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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K 산사랑회
 
 
 
카페 게시글
.............내 마음의 양식 귀하신 똥 이야기
윤수석 추천 0 조회 125 14.11.26 13:3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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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12.04 13:47

    첫댓글 위의 글을 읽어보면 우리시절의 시골 생활 이야기, 공감이 갈 것이오

  • 작성자 15.02.03 23:07

    @윤수석 통시에 가면 뒷처리 할게 마땅찮아 계절따라 나는 큰 잎사귀를 애용했지요 특히 여름철엔 호박잎 칡잎 기타 잎 넓은 풀들 칡잎은 조금 억세고 호박잎은 크고 부드럽긴한데 까끌거려서ㅎㅎ 그리고 나는 겨울엔 담배잎? 배추잎? 말린것을 이용했는데? 장손자의 특권...ㅎㅎ,먹는 것인인데 삼촌들은 엄두도 못내었지요 ㅋㅋㅋ 그래도 그 시절엔 항문이 건강하고 깨끗했지요 그 풀잎들이 약이 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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