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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그라드는 지역사회…농촌교회서 해결책 찾다 - 더미션
농촌교회로 부임한 2013년 무렵이었다. 경북 상주 낙동면 신상1리는 주민 183명이 살고 있는 한적한 시골 동네였다. 지방 소멸 얘기가 오르내러던 당시 김정하 낙동신상교회 목사는 교회보다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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