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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
<td tabindex="0" tabindex="0">
<div style="margin: 0px 10px; left: 10px; top: 0px; position: relative;">
<div style="top: 10px; left:50px; position:relative;">
<pre tabindex="0" tabindex="0" tabindex="0"><p style="text-align:left;" tabindex="0" tabindex="0" tabindex="0"><font style="font-size:11pt; font-family:맑은고딕; font-weight:bold; color:#FFFFFF line-height:="hello rabbir;">
<b>시월도 마지막 한주가 남았네요
어제처럼 금방 지나가 버리겠죠
마치 손살같이 달려 온듯 합니다
누군가 떠밀어 ..
세월의 나그네 바람이였을까요
다시 하루가 밝아옵니다
그 하루는 침묵으로 밝아 오지만
누가 주인공이고 누가 조연이 되어
또 한 무대를 장식 할까요
주인공으로
오늘 하루 최고의 멋을 부려봐요
무엇이 필요 할까요
자신감. 용기. 베짱
긍정의 힘. 즐길줄 아는 마음
무대는 세상입니다
자연의 무상한 변화를 배경삼아
그 무엇이던 펼쳐 봐요
미소와 사랑의 색체를 많이 사용하세요
그 사이로 무엇이 스며 들어 올테니깐요
햇살과 바람이 어우러져
이 가을이 더 짙게 물들어 가네요
떨어지는 낙엽을 보며
떠날때와 머물때를 알아 갑니다
쌓여가는 낙엽을 보며
땅속으로 묻혀 다음날의 약속을 듣습니다
그리고 다음해
그대의 손길을
여전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by 동 화 빈
2024.10.28
</ul></ul></font></pre></td></tr></tbody></table></center><p tabindex="0">
<audio style="border:2.5px solid #ffff00; border-radius:25px; width:210px;height:25px;"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EFF93D5B6A24A835?download.mp3" controls autoplay loop></audio style>"><div data-ke-class="article"><style>#bbs_contents #bbs_contents body ,#primaryContent { background-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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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시월도 마지막 한주가 남았네요
어제처럼 금방 지나가 버리겠죠
마치 손살같이 달려 온듯 합니다
누군가 떠밀어 ..
세월의 나그네 바람이였을까요
다시 하루가 밝아옵니다
그 하루는 침묵으로 밝아 오지만
누가 주인공이고 누가 조연이 되어
또 한 무대를 장식 할까요
주인공으로
오늘 하루 최고의 멋을 부려봐요
무엇이 필요 할까요
자신감. 용기. 베짱
긍정의 힘. 즐길줄 아는 마음
무대는 세상입니다
자연의 무상한 변화를 배경삼아
그 무엇이던 펼쳐 봐요
미소와 사랑의 색체를 많이 사용하세요
그 사이로 무엇이 스며 들어 올테니깐요
햇살과 바람이 어우러져
이 가을이 더 짙게 물들어 가네요
떨어지는 낙엽을 보며
떠날때와 머물때를 알아 갑니다
쌓여가는 낙엽을 보며
땅속으로 묻혀 다음날의 약속을 듣습니다
그리고 다음해
그대의 손길을
여전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by 동 화 빈
2024.10.28
</ul></ul></font></pre></td></tr></tbody></table></center><p tabindex="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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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주인공 오늘의 주인공 우리 스스로 주인공으로 삶을 살아야 합니다 가만 있으면 언제나 우리는 조연일 뿐입니다 가을 낙엽이 소리없이 한잎두잎 쌓이면 저 붉은 산은 아쉬움 속에 다시 해후를 생각하겠지요 자연의 섭리 헤어짐의 아픔이 다 끝이 아니라는것 우리가 주인공으로 살아갈때 세상에 당당해 질 것입니다
첫댓글
미소와 사랑의색체
가을빛으로 곱게수놓으며
아름다운 삶의
가을길 만들어갈게요
동화빈님
한주도 활기차게
행복으로 가득하세요
감사합니다
오늘은 사랑차님이 주인공 입니다
떳떳하게 멋지게 열어가세요
주츰거리지 마시옵고
화이팅 커게 외쳐 봅니다
고운글에 머물다갑니다
고마워요 동화빈님
감사합니다
오늘두 행복으로 가득하소서
10월의 주인공 오늘의 주인공
우리 스스로 주인공으로 삶을 살아야 합니다
가만 있으면 언제나 우리는 조연일 뿐입니다
가을 낙엽이 소리없이 한잎두잎 쌓이면
저 붉은 산은 아쉬움 속에 다시 해후를 생각하겠지요
자연의 섭리 헤어짐의 아픔이 다 끝이 아니라는것
우리가 주인공으로 살아갈때 세상에 당당해 질 것입니다
맞쵸 ㅎㅎㅎ
역시 내 마음 같으시분 ..
우리 그렇게 당당하게
오늘두 멋진 주인임을 연출해 볼까요
미소와 사랑의 색체를 많이 쓸수록 인생이 풍요로워 지겠네요.
사랑을 하면 미소가 절로 나올것 같기도 하고요.
떨어지는 낙엽속에 미소가 머물수 있는 삶
자연처럼 생에 당당해질수 있다면 후회없는 삶이 될것 같아요.
시인의 마음처럼 그렇게 달려 보도록 노력해야겠어요.
가을의 풍경 속에서 주인공이 되어
낙송님의 멋진 연출을 기다려 봅니다 ^^
아셨죠
오늘두 그렇게 미소가득 사랑가득 하소서
동화빈님 이른 아침에
고운 글 나눔 감사합니다
참 곱게 꾸밈하셨네요
동화빈님의 마음이 보이는 듯
건강 잘 챙기시고 활기차고
즐거운 나날의 한 주 되세요
새 출발 시작해 볼까요
시월이 어제는 울더이다
이별이 아쉬운듯
조금 남은 가을 더 멋지게 즐겨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