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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글월 꾸밀 눈 휘둥그럴 문) 문은 글이니 글은 무니 즉 무늬
亠갓 갓+㐅다섯 오 그대로 가고 온다 이리 되지요 붓이 갓다리 왓다리 하니 글이되고
또한 무니(무늬)가 되는 그라요 또한 무니는 꾸미다 이리 되지요 월 이라면 울어 또는
어우르 이리 되니 똑똑하며 무니하며 있수 하니 누구유 하고 나온 할매 曰 와 그러니
하니 전할기 있다 하여 무꼬 하니 아들 소식이라고 하자 할매 曰 살앗니 죽엇니 하고
무니하자 살앗다 하니 어우려져 눈이 휘둥그래졋다는 이야기가 되니 눈 둥글월 문 이리
되며 눈물이 뚝뚝 흘렷다는 그런 이야기가 되네요 어느 시댄가는 몰라도 징집이든
노역이든 그와 관련해 소식을 전해주는 우체부가 있엇다 이리 되지요 즉 우루무치 또는
트루판 이든 현주소 처럼 시 군(구) 읍(동) 리(반)이리 되야 우편물이 전달이 되니 한번
더 생각해 볼 문제아니라요
또한 마찬가지로 다섯 오는 (다시 온다) 크로스(㐅 걸어서)가 되고 갓(亠)은 간다 이리 되니
즉 갓은 santa고 걸어서는 cross가 되지요 결과 산타크로스가 되지요 이리 100% 이해가
되나 이걸 이리 읽을 수 잇다는 말은 한글 이전에 다른 한글이 잇어야 풀이가 되니 참말
정말 수수께끼 아니라요 즉 하고픈 말은 1443년 세종의 한글 창시하고 반포한 해가
되지요 많은 韓字를 풀어 보면 훨신 이전부터 앞서 사용한 한글이 있엇고 그걸 정리
햇다는 이야기가 되지요 X-Calib는 누구라도 와서 끌러바 이리 되니 쉽게 이해가 되지요
(432000+86400)÷4800=108번째 마지막 노아의 대홍수 이리 되고 4800년에
한번식이며 bc 2400년 이전은 105번째 bc 7200년 이고
4800+7200=bc 12000년에 104번째 홍수 낫다 이리 되네요
아담 930이고 노아 600에 홍수가 낫다 이라면 공식에서 벗어나지요
930+600+2333+37=3900 여기서 조금 정리하면
아담 930 이고 노아 600이면 노아 600일때 홍수가 낫다 이라면 말이 안되지요
bc 2433년에 땅이 흔들리고 bc 2400년에 뒤집어 졋고 물렁 물렁하다가 2333년에
땅이 탱글탱글해졋다 이리 되면 정리가 다 되네요
7200÷72×1/3=33하고 1/3이고 여기에 지져스 크리스티 2/3하고 3을 더하면 37년이
되고 이걸 다시 (7200+720+72)÷72×1/3=37 이리 되니 결과 지져스 크리스티 bc 3 출
ad 30 망 이리 되고 지져스 크리스티는 사람의 이름이 아니라는 이야길 말하는 그라요
풀어 보면
(7200+2160-210)÷72×1/3=42.36111,,,은 43년이니 2060년에서 빼면 2017년
12×0.336111=4.333,,,≒5월이고
30×1/3=9.999,,,는≒10일 이니 2017년 5월 10일 이리 되지요
여기서 210=30×7은 무얼 의미하는 가는 안다 해도 이야기 한다 그기 그러네요
2160-210=1950년 하고픈 말은 세차란건 년수가 주어지면 선행하여 어떤 일이 일어
난다 이건 100%라는 이야기가 되지요 또한 1988년 서울 올림픽 이걸 풀어 보면
지져스 크리스티의 bc 3에서 ad 30년이니 3땡이며 생애가 되니 3×33×3=297이고
2160-297=2033년이니
(7200+2160+240+60)÷72×1/3=44.7222,,,≒45년이며
(7200+2400+60)÷72×1/3=44.7222,,,≒45년이며
2033년에서 빼주면 2033-45=1988년 이리 되지요
날자는 9월 17일-10월 2일
12×0.7222,,,=8.666,,,
30×0.666,,,=19.999,,, 9월 20일 여기서 57로 하면 15일이고
63으로 바꾸면
(7200+2160+240+63)÷72×1/3=44.736111,,,≒45년이며
12×0.736111,,,=8.333,,,
30×0.8333,,,=24.999,,, 즉 25일이고 17일 중 딱 가운데 값 25일이 나오네요
107번째 홍수까지 처음 국제 행사라는 이야기
마찬가지로 1980년 5월 18일을 광주 민주화 운동을 풀어 보면
(7200+1920+2160+36)÷216=52.38888,,,≒53
1920년 전후 한반도로 들어 와서 2160년 까지라는 이야기며
이런 일은(살상) 2016년 이전까지라는 이야기가 되네요
[bc 3(지져스 출)×33(지져스 생애)×ad 30]÷10=297
2330-297-53=1980년 날자는 정확하지 아니 하니 1980년에 일어낫다 이리 되고
5월 18일 전후 어는 날 이리
12×0.3888,,,=4.666,,,≒5월
30×0.666,,,=19.999,,,≒20일 33으로 하면 15일 이리 나오네요
창조주의 뜻이니 아마도 15-20일에 어떤 일이 있엇다 이리 도는 거 같은데요
(432000+86400)÷4800=108번뇌 즉 4800년 마다 홍수가 난다
우리네 역사는 5040년을 기준으로 반복된다
240+(2160+240)+(2160+240)=5040
7200-5040=2160
(2160+2880)+2880=5040+2880=(5040+5040)-2160=7920
1×2×3×4×5×6×7=5040
8×9×10×10=7920
5040+7920=12960
12960+12960=25920
지구가 햇님을 25920번 돌면 햇님은 1/1200 즉 120년 역 방향으로 돈다
120×1200=144000이고 120은 25920년이니 25920×144000=31104000년이 되지요
31104000÷360=86400 즉 햇님에서 120년은 25920년이고 여기에 1200을 곱하면
31104000년이고 이걸 360도로 나누면 1도는 86400년이라는 말이라요
60×60×24=86400년이고 처음 날짐승하고 사람의 씨를 뿌렷다 하는 해가 되지요
(7200+2160)÷72×1/3=43.333,,,
2060-44=2016년 부터 창조주 曰 모든 권능이 韓민족에 주어졋다
바이블 기록이 한반도하고는 아무 관계가 없지요 창세기 기록에
아다미 930+노아 600+단군연대 2333+고구려연대 37=3900년 이리 되니
환웅의 기록이고 이지역은 이라크 티그리스강 만곡부에 잇는 쿠드라는 지역이라요
다시 말해 한반도에서 환웅의 기록을 찾으면 그기 바이블의 창세기가 되니 말이 안된다는
이야기가 되지요 마찬가지로 고구려 기원이 몽골의 흡수굴(홀승골)이지요 이걸 한반도
에서 찾으니 마찬가지로 말이 안된다는 이야기라요 하고픈 말은 31104000숫자를 풀고
나온 숫자 모두는 동경 몇도라는 경도를 표시하는 숫자라는 이야기가 되지요
첫날 생명의 씨를 첫날 뿌리고 6일째 사람하고 날짐승의 씨를 뿌렷다 이리 되니
하루는 60×60×24=86400년 이고 5일은 432000년이 되지요
생명의 씨를 뿌리니 이걸 25920으로 나누면 (432000+86400)÷25920=20 이고
원위치가 되나 이걸 432000년하고 86400으로 나누어 25920으로 풀어 보면
432000÷25920=16하고 17280년이니 25920-17280=8640년으로
86400÷25920=3 하고 8640이고 25920×3=77760 이고
86400-77760=8640 이니 8640년 즉 17280+8640=25920년이 되지요
다시 여기서 사람의 씨를 뿌린기 86400이니 홍수 주기를 나누어 보면
86400÷4800=18회고 1회는 경도 10도니 곱해주면 경도 180도 즉 12960년이 되지요
이말 하기 전 1도는 72년이며 72×180=12960=7200+2880+2400+480이고
bc 4800+bc 2400+현재 2020년+380에 107번 홍수+ad 2160+2160+480=14400
108번째 홍수라는 말이지요 14400 108번째 홍수+240+2160=16800 지구의 생명체
모두 다 땡 한다는 이야기라요 16800+8640+480=25920년 이리 되지요
이리 쭉 풀어 보면 나란 사람의 생각이 아니라 수식이라는 이야기가 되지요
12960년은 영국 그리니치 천문대 기점이 1도고 이라크 쿠트가 54도 흡수굴이 100도
100도+1920년÷72=126도가 되니 여기가 서울이라요
대전하고 대구사이 김천시가 경도 128도니 해서 옮기는 기 정상이라요
개성 동경 (≒) 126.59×72=9114.48년이고 7200년을 빼주면 ≒1914.48≒1915
서울 동경 (≒) 126.99×72=9143.28년이고 7200년을 빼주면 ≒1943.28≒1944
세종 동경 (≒) 127.26×72=9162.72년이고 7200년을 빼주면 ≒1960.72≒1962
대전 동경 (≒) 127.39×72=9172.08년이고 7200년을 빼주면 ≒1972.08≒1973
김천 동경 (≒) 128.06×72=9220.32년이고 7200년을 빼주면 ≒2020.32≒2021
이리 되지요 결과 수도는 김천 부근으로 내려 온다 이리 되지만 실지 서울에서 일본
어디 까지라는그런 이야기가 되지요 근디 가진거 없어 살돈도 없고 잇어도 그런짓
안해요 벼락 맞아오 사실이든 아니든 여지껏 계산을 해보면 이리 되니 틀린다 맞다
따질 필요가 없다는 이야길 하는 그라요
다시 하고픈 말은 우리네 한 민족은 그리니치 천문대에서 계속해 동으로 이동하여
현재 서울에서 대전으로 디음 부산 다음 일본으로 옮기는 중이라요 2400년 까지
2400년은 홍수니 37년 앞선 2363 또는 67년 앞선 2333년 까지라는 이야기가 되네요
이후 다시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 이리 될란가
조선이 망한 이유
지져스 크리스티 bc 3 출 ad 30 망 그해가 ad 30년이고 여기서
33이니 3×3=9 또 30년이니 9×30=270이고 단기 2333년에서 3을 빼고 270을 빼면
2333-3-270=2060 즉 100년이 당겨 지지요 해서 앞 기본 수가 1920이고 100년을
앞으로 보내면 1820년이라요 (7200+2160)÷216=43.333,,, ≒44
1820-43하고 1/3=1776하고 2/3이지요 이해가 미국이 독립한 해라요 미국식이고
정확한 이해는 조선의 태왕이 미국으로 건너가 쓸어 버린 그라요 문제는 여기서 일어
나게 되네요 동으로 가야 되는 데요 서로 갓어요 그래서 조선이 정확히 100년 후 망한
그라요 1876년이 되지요 이야기는 다음에
광개토태왕
新羅以爲臣民以六年丙申王躬率□軍討伐殘國軍□□首攻取壹八城
도끼로 나무를 쓰러뜨려 시니(신=신을 신듯이 빙들려 산다=노끈=묶는다)하고
(지하수로 받침대를)추스리고(바로 세우고) 실로 금을 그어 벌리고 나(라)아갓고
사람들이 이(이)어 뚫는기 비치고
조금식 흐르고 흘려 들어 죽어가며 돌을 굴려 위(위)로 쌓아가고 하며
불씨로 세세손손 대를 이어 살아 가려고
시니(신=묶다)하며 크게 보고 키우고
백성이 베어들고 민(민)민하며 먹고 살라고 뚫는 기 삐치고
사람들이 이(이)어 뚫는 기 삐친
여서는 누구(육=룩=눅=누구)라도
해마다 여느(년)때 같이
사람들이 멀리까지 한없이 일하길 바라며 병이 들엇다(동병상련)
날마다 일해 뚫은 밭을 가지길 바라니
구슬리며(해 안하면 왕하고 물어 뿐다)
사는 기 궁하니(넉넉치 못함) 스스로 이어 보고 몸으로 손수고무래를 쥐고 시니(신)하며
소리(솔)치며 열심히 여기 저기에서 조그마하게 얼음이 삐치지만 거느리고 가라고
□
달구지로 무리지어 군데 군데(군) 묶고
마을마다 말하길 토(토)끼가 사는 흙이면 (울타리를)치며
물을 고와가며 뚫어 가는 기 보이고 벌(벌)리고
뼈가 앙상하게 남아도 물을 고우고 고우며 (받)치고 자나(잔) 깨나 지키라고
날아(하늘) 보면니 물을 고우려 한없이 일하는 기 보이는 구겨진(국) 영역 계곡에
달구지(무리)를 군데 군데(군) 묶어가며
□□
멀리(머리) 너른들을 수(수)두룩 이어 보며
울타리를 보고 치고 일하며 물을 고왓(공)고
듣고 가지러 우루룩 가서 추리(취=골라내며)며
너른 들로 먹고 살라고 한없이 일하며 모여 도와[도끼(士≠斤)]가며
들을 팔면서(물건을 팔다)
수많은 사람들이 돌을 굴러 물을 고운(성성한) 터라고
여기서 성은 현재의 성을 이야기 하는 기 아니고 사람이 살아 가도록 물을 고운 터라요
또한 한 신 위 촉 오 진 유송 남제 양 북위 진 북제 북위 수 당나라가 ad 907년까지 이어
지지요 그래서 다 헛소리라는 이야기가 되지요 아스타나 부터 알마티 우루무치 프투판
에서 지하수로(케레즈)를 파서 물을 고운 태왕천자(씨물림하며)의 이야기를 말하네요
대왕이란 말은 잘못이고 태왕 10대 누구누구라고 이리 이야기가 맞지 아니 하나 하는 생각
이라요 다시 말하면 광개토 태왕은 태왕을 말하는 기 아니고 대대로 씨물림하면서 구슬린
역대 태왕이고 bc 37년부터 ad 668년까지 모든 태왕을 말하지요
新 (새 신)
羅 (벌일 라 그물 라)
以 (써 이)
爲 (할 위)
臣 (신하 신)
民 (백성 민 잠잘 면)
以
六 (여섯 륙)
年 (해 연 아첨할 영)
丙 (남녘 병 셋째 천간 병)
申 (거듭 신 아홉째 지지 신)
王 (임금 왕, 옥 옥)
躬 (몸 궁)
率 (거느릴 솔 비율 률 우두머리 수)
□
軍 (군사 군)
討 (칠 토)
伐 (칠 벌)
殘 (잔인할 잔 남을 잔)
國 (나라 국)
軍
□
□
首 (머리 수)
攻 (칠 공)
取 (가질 취)
壹 (한 일 갖은한 일 혼돈 인)
八 (여덟 팔)
城 (재 성)
其國城賊不服義敢土百戰王渡阿利水遣刺迫城橫□使國城百殘主
나누려 본 여기 저기 흙 그 기(기)며
나라(날아 본) 계곡(구겨진=국)에 한없이 사람들이 물을 고우고 삐쳐보이는 영역이고
수많은 사람들이 물을 고운 성(성)성한 흙에
손수 물을 고와 주며 도(도)와 가며 둑(둑) 저어기(적)까지 보고 나누어 주려 쌓아 가며
아니라 해도 불(불)리고
다시 우루룩 몰려가서 오소(옷=어서 오이소=어서 오소) 보고(복) 자릴 잡어려 달렷다고
외로이 손수 물을 고운 흙 너른들에 이르(의=이으)니 옳앗고
보고 (울타리를 받)치고 (빙둘려) 감고 감(감)아 가며 듣고 일할
흙(토)에
수백이 수두룩 모여 알이 배기(백)도록
열심히 물을 고운 밭에서 먹고 살 여기 저기 저너(전)머까지 사람들이 다투니
구슬렷고(자꾸 싸우면 다 왕하고 자바 무뿐다)
다시 우루룩 대를 이어려 돌을 굴리고 도(도)와가며 이어지고 이어져 보이며 건너 갓고
아(아)침마다 언덕에서 고무래로 먹고 살 수 있어
나누니 이(이)로웟고 벼르니 화안햇다고
수(수)두룩 흘려 베어드는 물이니 갈고리로 긁어
언덕에서 벌어 먹고 살라고 천천히 착착 나아가
(늪지대)땅을 자(자)주 척(척)척 찔러가며 나누고 멀리까지 남아 목숨을 이어려
백(백)발이 성성하도록 착착 나아갓고
수두룩한 사람들이 물을 고운 성(성)성한 흙에서
밭을 나누고 내리 이어 가로가 횡(앞이 트엿다)하니 대대로 이어 남아 목숨을 이엇다고
□
다시 와 부리고 사(사)귀며 가운데에 모여 열심히 뚫는 기 삐치며
날아 보니 구겨(국)진 영역에서 물을 고와 먹고 입고 사는 기 보이고
수두룩한 사람들이 물을 고운 성(성)성한 흙에서
수백(백)이 수두룩이 남아 알통이 튀어 나왓다고
뼈기 앙상하도록 울타리를 치고 괘어기며 남아서 자나깨나 지키가라고
이어가며 눈물이 주(주=또는 자주 심심하면 씨부렷다)르륵 흐르도록 구슬렷다
其 (그 기)
國 (나라 국)
城 (재 성)
賊 (도둑 적)
不 (아닐 부 아닐 불)
服 (옷 복)
義 (옳을 의)
敢 (감히 감/구태여 감)
土 (흙 토 뿌리 두 쓰레기 차)
百 (일백 백 힘쓸 맥)
戰 (싸움 전)
王 (임금 왕 옥 옥)
渡 (건널 도)
阿 (언덕 아 호칭 옥)
利 (이로울 리)
水 (물 수)
遣 (보낼 견)
刺 (찌를 자 찌를 척)
迫 (핍박할 박)
城
橫 (가로 횡 빛 광)
□
使 (하여금 사 부릴 사 보낼 시)
國 (나라 국)
城 (재 성)
百 (일백 백 힘쓸 맥)
殘 (잔인할 잔 남을 잔)
主 (임금 주 주인 주 심지 주)
困 (곤할 곤)
逼 (핍박할 핍)
逼 辶(=辵)=천천히(쉬엄쉬엄) 갈 착 하고 畐 가득할 복이니 복이 천천히 간다 이라면
틀린 그라요 일본식 한자라요 부수를 다 쓰야 되요 밭에서 사람들이 한없이 일하니
꽃이 천천히 피듯이 착착 진행된다 이런 뜻이라요
逼迫 핍박
억누르고 괴롭히는 것 쪼들리거나 어려워 절박한 상태 잘못 이라요
우리네 한자를 일본에서는 대다수 이런식으로 韓字를 사용하네요
밭에서 사람들이 한없이 천천히 착착 일해 가니 희망이 착착 피어낫고 백발이 성성
하도록 한없이 일하다 보니 손에 알(굳은 살이 박히다)이 박히며 이어져 먹고 살앗다
신을 god 이고 창조자를 (산스 크리터에) creator라 그러지요
사람이 새로운 걸 만들면 창조한다 그러지요 우리가 말하는 창조주는 태양계를 만들엇다
이리 생각하시고 이해를 하시면 되네요 god 하고 창조주는 다르다는 이야길 말하는
그라요 god은 상투위에 쓰는 갓을 말하고 이갓이 떨어져 나 뒹구면 바로 도꾸가 대는
그라요 역모를 꾀하다 걸리고 관련이 되면 줄줄이 목아지 묶어 끌려 가는 그라요 그걸
표현한 글이 바로 개 견이란 글자 犬 이라요 개를 말하는 기 아니고 자손대대로 묶여
잇다는 이야기고 거러니(견) 대를 이어 끌려 다닌다는 뜻이니 奴隸를 말하지요
奴 또 우루룩 몰려간 개울가에서 고무래를 쥔다
隸 물가에서 뚫고 (⺕)헤집으며 (士=十+一) 보고 나누엇고 도왓다는 말
우리가 말하는 노예(자유를 구속 당하고 남에게 부림을 받는 사람)는 잘못된 표현이라요
犬으로 표현하면 그기 맞지 아니하나 하는 생각이라요 또 犬=大+丶=그러니 크게
키우려 흙을 개엇다 이리해도 마찬가지라요
야훼의 10계명 3번째에서 씨부리는 글에서
하느님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지 말라 하느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죄없다 아니하리라
직역하면 까불면 뒤진다 모세에게 나타난 신이 이쉬쿠르고(야훼=사방 core라는 말)
이쉬타르의 쌍둥이 오빠며 이쉬쿠르는 쿠르(core)라고
이쉬는 사방에서 달려온다의 뜻이고 쿠르는 core고 corean에서 코리하고 안(아누)으로
나누어져 모든 신화에 나온다는 이야기며 이시타르의 딸 페르세포네를 로마에서는
코리로부르지요
god은 우리네 한민족을 말하고 야훼는 한민족의 하위 품계라는 이야기지요 그라면 모든
종교 설명이 다 가능 하네요 이집트 벽화에 나오는 개 대가리를 야누비스
(후대애 만들어진 글자)라 그러지요그기 바로 도꾸라는 이야기고 도꾸에 목줄 채워 끌고
다니는 한민족이라요 한민족의 제국이라는 이야기가 되고 犬이란 글자가 아마도 나란
사람 생각에는 ad 800년 전후 말갈(미국이나 유럽사람)로 보고 있네요 즉 세계 모든
신화는 수천년 먼저 살다간 우리네 할부지 흘려온 흔적의 이야기라요
살아 있을라면(이슬람) 코란(corean)을 아니면 칼로 모가지 댕강 그러지요
이 시기는 대략 이성계의 활동시기와 같다 보면 되고 바티칸(한의 밭터)은 발해 이후로
보면 다 맞아 떨어져요 가톨릭(익히 아는거 같다는)이 즉 바티칸이 뭔 힘이 있어 유럽의
전 지역 영주를 관리 한데요그 뒤에는 한 민족이 버티고 있어 시키는 대로 하는 그라요
영주라는 말은 나라가 아니라요 바티칸에서 땅을 주고 그걸 관리하라고 해서 기사 농노를
주지요 소출이 있으면 얼마 정도는 세금으로 바티칸에서 다 받아 처리하지요 다시 말하면
유럽은 하나로 묶여 바티칸에서 관리를 햇고 바티칸은 돌궐이 돌궐은 대한제국의
천자태왕이 거느렷다 이리 보는 기 정석이라요
헤라클래스는 허큐리스며 bc 57년 신라 1대 왕이고 칭호는 거서간으로 박혁거세를 추대
이 이야긴 전부 다 꽁이고 하고픈 말은 신화에 나오듯이 지역은 그리스 또는 이탈리아며
신라가 ad 1000년 까지 존속햇다 하니 이 시기는 알 수가 없고 흑해에서 마르마라
다르다넬스해협 에게해로 물길이 만들어 지면서 흑해 연안의 말갈이
우루루[(우루스)(우루루 몰려갓다)] 하면서 그리스를 발라 버린 韓이니 발칸반도라
그러고 바리칸햇다는 말이라요
이태리 우측에 있는 북위 45.40도 동경 11.98도 빼네치아(빼내 치워라)가 있어 빼네치아
즉 베니스는 아나톨리아반도 측 현 터어키에서 내쳐져(쪼껴나) 만들어 진 도시지요
켄타우르스(케이론=샤론=장미)와 싸우는 내전으로 아무 의미가 없고 반신반마라
불리는 이야기니 다시 말하면 유럽에 들어 간 馬 이야기라요 켄터우루스라
(찾은 터로 몰려왓다)는 말하고 푸랑켄스타인은(풀을 찾아 사방에서 달려왓다) 같은
말이지요 정확히는 몰라도 ad 800년 전후 발해(힘써 잡아 묶어 갓다)하면서 흑해와
에게해에 수로가 만들어 지고 물이 빠지니 우크라이나 쪽으로 말갈족이 돌궐하며
(날이 풀리면 우르르 몰려갓다) 밀려 들어 가며 만들어진 말이며 이전 1천 몇백년 먼저
살다 까꿍한 우리네 할부지 이야기라요 유럽에 말은 없엇다 이리 되고 바이킹 비문에서
동방에서 온 기마 민족이라고 이후에 유럽에 말이 이히힝 하며 뛰 다니는 그라요
유럽(europe)은 우리말 어우려 패 라고 읽어 지지요 아우려 페줫다 이리 되고
이태리 아니면 그리스가 신라가 된다는 이야기가 되지요 100% 소설이라는 이야기리요
즉 신라라는 나라는 없어요 일본 중국 유럽이 만든 소설일 뿐이라요
예를 들면
이라크의 티그리스강의 도시 쿠트(굳은=good) 북위 32.51도 동경 45.84도
이곳이 바이블에서 이야기 하는 창세기 또는 환웅기를 말하네요
아담 이브 930+노아의 홍수 600+단군기 2333+주몽기 37=bc 3900년 이라요
한치 오차없이 bc 3900년은 동경 몇도라고 이야기 하지요
7200-3900=3300 이고
3300÷72=45.83... 이리 되지요
다시 말하면 환인이니 환웅이니 이런 한자 글이 생기기 전이라요 또한 지명이 쿠트라요
이건 바로 우리말이고 쿠트(굳은)에 우리네 할부지가 거쳐왓다 이리 되지요 여러번
이야기햇지요 홍수 이후 쇄기문자에 남아 있는 감간 수히라 이말은 감아 가며 숙이라는
이야기며 쪼로아스터(독일식 짜라투스트라)라 이야기며 현 강강수월래 이야기라요
바로 우리말이고 여러가지 쇄기 문자가 발굴됫다 그러지요 그건 후대에 만들어 묻어
놓은 소설 이란걸 바로 알수가 있네요 쇄기 문자가 나오면 100% 우리말로 앍을 수
있어야 정석 아니라요
나폴레옹 이집트 원정시 1799년에 로제타 마을에서 발견된 로제타 석
한 면에는 상형문자 다른 면에는 그리스 문자로 기록되여 있다(소설로 보네요)
우리나라는 위도에서 북위고 북극에서는 변화가 0에 가깝고 적도에서는 동경으로의
이동이 커지지요 현재 북위 38도선 바로 아래 3살먹은 아이도 다 아는 사실이지요
다시 말하면 bc 7200년은 선사가 되고 ad 로 넘어 오면서 역사 시대로 들어 오지요
앞에서 이야기 한대로 바이블의 창세기 하고 주몽의 기원을 보면 3300÷72=45.8333,,,
≒동경 45.8도는 창세기(환웅)가 되고 7200÷72=100 즉 동경 100도(홀승골=흡수굴)
에서 주몽의 기원은 세차가 37년이니 bc 37년이고 정확히 몇년 이라면 동경 몇도라고
세차는 앞서 어떤일이 일어난다 이리 되지요 또 72로 나누면 하나의 점이 되요 지도를
무한으로 늘려도 점일 뿐이라요 해서 앞에서 이야기 한대로 240년을 앞뒤로 더해주면
바로 주어진 영역이 된다고 240년은 3도 하고 1/3이니 동경 100도에 더해주면
96.666도에서 103.333도가 주어진 영역이 되지요
우리네 역사라고 한치 오차없이 이야길 해주니 현 역사서는 다 꽁까고 있네 라고
연대를 그대로 72로 나누어 보면 우리보다 수천년 먼저 살다가 우리네 할부지의
흘려온 흔적이 그대로 나오지요
bc 7200(7197)환인
bc 3900(3897)환웅(바이블에서 창세기)
bc 2333 단군기(탱그리)
bc 37 주몽기(고구려)
연속극 광개토태왕을 보면서 고구려 기원이 홀승골이고 경도 100도라고 주 활동 영역이
아스타나 알마티 우루무치 트루판 돈황(안시성) 서안 이리 연결이 되네요 그런데
한반도에 모든 나라를 끼여 맞추어 넣어 낫어요 광개토 태왕 비문에 성이 무수히 많아요
한반도에 성(돌을 굴려 물을 고운 터)은 거의 없지요
백제 견훤의 아부지라 그라면서 아자계(烏孫=烏子系=아자계=아작) 즉 고구려에 깨졋다
이말은 아자계가 아작난다 이리 되고 현재까지 구전 되지요 백제란 나라는 없고 아자계의
주 활동 영역은 중원이라요 즉 정확한 위치는 알 길이 없고 오손산 이라면 북위 43.29
동경 80.98 로 나오고 고구려가 아리카자흐자치주에서 광개토 하면서 그 지역에 사람이
살도록 물을 고우며 밭을 만들엇다 이리 되고 다시 우루무치 트루판으로 아리카자흐
이말을 알은 떨어지다(분리되다=알이니 배란되여 나누어 지다) 카자흐는 고색 이리
되지요
밟아 버리고 그기에 따로 만든 고색 즉 구전되는 코사크 기병이라는 이야기가 되지요
더해 이야기 하면
알라(신) 이말은 알에서 나와 안나오면 뒤진다 이런 말이고 한자로 표기하면 謁見 이리
되고 謁 이 단어를 쓰는 기 아니라요 오래전에 네이버 검색하면 閼로 나오다가 어느사이
謁로 바끼어 나오네요 閼=門+於 이고 이전에는 閼=門+烏라요 현재 이글자는 더 이상
안 나오네요 부수대로 까마귀가 문박으로 나온다 이리 되지요 謁 사람들이 찾으려
모엿다고 말한다 이리 되요 해서 알 신화 즉 모든 신화에서 알에서 나왓다 이리
구전설화로 현재까지 이어 지지요
(門+烏)+現 알에서(문박으로) 나타 나다 이리 되고 門+烏 見(현) 문박으로 나와
보이기를 청합니다 즉 알현을 청합니다 이리 되지요
코란은 골안 corean 이지요 즉 우릴 따르든가 이니면 대가리 띠뿐다 이라지요 결과
알라는 이성계가 조선을 세운기 맞다면 이성계 일 그라요 우린 언제나 고구려 백제 신라
고려 조선 이런거 안 믿어요
ad 668 고려기
ad 1392 조선기원 이후 1876?년 까지 이어졋고 이후 역사를 까무거 버리고 1950년
국호가 대한민국으로 현재 까지 이어지면 이후 2116년 다시 나라 이름이 바낀다는
이야기라요 2160년이면 ±240 즉 더하면 2400년 이고 경도 133도 하고 1/3도니
일본이라요 충분히 이해를 하시면 다 보여요
환인 환웅은 구전설화가 유럽에 있어 천천히 보면 되고 먼저
단군설화를 보면 홍수가 bc 2400년이고 이후 bc 2333년에 구전설화에서
단군이라고 이라면 말이 안되지요 bc 2333년이면 땅이 여물어(굳어) 졋다 즉 탱글탱글
하다는 이야기고 이후 bc 2160년이면 땅이 완전히 굳어 하나의 무리가 만들어 지고
이후 bc 1440년으로 이어지면서 이동이 이루어 지지요
여기서 부터 돌궐에 대해 상세히 이야기 하께요 우선해서 돌궐이란 단어 뜻을 정확히
알아야 유럽 역사를 이해할 수가 있고 이걸 풀어 보면
突 (갑자기 돌) 厥 (그 궐)
먼저 突은 犬+穴(亠+冖+八) 이런 부수가 되고 그대로 읽어 가면
개 견은 용병[用兵=(人+一+丶=犬)말갈=머저리]이고
어질러진 인(儿≠八)이고 여기 저기 사람들이며 묶을 맥이고(冖) 갓 갓다(亠)
구멍(굴) 혈(穴) (冖+亠)+(儿 ≠八)은 굴을 헐어 버리다 또는 헐어내다
굴을 헐어 버리려 모아(맥아지 묶어갓다) 갓다 우린 이리 보는데요
개는 개 구(狗)라는 글자가 따로 있고 犭어딘가 읽어 보면 설명이 되여 있어요
한자는 상형문자(모습을 본뜬 글)라 그러는데 아니라요 한글처럼 모음 자음이 합해져
만들어진 글자와 같은 글자라요 즉 부수를 모아 만들 글이라는 이야기지요
狗 口+勹+犭(㐅+亅+亅)=먹고 살라고 싸모여 다시 뚫는 기 보인다 이런 뜻이고
口+勹+犭(개 구)=(늑대 처럼) 모여서 뜯어 먹는 다 이리 되지요 근데 하고픈 말은
시기 적으로 이런 글이 있을 수 없어요 후대에 중국에서 만든 글이란 말이 되지요
여기 저기 용병을 모아서 갓다 또 개란 동물은 물어 하면 물어 버리니 지금 말로 조선
원수(장군 이라면 똥통을 달구지에 실어나른다 되니)의 명을 따르는 직업 군인 이라는
이야기가 되지요 마찬가지로 빈땅이니 군인이라는 이야기 보다는 胡奴(호로 새끼)로
보는기 정석이 되네요
다음 厥은 欠(人+勹)+屰(䒑+屮)+厂 이런 부수기 되고
그대로 읽어 가면 사람들을 싸서(묶어) 철마다 너른들로 돌을 굴리다
여기 저기(䒑=너른 들) 철마다 싹이 터면(屮)돌을 굴을 굴리다
아무일 없이 빈둥대다 뭔일 이래 하다가 (명이 떨어 지니) 너른 들 여기 저기 철마다 싹이
나면 일어나 모여 돌을 굴럿다 이리 되고 그 궐이니 그 기에 돌을 굴럿다(쌓앗다) 즉
해마다 날이 풀리면 살아 갈려고 유럽으로 넘어가서 돌을 헐어 굴려 집을 지어려 갓다
이기 훈의 아틸라가 해마다 들어가서 뚜드렷다 하는 이야기로 만들어 지지요
마찬가지라요 싹날철이 있어 날이 풀라면 들어가 뚜드렷다 이리
여기서 알아야 할 단어가 있어요 앞에서도 아야기 반신반마라는 켄타우르스 또
프랑켄스타인이란 단어를 풀어 보면 우랄알타이 산맥을 넘어 우루루 몰려왓다 이리
되지요 이말은 돌궐이전에는 유럽에 이히힝이 없엇다 이리 되지요
우라노스 크로노스 제우스 허큐리스 4-5번 이야기햇고 켄은 can 즉 가능하다 따다 이건
꼬부랑 글이고 우리식은 금맥을 찾다 도라지를 캐다 이리 되지요 도라지 뿌리를 캔다
숨긴걸 찾는다 이리
金 누를 금이나(누런 금을 그엇다) 지금은 쇠금으로 쓰이지요 금맥이라면 누런금이
이어졋다 이리 되지요 금맥을 찾앗다 이리 되니 찾은 터에 말타고
(켄타우르스룰 반신반마라 그라지요) 우르르 몰려왓다
마찬가지로 프랑켄서타인은 프랑켄하고 서타인을 나누어 풀어보면 서타인은 달리 보면
서탄(詐誕 간사하고 황당함)이며 서타인 朝로 보면 아스타르에서 아가 빠진
스타르[사방에서 달린 다란=(start=서서 달렷다) 또는 (서쪽으로 달렷다)] 이리 되지요
즉 풀을 찾아 서쪽으로 달려왓다 이리
아(아침)는 해뜨면 이란 뜻이고 스타르는 사방에서 달려온다 이리되고 프랑켄은 이리
되네요 풀을 찾아 사방에서 달려왓다 이리 되고 프랑켄스타인이나 켄타우르스는 같다는
말이라요 또 여기서 돌은 돌풍처럼 할때 또는 돈다 영어로 토네이도 이말은 털고(turn)
돈다 돌아 가면서 방향을 턴다(return) 돌아온다 re는 우리말 갈래 올래 이리 되고
리턴 앞 뒤 다른 단어가 붙어 돌아 올래 돌아 갈래 이리 되지요
허리케인 헐고 캔(can)다 에서 캔은 숨긴 걸 찾는다 금을 캔다 에서
뿌리채 뽑아 버린다 이리 되지요 그라니 헐어 버리고 뿌리채 뽑아 버린다
이어서 여기 저기 용병들을 모아 갑자기 돌풍(휘오리 바람)처럼 일어 낫고 하품 하다
흐미 뭔일이래 하다가 날이 풀리면(待機 중에 명령이 떨어지니) 너른 들에 싹이 터면
우가우가(우루룩) 하고 몰려가서 그기에 돌을 굴럿다(쌓아 갓다) 이리 되지요
이말은 우쿠라이나 영역에서 바닷물이 말라 붙어
(흑해와 에게해로 빠지는 마르마라해와 해수로가 만들어 지면서) 땅이 굳어 단단해지고
이때부터 날이 풀리면 유럽으로 해마다 줄지어 들어가서 돌을 헐고 굴러 집을 지어가며
살아갓다 이리 읽는 기 정석 같은데요 여기서 만들어지는 단어가 home(구멍이라는 말)에
살앗다 이리 되니 우리말 호미 나 홈이나 다 같은 말이란 걸 알 수 가 있지요
카자흐스탄이란 나라
高塞(고색=산위에 있는 요새)이 코삭(기병대)으로 카작으로 카자흐로 바끼지요 스탄은
아스타나가 朝 란 글자니 해 돋을 간이니 해 돋는 사이가 되고 十 사방이고 月 달이니
日 날마다 먹고 살라고 한없이 일한다 이리 되고
해 뜨면 사방에서 달린다 그대로 읽어 보면 아사달이자 아사다르 이시타르가 되니 아
대신 高塞이 사방에서 달려 온다 즉 스타르(start) 스탄이 되고 아스타나의 아를 빼
버리면 스타나가 되니 스탄은 사방에서 달려 온다
결과 고색하고 스탄이 합해서 고색스탄이 코사크스탄 카자흐스탄 이리 되지요
또 돌궐은 트루크가 되고 앞 셀주쿠 트루크 오스먼 트루크에서 셀주쿠는 셀죽 즉 세려
죽인 이리 되고 오스만은 烏孫 만의 땅 이라는 이야기니 터어키에서 시작해 처음 들어
간 곳이 폴란드 그아래 헝가리 그 아래 체코슬로백 그 왼쪽 오스트리아 이리
유투브를 보면 나오니 그기 경계가 다뉴브(다 누비다)강이고 그기 부터 서역은 독일이니
우리 사서에 나오는 이야기 거란의 소손영 하고 고려의 서희 강감찬의 이야기 중에
거란이 여긴 우리땅이니 안가면 지기뿐다 하니 서희 이야기 뭔 헛소리 원래 우리땅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간단히 우리말로 풀어 보면 서희 말 그라니(거란=契丹=피로서 맺엇다)
니가 젤 많이(gremany) 가졋자너 햇다는 이야기지만 내용을 바꾸어 쓴 소설이라요
[독알은 절인 양배추(우린김치)를 먹는 오랜습관이라 코로나19 면역에 강하다 그러지요]
결과 독일이고 뭐고 모두 다 같다는 이야기고 우리네 할부지 이야길 하는그라요
오스트리아 헝가리 우크라이나 아래를 발칸(바리칸=바티칸=칸을 받들라로 바끼니)
반도라 그라니 발칸(바티칸)은 發韓이고 바리칸 이라는 이야기가 되지요
바리칸으로 머릴 깍아 버리듯 발(한이 발라 버린다)칸 반도를 밀엇다 해서 만들어 진기
바리칸이란 만들어진 말이라는 걸 바로 알지요 연속극을 보면 우리나라를 형제국이라
그라는데 625때 우리나라에 파병 햇다 해서 만들어 진기 아니라는 걸 알 수가 있지요
다른 말로 태왕의 형제나 그 후손이 다스린 나라 라는 걸 알수가 잇고 대조선이라
그라는데요 솔직히 아직도 나라 이름을 알 수가 없어요 우리생각이라요 대조선은 대한
제국의 일부라는 걸
하고픈 말 유럽 대부분 지역은 우리말을 썻다는 이야길 하는 그라요 세월이 흘려 많이
바낀거 같아도 가만 생각해 보면 전부다 우리 말로 만든 글이니 우리말로 다 바꾸여 져요
유럽은 전부 이슬람 이라요 bc 1에서 ad1로 이 부분 0이 빠진기 아니고 bc 1은 7200년
이고 ad 1은 7201년이라는 이야기라요 bc 에서 ad로 넘어 오면 ad 1년에서 720년을더해
주면 흡수굴에서 서안까지가 되네요 여기서 부터 고구려라 말하는 나라 이야기가
이어졋고 668년 무너지고(헛소리) 고려란 나라가 만들어 지는 완전한 역사 소설을 쓰게
되지요 이 사이의 이야기라요
우선해 유럽의 역사를 살펴보면 로마 이런 나라는 없고 그건 환인이 세운 콜로세움
(골에 세움)이고 우리말 안골을 이야기 하며 안은 아눈나기로 골로는 콜로가 되니 도시
가운데 세웟다 이리 되고 콜로라도 이말은 골로 나도 간다 이리 읽으면 맞지 싶으네요
이 말은 골짜기 안쪽이라는 말이 아니고 무엇이 필요할 때 구할려면 도시 가운데로 가라는
말이라요 안골로 가라 이라지요 안골에 이라면 골에서 고레(core)이리 되지요 달리
표현하면
하드(핥다 내다 에서 구석구석 훓트 내다)
디스크(디빈 곳에서 말의 특성상 디비스에서 비가 빠져 나가면서)
하드(hard=핥다=핥다내다) 코어(가운데)이리 되지요 core-a는 코레-아 이라면 a core
이라 되고 나라 이름이 될라면 아 코레 이라면 나라 이름이 되지요 core-an 이라면 골
안쪽 사람이 되고 an-core 이리 되니 안골에 사는 사람 이리 되지요 미국의 지명
콜로라도 이말은 골로 나도 즉 나도 골로 간다(나도 골짜기 또는 뒤지로) 이리 되고
ad 1000년 정도에 세워진 앙코르와트 사원은 북위 13.43 동경 103.87 이리 되니
(103.87-100)×72≒ad 279년 이 되고 역사 학자왈 1000-1100년 사이라고 그대로 읽어
보면 안골로 왓다 이리되지요 (전깃불이 들어 오면 불 왓다 할때 그 단어가 watt라요)
코레는 나라를 말해요 중국 이라면 가운데 나라 이리 되니 중국식 표현이고 우리식은
나라 가운데 이리되요 중앙아시아에서 넘어 오면서 다시 우리네 할부지의 글이 중국식
한자로 바끼면서 안은 中이 되고 골은 國이 되지요 즉 안골 이리보면 맞을 그라요 國
지금은 나라로 쓰지만 국은 종이를 구기다 할 때 그 국이라요 국을 그대로 읽어 보면
골(구겨진)에 물이 있고 사람이 먹고사는 기 비쳐 보인 구겨진 영역을 말하지요
이어서 우리가 가진 물성공학적 지식으로 조금더 설명하면 이르크주크란 마을에는
사람이 살수가 없어요 우리나라가 여름이면 그긴 봄 가을 같은 날씨라요 겨울이면
영하 40도 내외 까지 내려가는 혹한의 날씨지요 즉 농사가 불가라 먹고 살 길이 없다는
이야기지요 사냥을 해서 먹고 살든 순록을 잡아 먹고 살아야 되는데요 순록은 철따라
이동하는 동물이지요 하니 아마도 임시 거처 같은 곳이지 아니하나 하는 생각이라요
대무신왕이 점령햇다는 말 같지 아니한 이야기를 말하지요 사서를 어짜든 띁어고쳐
우리나라를 식민화 하려는는 일본식 사고라요 찬번 만번 봐도 다 소설이라는 이야기가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