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객관식 강의 수강중인 학생입니다.
구축효과의 이동폭을 “ 1 / {1-c(1-t)-i-m+bk/h} ” 라고 알려주셨습니다.
이렇게 보면 b가 클수록, k가 클수록, h가 작을수록
전체 분모가 커져
이동폭의 절대값이 작아지므로
구축효과가 작아진다는 결론이 나오는데요,
원래의 논리와 반대되는 결론이 나와서
제가 어떤 부분에서 잘못 생각했는지 여쭤봅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첫댓글 안녕하세요, 손병익 회계사입니다.최종적인 정책 효과 = 승수효과 - 구축효과전체 이동폭(최종적인 정책효과)이 작아진다는 것은 똑같은 승수 효과 대비 구축효과가 더 커진다는 의미입니다.감사합니다.
질문글 작성 당시엔제가 적은 공식이"구축효과"만의 이동폭(역방향)이라고 이해했었습니다.그게 아닌"최종 정책효과 = 승수효과 - 구축효과" 의 이동폭을 나타낸 공식으로 이해하는 것이 맞는지 여쭤봅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네 맞습니다.
첫댓글 안녕하세요, 손병익 회계사입니다.
최종적인 정책 효과 = 승수효과 - 구축효과
전체 이동폭(최종적인 정책효과)이 작아진다는 것은 똑같은 승수 효과 대비 구축효과가 더 커진다는 의미입니다.
감사합니다.
질문글 작성 당시엔
제가 적은 공식이
"구축효과"만의 이동폭(역방향)이라고 이해했었습니다.
그게 아닌
"최종 정책효과 = 승수효과 - 구축효과" 의 이동폭을 나타낸 공식으로 이해하는 것이 맞는지 여쭤봅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네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