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 차 ◆ Ⅰ. 와인이란 1. 와인의 역사와 분포 2. 와인의 양조 3. 포도 품종 4. 각국 와인의 특징 Ⅱ. 와인 즐기기 1. 와인의 보관과 선택 2. 와인의 적정 온도 3. 음식과의 조화 Ⅲ. Table Manner Ⅳ. Wine Tasting Ⅴ. 와인과 건강
왜 와인을 알아야하나. ･현대 사회에서 활동하려면 매너와 와인을 알아야한다. ･비즈니스에서 와인을 통한 커뮤니케이션은 원활한 사업 진행과 인적 교류의 효과적 수단. ･와인은 긴장을 풀어주며 하루하루의 삶을 느긋하고 여유롭게 해 준다. - 벤자민 프랭클린 ･적절한 시간에 적당량의 와인을 마시면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유지 할수 있으며 소화가 잘되고 머리가 맑아지며 아름다워진다. - 히포크라테스
Ⅰ. 와인이란
1. 와인의 역사와 분포
･ 7000년전 흑해와 카스피해 사이 코카서스 산맥 남쪽 지역에서 발원(現 그루지아) 이집트, 서유럽 전파 ･ 로마군의 필수 보급품 ➔ 점령지로 보급 ･ 최후의 만찬 (성경에 500여 차례 등장) ･ 15세기말 신대륙, 희망봉 경유 인도항로 ➔ 미국, 칠레 ･ 아르헨티나, 호주, 뉴질랜드, 남아공 전파 ➔ 종교, 식생활
2. 와인의 양조
① 양조용 포도 ➔ 포도즙(juice) + 효모(yeast) ➔ 발효(완전발효/부분발효) ➔ 와인 ② 알코올 발효 : 당 + 효모 ➔ 알코올, Co2 ･ 파스퇴르(Pasteur 1822~1895): 효모에 의한 알코올 발효증명
3. 포도 품종
① Red Wine ･ 꺄베르네 소비뇽 (Cabernet Sauvignon) : 포도품종의 황제. 타닌맛 강함,초콜렛, (Bordeaux) ･ 메를로 (Merlot) : 타닌맛이 적고 Cherry, Plum, 장미향 등(Bordeaux) ･ 삐노 누아 (Pinot Noir) : 과일향이 풍부, 딸기, Violet, Green Cabbage (Bourgogne) ･ 쉬라 (Syrah) : Blackberry, Pepper 등 타닌이 풍부하고 스파이시한 맛 때문에 한식과 조화 좋음 (남 호주지역) ･ 뗌뿌라니요(Tempranillo) : 자두, 블랙베리 등 풍부한 과일향, 바닐라, 오크향 등 (스페인)
② White Wine ･ 샤도네이 (Chardonnay) : White wine의 여왕.
적당한 신맛과 풍부한 과일향, 풋사과, 아스파라거스, Mowed Glass 향 (Sancerre, 뉴질랜드, 남아공) ･ 리즐링 (Riesling) : 단맛과 신맛의 적절한 조화, 각종 꽃향, 꿀향 (Mosel, 미국 워싱턴 주)
4. 각국 와인의 특징
① 프랑스 와인
Bourgogne Type (Domain) Bordeaux Type (Chateau)
* Label 해독
② 이탈리아 와인
* Label 해독
③ 스페인 와인
* Label 해독
* Label 해독 (미국 와인)
II. 와인 즐기기
1. 와인의 보관과 선택 ㆍ저장온도 : 13도 전후 ㆍ음용온도 : Red Wine 13~15도 (실내온도?) White Wine 6~8도 ㆍ습도 : 연중 기온차가 적고 약간 습도가 있는 장소 (70~80%) ㆍ빛 : 완전 차단 (와인의 노화 촉진) ㆍ통풍 : 나쁜 향이 발생할 가능성 ㆍ진동 : 와인숙성 방해
◈ 와인의 선택 ㆍ비싼 와인 = 좋은 와인? ㆍ가장 좋은 와인 = 좋은 사람과 함께 *가격 대비 품질
◈ 코르크 상태 점검 ㆍ부숑 현상(Bouchon) : Corky, 불량코르크가 좋지 못한 환경조성(곰팡이 등)
➔ 곰팡이 속의 페놀성분과 접촉 ➔ 와인에 치명적 결함 초래
➔ 와인 고유향이 사라지고 코르크, 곰팡이 냄새발생 ➔ 코르크 마개가 뭉개짐 (단, 호일제거 후 코르크 윗부분만 약간의 곰팡이는 오히려 보관이 잘 되었다는 증거) ㆍ열화 현상 : 더운곳에 보관하여 끓어오른 현상 - 코르크가 병위로 올라와 있거나 넘쳐서 호일에 와인이 묻어 있는 경우 ➔ 향과 맛이 밋밋하다. ㆍ산화 현상 : 장기간 공기에 접촉되어 산화가 발생 - 와인을 장기간 세워 보관 ➔ 코르크가 쪼그라들어 산화됨 ➔ 식초 - 코르크 끝에 와인이 묻어있지 않거나 딱딱하게 굳어있음
◈ 와인의 보관
◈ Oakaging Colour
◈ Oak Aging
2. 와인의 적정 온도 • White Wine Dry : 8~10도 Sweet : 6~8도 • Red Wine Young : 12~14도 Aging : 15~19도 Great : 18~20도 • Rose Wine : 10~12도 • Champagne : 4~6도
• 음식과 와인은 색, 재료, 음식의 스파이스(향신료), 분위기에 따라 조화롭게. – White Wine: Fish (비린내 제거, 향미보완) – Red Wine: Meat (타닌이 단백질을 부드럽게) – Rose: Light Meal / Summer Season – Sweet Wine: Dessert (단음식에는 단맛의 와인) – Champagne : 식사전후 식사중 언제나 어울림 – Host Tasting: Lable 확인 → 코르크의 젖은상태 및 이상유무 → 와인잔의 1/10 → 색/향(냄새)/맛(시음)
→ 손님에게 따르도록 허락 (Tasting/Drinking)
Ⅲ. Table Manner
1. 에티켓의 필요성 – 세계는 국제화 시대 – 성숙된 문화 의식으로 깊이있는 인간적 유대관계 조성 – 그 시대에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 文化이다. – 인간 사회를 원활히 하기 위한 상호간의 예절
◈ Wine Manner (配慮) • 21세기 → 지식을 기반으로 한 좋은 인성 → 매너와 와인 커뮤니케이션 → 자신의 부가가치 창출
→ 경쟁력 확보 • 와인은 대부분 호스트(초대자)가 정하는 것이 관례이다. • 와인 테이스팅은 호스트만이 하는 것이며, 초대된 손님은 음식과 함께 맛있게 마시면 된다.
(초대받은 사람은Tasting 하지 않고, 오직 Drinking 만을 한다.) Tasting 순서 • 와인은 여성부터 따르며 남성, 마지막으로 호스트의 순서이다. • 와인 글라스는 다리부분(Stem)을 잡는 것이 좋다. • 소믈리에가 와인을 따를 때는 글라스를 잡지 않고 테이블 위에 놓은 채 받는다. • 잔은 돌리지 않는다. • 건배 할 때는 글라스를 눈높이로 들어 올리고 마신 후(Eye Contact), 다시 눈높이까지 올리면서 건배를 제의한 사람의 눈을 보면서 감사의 인사 후 테이블에 내려 놓는다. • 입 속에 음식이 있을 때는 마시지 않으며, 소리를 내며 마시는 것도 실례이다.
2. 에티켓의 기본 – 남을 즐겁게 하여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것 – (상대방에 대한 배려의 마음)
3. 에티켓의 중요성 – 경쟁사회에서의 보이지 않는 무기 – 자신의 지적 수준을 나타냄
※좋은 손님이 되는 법
4. Toast Message: Keep It Simple and Short
5. Eye Contact
Ⅳ. Wine Tasting
Ⅴ. 와인과 건강
1. 고대 문헌 기록 • 그리스 시대 : 의료용 (고통완화/ 소독제 등) • 히포크라테스 ➔ 인체 친화력이 우수한 음료 (단, 적정량) • 로마시대 : 로마군의 위생개선 (외국원정) • 중세시대 : 수도원을 중심으로 발전 (Don Perignon ➔ Champagne, 아비뇽 ➔ Chateauneuf-du-Pape)
2. 와인의 유효 성분 • Red Wine : 레스베라트롤, 카테킨, 쿼세틴 등 • White Wine : 티로신, 카페인산 등 (기타 다량의 미네랄, 비타민 등)
3. 와인의 건강 효과 • French Paradox (Red Wine) It’s a paradox that the French eat so much rich food and yet have a relatively low rate of heart disea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