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 보지 않고 기억나는 말씀(개강, 1,2,3강)
이선진 샘 : 코끼리 묶여있는데 줄을 끊으려 하지도 않음. 틀이 너무 강하구나. 말씀을 계속 내게 해도 나는 듣지 않고 내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하구나. 나는 육신의 사람이구나.
고은정 샘 : 내가 말씀, 기도, 전도할때 그에 맞는 천사가 일을 한다는 사실에 감사했다. 하나님이 일하시는 모습이 시각화 된것이 감사했다.
노영숙 권사님 : 강대상 옆에 있는 꽃 (사40:8) 말씀은 영원하리라. 성공한 사람들 예시가 다 뉴에이지 사람들일수밖에 없구나.. 아무리 성공했을지라도 하나님의 말씀만 영원하구나. 아이들이 말씀으로 각인, 뿌리 내려지며 자라났으면 좋겠다.
김은승 학생 : 문화특강 중 BTS노래 듣고 위로를 받는 사람들. 갈급하니까 듣는 줄 알았는데 그 가사로 위로와 힘을 얻으며 삶을 사는 모습을 보며 놀랬다. 영적으로 통하는 모습을 보며 안타깝고 불쌍했다. Sns를 사용하여 복음에 유익하게 하는 인재가 아무도 없나? 한심했음.
김은제 학생 : 수련회 오기전 고민) 내가 잘 하고 있는 걸까?(중학교 가서 내가 너무 빠졌나?) 다른 사람앞에 보여지기 위해 애썼던 내모습. 지금은 내모습을 드러내는데 다 틀렸다고 하니까 .. 무당집가서 그 안에 빛을 본 무속인. 내가 어떤 모습이든 내 안에는 예수의 빛이 있는데 .. 나도 그곳에 갔으면 빛이 보였을 건데! - 내가 하나님의 뿌리인것이 감사했다.
전도안되는 게 고민이었는데 내가 복음을 갖고 있는 것 자체가 전도라는 말에 감사 ❤️
허세희 학생 : 내가 빛이다!
조하원 학생 : 세상이 뭘말하든 나는 일어나 빛을 발하면 되겠다!! 렘넌트는 모든 문제가 발판이다.
차수영 학생 : 끄덕끄덕
김민정 샘 : 교사 세미나) 옛틀을 깨는 것이 내가 하는게 아니라 하나님이 하시는 거다. 불신앙에도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했다. 하나님의 나라가 내 마음에 담기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