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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left;">비교과 교사를 제외하고 수당인상<br><br>우리학교 교원 중<br>나, 영양교사, 상담교사만<br>수당이 <br>인상되지 않았다<br><br>학교 내<br>비 교과 교사의 위치를<br>교육부가<br>재 확인시켜 준다.<br><br>비교과 교사를 배제한<br>교원의 각종 수당인상<br><br>명백한 차별이다.<br><br>20년 넘게<br>보건교사 수당은<br>삼만원이다.<br><br>감염병으로 맘 조리고<br>학생 열나서 맘 조리고<br>학생, 교원 사고나서 맘 조리며<br>응급처치하고 업무한 보건교사의 역할은<br>돈으로 환산하면<br>삼만원어치 밖에 되지 않는다.ㅠ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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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보건실 이야기
우울한 날~보건교사 수당 삼만원~명백한 차별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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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
23.12.27 22:2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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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완전 동감입니다. 선생님~~ㅠㅠ
진짜 진짜 너무해요.
열정페이가 아닌 정당한 페이 받고 싶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