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길연 부의장 연설문안 (부여군 편)
존경하고 사랑하는 부여 (청양)군민 여러분!
충청남도 도의회 조길연 부의장 인사드립니다.
롤러스케이트처럼 오르내리는 날씨는 머지않아 봄이 오리라는 신호가 아닌가 합니다.
매일 10만 명의 감염자가 새롭게 출현하는 코로나 팬더믹이 우리를 짜증 나게 합니다.
그러나 봄은 옵니다.
내로남불의 상징이 되어 있는 현 민주당 정권의 종말을 눈앞에 두고 3월의 봄은 빨리 다가오고 있습니다.
우리는 참을 만큼 참아 왔고 견딜 만큼 견뎌 왔습니다. 그러나 민주당이 부르짖는 정의는 실종되고 과정은 타락하고 결과는 참담합니다. 입만 열면 거짓말이요 사건마다 이권으로 나라를 1000조의 빚덩이 위에 올려놓고 빌 공자 공약으로 국민을 속이고 있습니다.
이젠 더 이상 속지 말아야 합니다, 충청도가 깨어나야 하고 부여(청양)도 일어서야 합니다. 충남은 예로부터 충신열사의 고장이요 선비정신의 본향입니다. 특히 부여는 백제 역사의 원혼이 백마강을 맥맥히 흐르고 고란사 절벽에는 핏빛 절개가 묻어 있습니다. 여러분의 한없는 사랑을 받고 있는 불초 조길연의 한이기도 합니다.
부여군민 여러분!
다가오는 3월 9일 대통령 선거는 무너진 국가 안보를 다시 구축하는 선거입니다. 국방을 무너뜨린 정권에 대한 국민의 응징입니다.
다가오는 3월 9일 대통령 선거는 기호 2번 윤석열의 당선을 통하여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 세우는 일입니다.
3월 9일 대통령 선거는 인성이 마비되고 도덕이 실종되어있는 이 땅에 아름다운 미풍양속을 지켜 내는 일입니다.
3월 9일 윤석열 후보의 당선은 노인에게는 평화를 젊은이에게는 희망을 자라나는 어린이에게는 웃음을 주는 행복한 미래를 약속해 줄 것입니다.
윤석열은 충청남도가 만들어낸 충청도 사람입니다. 계백 장군의 후예입니다. 이순신 장군, 김시민 장군, 김좌진 장군, 이범석 장군, 윤봉길 의사, 유관순 열사와 함께 충청도가 만들어내야 할 역사입니다.
역사 이래 최초로 만들어내야 할 충청 출신 대통령입니다. 대한민국 헌정사에서 제2인자로서 정권의 주체였지만 대통령이 되어 보지 못했던 김종필 전 총재님의 후예로서 윤석열은 충청인의 로망입니다. 윤석열은 대한민국의 미래이자 충청권의 염원입니다.
부여군민 여러분!
감언이설에 속아 잘못된 선택으로 대한민국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아직도 반성보다 권력의 단맛에 취해 단 하가지 업적도 국민 앞에 내놓지 못하는 문재인 정권의 하수인에게 따가운 매를 들어 정신 차리게 해 줄 것을 믿습니다.
부정선거로 민심을 농락하려는 저들에게 사전 투표하시지 마시고 수고로워도 당일 투표를 부탁드립니다.
3월 9일은 거짓말로 부정직한 농간으로 국민을 유린하여 온 저들에게 천문학적 돈이 사라졌는데 먹은 자는 없고 자살자는 속출하고 있는 오도된 사건을 명명백백하게 밝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부여군민 여러분!
3월 9일은 국민의 힘 기호 2번 윤석열입니다. 나 혼자가 아니라 주변과 이웃이 함께 하는 행복한 투표일이 되어 주십시오,
봄은 다가옵니다. 여러분의 심부름꾼 조길연 인사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성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