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고 흰 비둘기, 좋은 나무, 금색옷을 입으신 주님!!!!

[충성된종]

2023 10,17 화요일

강단에 은혜가 많이 내렸다.

정말 많은 은혜들이 내렸다.

생명수도 엄청나게 많이 내렸다.

하늘로부터 생명수가 강단으로 내려와 흐르고 있었다.

매우 큰 흰 비둘기가 강단 위에 떠 있었다.

매우 깨끗한 비둘기로 보였는데, 성령님으로 보였다.

강단에 큰 나무들이 있었다.

우리 교회 나무들로 보였는데, 좋은 나무들로 보였다.

주님께서는 금색 옷을 입으셨는데 엄청나게 빛이 났다.

주님께서는 오늘도 우리 교회 강단에 계셨다.

 주님께서 한 성도를 매우 거슬려하셨는데, 정신을 차려 모든 행실을 바르게 하여야 할 것이다.

자신의 자리와 자신의 위치와 자신의 분수를 넘지 않는 성도가 되어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아니하면 주님께서 진노하시기 때문이다.

순전하고 순수하고 착하고 순종하는 양이되지 않으면, 휴거준비 차체가 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먼저 양의 모습부터 갖추어야 할 것이다.

나는 목자의 모습으로 보였다.

천사들은 찬양을 하고 있었는데 최선을 다하여 찬양을 하는 모습이다.

예배를 마치고 통성기도를 할 때에,

강단에 계셨던 주님께서 친히 기도하는 성도들 앞으로 가셨다.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을 자세히 실피시는 주님이셨다.

얼마나 바른 마음으로 옳은 행실로 살아야 하는지를 깨닫고, 성도답게 살아야 할 것이다.

강단에 드린 헌금들을 천사들이 가져가는 모습이 보였다.

그리고 놀라운 것은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내 마음의 무게까지 주님께서는 알고 계셨다.

(성도들에 대한 환상)

성도가 보였는데 새까만 뱀으로 보였다.

성도가 보였는데 고집을 부리게 하는 한 마리의 뱀이 그 성도에게서 나오는 것이 보였다.

성도가 보였는데 성령의 불이 붙지 않았다.

성도가 보였는데 귀신이 검은 물을 이 성도에게 붓는 모습이 보였다.

이 성도는 미혹이 깊어서 자신의 생각대로 오해를 잘하는 성도인데, 단단히 귀신에게 붙들려 있었다.

워낙 미운 짓을 많이 하여 주님께서 좀처럼 은혜를 베풀지 않으셨다.

성도가 보였는데, 마음속에 성령님이 안 계신 것으로 보였다.

목자가 도와주어야 될 것처럼 보였다.

성도가 보였는데 검은색으로 보이는 악한 전갈이 이 성도에게 있는 것이 보였다.

성도가 보였는데 이상한 귀신이 이 성도에게 붙어 있었다. 이 귀신은 구시렁구시렁 떠들고 있었다.

성도가 보였는데 짐승 같은 흰여우로 보이는 귀신이 이 성도에게 붙어 있었다.

그래서인지 겉으로 항상 상냥한데, 주님께는 항상 책망을 받는 성도이다.

그럴 이유가 분명히 있지 않은가? 겉과 속이 다르기 때문이다.

[믿음]

감사합니다~~🧡🧡🧡🧡

[주님소망]

귀한 생명의 간증글을 올려주셔서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착하고 순전하고 바르고 옳은행실로 오직 주님뜻대로만 살겠습니다 목사님!!!

[살아 계십니다]

귀한 말씀 감사를 드립니다
정말 영적 세계는 너무나 두렵고 무섭습니다 귀한 말씀 너무나 감사를 드립니다 정신을 바짝 차리겠습니다
오직 회개만 하겠습니다

[살아 계십니다]

귀한 말씀 감사를 드립니다
정말 영적 세계는 너무나 두렵고 무섭습니다 귀한 말씀 너무나 감사를 드립니다 정신을 바짝 차리겠습니다
오직 회개만 하겠습니다

[청결]

너무너무 귀한 진리의말씀 간증 정말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함께 하시는 목사님 주님께서 함께 하시는 교회가 너무너무 경이롭고 너무너무 아름답습니다. 이 마지막 세상끝에 두려워떨며 백프로 변화되며 좋은나무되기에 힘쓰겠습니다.

[도약이]

아멘~~목사님~~

자신의 자리와 위치를 지키도록 양이 되도록 해서 휴거 자격을 갖추기에 힘쓰겠습니다~~

매우 귀한 진주와 보석 💎 의 말씀을 주셔서너무 감사드립니다~~

[목자의 품안에]

아멘!! 자신의 주제와 분수를 알고 얌전히 회개만 하고 순종만 해야함을 기억하고 자신을 완전히 버리고 주님의 뜻과 목사님의 가르침에 절대 순종하는 자가 되겠습니다 목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