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은 현대의학에 의해서 서서히 죽어가고 있습니다. 원래 사람에게는 약이 전혀 필요하지 않습니다. 영양제 역시 전혀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과거 오래 전 사람이 육류섭취가 부족할 때 단백질 부족으로 인해서 온갖 병이 발생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단백질 섭취가 부족한 시대가 아니잖아요.
하지만 현대의학에서 만든 각종 다양한 약으로 인해서 온갖 병이 창궐하고 있는 중입니다. 현대의학에서 만드는 모든 약은 어떤 재료에서 특정 성분만을 추출합니다. 이것이 한방에서 약을 쓰는 것과 전혀 다른 것입니다. 어떤 재료에서 특정 성분만을 추출할 때, 그 특정 물질은 몸에는 독으로 작용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다 모든 양약은 "산화티탄"이라는 물질로 코팅이 됩니다. 이 산화티탄이라는 물질 그 자체가 발암물질인 겁니다. 여러분이 건강을 위해서 영양제 등을 먹고 있겠지만 실상은 소량이지만 날마다 발암물질을 먹고 있는 겁니다. 한국에는 암환자가 2백만명을 넘어섰고, 치매환자가 1백만명을 넘어섰으며, 당뇨병환자가 6백만명을 넘었습니다. 그리고 전립선 환자가 13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그리고 또 어린 아이들 35명당 한명이 자폐아입니다.
이런 일들이 자연스러운 일로 보입니까? 세상 모든 일은 원인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자연스러운 상태에서 발생하는 병은 그 원인을 특정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워낙 많은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현대를 살아가는 지금 한국인들이 앓고 있는 병들은 모두들 GMO와 백신 그리고 양약으로 인한 병들입니다.
당신은 조금 더 건강하게 살고 싶어서 현대의학을 이용하겠지만 실은 현대의학이 사람을 죽이고 있는 것입니다. 유튜브에서 "닥터U"검색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닥터U는 모든 병을 약 없이 치료하는 의사입니다. 누군가가 약 없이 치료할 수 있다면 그리고 그렇게 해서 병이 낫는다면 다른 의사는 왜 약 없이 치료할 수 없겠습니까? 그리고 다른 환자는 왜 약 없이 병이 나을 수 없겠습니까?
현대의학에 대한 무지로 인해서 지금 한국인들은 모두들 서서히 죽어가고 있습니다.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현대의학을 만든 록펠러 그리고 지금 국제 제약사를 운영하고 있는 애들은 바로 지금 이스라엘에서 팔레스타인인들을 학살하고 있는 애들과 같은 시오니스트 인종주의자들인 겁니다. 우크라이나 젤렌스키를 보세요. 자국민들이 무수하게 죽어가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이제 여성들을 징병하여 전선에 투입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런 애들과 같은 사상을 가진 우생학이 머리에 꽉 박힌 애들이 바로 국제제약사를 운영하고 있는 애들인 겁니다. 그런 애들이 사람 병을 고치는데 관심이나 있겠어요? 모르긴 몰라도 당신이 지금 어떤 병을 앓고 있다면 그건 당신이 병원에 갔기 때문인 겁니다.
아래 글 쓴 이 : 나마스떼 :
현대의학은 병을 고치는게 아니라 사람을 병들고 죽게 만드는 겁니다.
약 먹으면 안 됩니다.
현대의학은 사람의 병을 고치는게 아니라 사람을 병들고 죽게 만드는 겁니다. 현대의학에서 만드는 약들은 특정한 원료에서 특정한 성분을 추출해서 만들어진다고 보면 됩니다.
게다가 요즘은 유전자편집, 이라고 하면서 어떠한 질병에 특효가 있는 것처럼 떠들고 있지만 어떤 성분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알 수가 없잖아요?
일어나는 모든 문제에는 문제의 원인이 있는 겁니다. 병이 일어나는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하지 않는 한 현대의학에서 치료는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가령 소염진통제라는 약은 통증과 염증의 원인을 제거하는 약이 아니라 신경이나 중추를 마비시켜 통증을 느끼지 못하게 만드는 겁니다. 그러니 당연히 부작용이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독감약으로 알려진 타미플루도 고열이 있는 독감환자의 뇌의 발열중추를 마비시켜 열을 내리기 때문에 이상행동, 환각작용이 일어난다고 일본의 한 의사가 이야기 했습니다. 그 내용이 후나세 슌스케의 '약 먹으면 안된다'라는 책에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 기적의 비만치료제 , 암치료제 등등 이런 약들을 홍보하고 광고하고 있는데 가만히 생각해보세요.
비만은 병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비만을 병으로 보고 주사한방, 알약하나 먹으면 치료할 수 있는 것처럼 말하고 있어요.
암의 근본원인을 놔두고 기적의 항암제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암을 극복할 수 있다고 선전하고 있는데 세상에 기적의 치료제라는 약은 없습니다.
제 눈으로 보는 현대의학시스템에선 그렇습니다.
혹시 반박하실 분들이 계시면 댓글 달아 주세요.
FDA, 카티(CAR-T) 항암제 위험 조사 나서… “악성 종양 발생”
https://v.daum.net/v/20231129155424572
FDA, 카티(CAR-T) 항암제 위험 조사 나서… “악성 종양 발생”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키메릭 항원 수용체(Chimeric Antigen Receptor·CAR)-T세포 치료제로 치료 받은 환자에게서 악성 종양이 발생하는 사례가 접수돼, 치료제에 대한 안전성 조사에 착수했다. ‘CAR-T
v.daum.net
허지윤 기자입력 2023. 11. 29. 15:54
카티 치료 환자서 이상 사례 보고돼
노바티스·J&J·BMS·길리아드 치료제 6종 조사
노바티스에서 개발해 시판한 키메라항원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 '킴리아(왼쪽)'와 길리어드의 '예스카타(오른쪽)'. T세포를 유전적으로 조작해 암세포만 공격하도록 만든 원리다./Novartis, Gilead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키메릭 항원 수용체(Chimeric Antigen Receptor·CAR)-T세포 치료제로 치료 받은 환자에게서 악성 종양이 발생하는 사례가 접수돼, 치료제에 대한 안전성 조사에 착수했다.
‘CAR-T세포’는 암세포를 찾아내 공격하는 인체 면역 체계 주력군인 T세포에 유전자를 새로 집어넣어 항암 효과를 극대화한 것이다. 한 번 투여로 완치율이 50%에 달해 ‘꿈의 항암제’ ‘기적의 항암제’라고 불려왔다. 그런데 이런 CAR-T 면역요법으로 치료를 받은 환자 T세포에서 악성 종양이 나타나, 위험성 조사에 나선 것이다.
FDA는 28일(현지 시각) 성명을 내고 BCMA 유도 또는 CAR-T 면역요법 치료 후 T세포에서 발견된 악성 종양에 대해 위험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키메라 항원 수용체 관련 T세포 악성 종양 보고는 임상 시험에서 5건, FDA의 부작용 보고 시스템에서 14건 등 총 19건이 접수됐다. 악성 종양 발생에 따른 입원·사망 사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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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형아 2만명 태어난 후에야...“입덧약 판매, 국가가 사과합니다”
https://v.daum.net/v/20231114140000232
기형아 2만명 태어난 후에야...“입덧약 판매, 국가가 사과합니다”
호주 정부가 부작용의 위험이 큰 입덧약을 정부가 제대로 규제하지 않아 과거 많은 기형아가 출산한 점에 대해 뒤늦게 공식 사과에 나섰다. 14일(현지시간) 일간지 디오스트레일리안 등에 따르
v.daum.net
이윤재 기자(yjlee@mk.co.kr)입력 2023. 11. 14. 14:00
기형아 유발약 탈리도마이드
국가가 판매 못막은 행위에 대해
호주 정부 직접 공식사과키로
호주 정부가 부작용의 위험이 큰 입덧약을 정부가 제대로 규제하지 않아 과거 많은 기형아가 출산한 점에 대해 뒤늦게 공식 사과에 나섰다.
14일(현지시간) 일간지 디오스트레일리안 등에 따르면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가 오는 29일 호주 정부를 대신에 의회에서 이 사건에 대해 대국민 사과를 하고, 수도 캔버라에 국가 추모비도 세울 예정이다.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는 전날 성명을 통해 “(입덧약인) 탈리도마이드 비극은 호주와 세계 역사에서 어두운 면”이라며 “사망한 모든 아기와 그들을 애도하는 가족들, 살아남았지만 약의 끔찍한 부작용으로 삶이 힘들어진 사람들을 국가가 인정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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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서 돌풍 분 비만 치료제, 췌장염 부작용 우려 나와
https://v.daum.net/v/20231108202156213
美서 돌풍 분 비만 치료제, 췌장염 부작용 우려 나와
최근 미국에서 살 빼주는 주사제 열풍이 불면서 이를 기다리는 한국인도 많다. 국내에서 곧 수입된다고 하니, 체중 조절을 위한 식이와 운동을 게을리하는 경우도 늘었다. 과연 비만 주사제가
v.daum.net
이은봉 서울대병원 내과 교수입력 2023. 11. 8. 20:21수정 2023. 11. 9. 05:56
[닥터 이은봉의 의학연구 다이제스트]
최근 미국에서 살 빼주는 주사제 열풍이 불면서 이를 기다리는 한국인도 많다. 국내에서 곧 수입된다고 하니, 체중 조절을 위한 식이와 운동을 게을리하는 경우도 늘었다. 과연 비만 주사제가 만능 구세주일까? 이 주사제들은 대개 GLP-1 작용제다. 우리가 음식을 먹으면 소장에서 GLP-1 이 생산되는데, 이것이 췌장에서 인슐린 생산을 늘려 혈당을 낮추고, 한편으로는 식욕도 떨어뜨린다. GLP-1을 늘렸더니 결과적으로 살이 빠지는 것이다.
하지만 비만 환자의 GLP-1 작용제 장기 부작용에 대해서는 잘 알려져 있지 않았다. 최근 미국의사협회지에 이와 관련한 연구가 발표됐다. 연구팀은 미국인 1600만명의 약제 사용 내역이 등록되어 있는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해서, 비만 치료 목적으로 GLP-1 작용제를 투여받은 환자들에게서 발생한 부작용을 전통적 비만 치료약인 식욕 억제제(Bupropion-naltrexone)를 복용했을 때의 부작용과 비교 조사했다. 그 결과, GLP-1 작용제는 대조약과 비교해서, 췌장염 발생을 9.1배 , 장 폐색증은 4.2배, 위장 마비는 3.7배 더 많이 발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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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이다] "바지 젖었는데 기억 없다"...10대 유혹 '나비약' 범람 (영상)
향정신성 의약품 '디에타민' 부작용 심각
SNS통해 불법 루트로 구매하는 10대 늘어
전문가 "판매자·처방자 처벌 강화"
디에타민은 단기간에 체중 감소를 유도하는 효과가 있어 비만 치료에 사용되는 향정신성 의약품이다. 해당 약품은 의사의 처방 없이 복용해서는 안 되며 만 16세 이상의 환자에게만 처방이 가능하다. /서다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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