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댐이 있고 그 앞으로 넓은 공터에 차들이 빽빽하게 주차되어 있습니다. 그옆에 아파트가 있는데 저는 그 아파트에 볼일이 있어서 그 공터에 제가 타고간 오토바이를 세우고 들어갔다가 일보고 나오니 그 공터에 있던 차들이 한대도 없습니다. 제 오토바이도 없어서 찾으러 다니던중에 갑자기 홍수가 납니다. 비는 안오는데 댐이 넘쳐서 인지 물이 무릎까지 차네요. 지나가던 경비아저씨한테 제 오토바이 봤냐고 물어보니 다행히 안쪽에 세워놨다고 해서 오토바이 찾은후에 경비아저씨한테 감사하다고 인사했습니다. 꿈해몽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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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지인이 돼지똥이 잔득묻은 마대자루에 하수오을 가득담아서 집으로 가시는 꿈풀이 가능하실까요?
오늘도 모든 회원님들 행복의 나날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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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1일 단몽 형식의 꿈입니다.(모처럼 꿈이 생각났습니다.)
1. 홍수가 났습니다. 이웃 아파트의 주차장에 차량들을 모두 대피하였고 도로에 차들이 절반 이상 물에 잠겼는데도 다니고 있습니다.
2. 저의 등에 양방향 수술 자국 6개를 어떤 여인이 옷을 들춰서 세었습니다.(실제 6개가 있음)
3. 오래된 도마를 사용할려고 챙겼습니다.
4. 우리나라에 큰 이변이 11월 20일쯤 일어나는데 그 사이 엄청 시끄러울 것이라고 난전 젊은 아주머니 장사꾼이 '노파'로 얼굴이 바뀌면서 알려 줍니다.
☆지난밤에 연속으로 꾼 꿈입니다.
여신(양 2.11)
2024년 10월 31일 오전 11:06
어제 버스를 타다가 물건을 놓고와서
뛰어가는 꿈~참고로 제가 위아래로 하얀색 옷을 입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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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에게 쫒깁니다...제겐 권총이 있고요..
쫒기다 뒤를 돌아 한명을 총으로 쏘아맞추고
그대로 도망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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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꿈. 올리네요
선배 직원 후배 직원 하고
골프장 에 가서
등록하고 골프를 치기전
식당에 갔는데. 점심을 먹다가
아는 여자를 만나. 그자리에서.
나체로. 뜨거운 섹스를 하는중
여자경찰이 째려 보기에. 남자경찰이
풍기문란죄로. 파출소에 데려감..
난 천천히 옷을 입고. 곧 따라 가겠다고
하고. 식당에서 나와
파출소가 어디냐고 물어 보면서
찾아감..
파출소 입구에서 후배 직원이
늦게 왔다고 쳐다봄..
골프장에서는. 순서가 되었으니
빨리. 진행 하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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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출근했는데
손님이너무없어서
조카는옆집만두가게
만두빚는거
도와주러가고
저는냉장고
정리하려고
문을여니
갑자기얼음덩어리가
떨어져서
버리고
정리를깔끔하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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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에 물을 내렸는데 휴지한장이 동동 떠있어 다시 물을 내렸더니
💩 💩 💩(대변)이 수북히 쌓여있어
다시 물을 내려도 내려가지 않고
쌓여 있네요
그래서~아 다시 물 내려야하는데
안내려가네 그냥 가야겠당~
혼자 생각만하고 화장실을 나왔어요
꿈풀이 부탁드려요
좋은기운으로 홧팅하는 월욜 시작해요^^
첫댓글 큰땜 이 있고 44 공터 차들이 많이주차 38 아파트가 있는데 27 38 10
오토바이 세우고 18 28 38 홍수가나고 물이 무릎까지차다 20번데 멸 또는 4끝수 로 나올수도
볼수있겠읍니다
하수오 한가득담아 5끝수중 한수 로 보임
감사합니다.
꼭 좋은성적 거둘수 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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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38 변기 에 7 14 휴지한장 7또는 끝수중 한수
똥이 안내려가 15 36 10 중에 한수같으여
열심히 하는데 성적이 저조하니 의욕상실이에요 ㅠㅠㅠ
꼭 좋은성적 낼수 있기만 기도합니다
골프장 꿈푸리 한건 "" 다음"' 관리자에 의해 삭제 되었읍니다
조금 야한건 삭제 될수 있음 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악...그러기도 하는군요...그런꿈에 당번 나온다는데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