고 나오면 편하게 해결될텐데 왜 일을 크게 만드는지 모르겠다" 그래서 다시 묻길"그차를 제3자에게 되판다는 생각을 하는게 나는 이해할수가 없다" 유실장 답"내가 파는게 아니라 이00가 판다 어차피 그 차는 영님이 카페에서 거래금지 시켜서 자기는 팔수 없다 내가 파는것이 아니니 문제 될것이 없다" 할말이 없더군요.. 그리고 또 물었습니다 내가 경비를 요구하는게 잘못된것이냐? 유실장은 "소개료 이미 다 토해냈다 그냥 나를 고소해라" 그래서 제가 매물확인도 안 하고 브로커의 말만 믿고 매물을 올려 우리에게는 자신이 다 확인했다고 하여 분양을 한후 일 터지면 소개료만 내놓으면 끝이냐?그럼 사고 안나면 돈 버는거고 사고나면 본전치기냐?정말 그런거냐?라고 물으니 대답이 없길래 긍정의 대답으로 생각해도 되겠냐?라고 물으니 아무 대답이 없습니다. 더 이상 상종하고 싶지 않아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유실장은 저,묵현초님과 영님사이에서 그리고 저,영님,묵현초님과 그들 사이에서 두얼굴로 철저히 이중 플레이로 사람을 기만하였습니다 처음부터 진실된 마음으로 사과하고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갈 마음이 있었다면 여기까지 오지도 안았겠지요.현재 유실장에 관해서도 법적인 조치를 검토중에 있습니다.
글로 적으려니 의사전달이 제대로 됐는지 모르겠습니다.
저와 묵현초님 그리고 영님까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잘 해결되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오히려 이번일이 제 자신이 더 단단하고 현명해질 기회라 생각하고 이겨낼 것입니다.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애써주실 영님에게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댓글 힘내세요 잘되길 바랍니다
상실감이 매우 크실듯 합니다.
긴 싸움 용기 잃지 마시고 좋은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힘내시고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안타깝네요.. 힘내시고, 잘되시길 바랄께요
응원합니다.
힘내시기 바랍니다.
아는 형님이랑 보고온 앞롤차량이네요
가오리님 말처럼 매출확실하다고 해서
아는 형님도 시작하려다 객지생활때문에
맘접었습니다 제가 알고있기론
대×물류>중간부로커>환경업체 관리자
이상황에 차값프리이엄이 엄청나게 붙은거로
알고있습니다 혹시라도 저와 아는형님이 도움드릴부분 있다면 언제든지 연락주시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제 3의 피의자 안만들려고 부단하게 노력하시는 사장님 그리고 영님 힘내세요..도와드리고 싶으나..아는게 없네요..말뿐이네요 ㅠ.ㅠ 하루 빨리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추우신데 맘 고생많으십니다
힘내세요
안타깝습니다. 힘내셔서 빨리 해결 되길 빕니다..
힘내세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참안타깝네ㅜㅜ 유성희실장님~ 이분야에 밥먹고 살려면 소개도 중요하지만 소개해줄라면 제대로 검증하지도 않고 누구 말만 믿고 돈만 받을라니 이런결과를 초래하네요 저역시 제대로 검증하지도 않고 매물 소개해 줄때 거래하지 않았습니다 빨리 해결했으면 하네요
이건 소개비가몇백만원이 문제가 아님니다 이일을 당한 우리 회원님은 한가정이 쓰러질 정도의 엄청난 일입니다
유실장님이 정말 협조을 잘해주셔서 원청과 원만하게 해결할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하고갑니다...기운내시고!
몇백소개비 토한다고 책임을 다 했다고 볼수있나요?
그리고 이런 자리를 다른사람한테 넘기는건 ...
무슨 폭탄? 돌리기 하는것도 아니고 ...
해당업체 담당분은 하루속히 피해차주분 구제방법에대해 적극 나서주시길 바랍니다 ...
ㅠ 힘내세요 큰돈이 왔다갔다 하는일...
그냥 차팔고 나오시고 싶은맘두 있었을 텐데..또다른 피해자를 만들지 않기위해 고생하시내요!!
힘내시고 좋은 결과 있기를 빌어요.
사기꾼들은 꼭 벌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사람의 벌이던 하늘의 벌이던 꼭!!!
힘내시구요.. 잘해결되길바랍니다.
그리고 사기친사람들도 응당 벌을 받았음 하네요.
지금 준비하는 한 사람으로 긴글을 읽어보고 이해는 안되지만, 하여간 잘 해결되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그리고 더 이상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난한 길을 선택하신 것에 대한 응원합니다. 힘내시기 바랍니다.
힘내세요.
함께 걱정하며 직접 도움을 주시는 여러분이 계셔서 참 다행입니다.
모든 일이 잘 처리되기를 응원합니다.
저도지금암롤계약할려는데 원청 넘버 물류회사 넘어려워요 근데 원청을 인터넷싸이트에서 찾아봤는데 안나오는데 괜찬은건가요???
힘내시고ㅡ잘해결되길 빕니다
힘든시기에 지치지 마시고 힘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