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밤
장희한
오매
저 가시네 우짜마 좋노
생전에 연애 한 번 못 할 것처럼 가시 촘촘한 그가
담홍색 알몸으로 나뭇가지에 앉아 있네
내려오라 해도 말을 듣지 않고 내 간장을 녹이네!
금을 주랴
은을 주랴
이도 저도 아니 되면 하는 수 없지
긴 장대로 알몸의 가시네를 만지고 말리
첫댓글 행복한 하루 되시고 건승하셔요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골벵이님 안녕하세요. 좋은 글 대단히 감사합니다. 필자 역시 지난 유년 시절부터 밤을 선호하고 현재도 매일같이 밤을 섭취하고 있습니다. 항상 좋은 글 대단히 감사합니다.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좋은 글을 올려주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골뱅이 님 반갑습니다 오늘도 수고 해주심에깊은 감사를 드립니다즐겁고 행복한 저녁 시간 되세요
감사 합니다 행복한 오후 시간 되세요
첫댓글 행복한 하루 되시고 건승하셔요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골벵이님 안녕하세요. 좋은 글 대단히 감사합니다. 필자 역시 지난 유년 시절부터 밤을 선호하고 현재도 매일같이 밤을 섭취하고 있습니다. 항상 좋은 글 대단히 감사합니다.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좋은 글을 올려
주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골뱅이 님 반갑습니다 오늘도 수고 해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즐겁고 행복한 저녁 시간 되세요
감사 합니다 행복한 오후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