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ㆍ청춘소설
1화 ᆢ((원작 ㆍ연애소설ᆢ
1990년대 ㅡㅡ
예소 는 고교에 입학햇다 ᆢ
남녀공학이고 정신없엇다. 바쁘고 미래준비
탓이다 소녀는 여경찰이나 태권도 선수로
당당해 지고 싶엇다
어느날 친구 경태를 만낫다. ᆢ어 경태야 ᆢ두꺼운테에 도스도 높아보엿다
예소 머해?? ㅇ고 다녀 ᆢ그래 또보자 바뻐 ᆢ
고교가 시작되고 수업이 시작되엇다
머리가 지끈되엇다 ᆢ
대구에서 ᆢ무섭기로 소문난 ㅇ선생이다
다양햇다
예소는 그러나 학창시절이어도 답답햇다
ㅡㅡㅡ
그녀는 친구들도 생기고 3총사 라 자부햇다
그들은 낡은 국민학교를 장소로 놀곤하엿다
물론남학생들도 와서 축구를 하다가기도햇다
모두가 가고 셋은 울엇다. ᆢ
우울하고 답답햇다 ᆢ
초를 키고 잇엇다 ᆢ분신사바 해볼까 ᆢ무섭다
그들은 그대로 졸앗다. ᆢ깨니 새벽이엇다
박에 비가 몹시오고 아무도없엇다
한친구는 못마땅한지 전전긍긍하다
새벽 5시가 되서야. 전화를 써서 식구를 불러
차로 모두 데려다 주엇다
ㅡㅡ
교내엔 운동코치도 잇어 다부진 학생에거
묻기도 하엿다 태권도 해볼래??절래 절래햇다
다들 ᆢ이런 ᆢ코치는 당황햇다
ㅡㅡ
대구는 변해가고 잇엇다
하나둘 이사가고. 잇는거 같앗다
ㅡㅡㅡ
결정끝에 예소도 수원쪽으로 이사가기로 햇다
아버지 왜죠??? 글세 ᆢ바닷일도 지치고
아는사람도 잇고 ᆢ이사가 좋을거같애
이불을 뒤집어 쓴채 잠들엇다
난 대구사람이다 ᆢ눈감고 말햇다
ㅡㅡ
이사오고 기분좋아졋다. ᆢ도시라 야경도 멋졋다
빈건물의 옥상에 올라 양손을 뻗어보기도 하엿다
그리고 소리질럿다 ᆢ난 예소야 들리니 ᆢ!!!
메아리 치는거 같앗다
아버지는 대학에 대해 묻기도 햇다 ᆢ
그냥 간호사가 낫지않아??직업도 생기고 ᆢ
병든 동네사람도 생각해주고 ᆢ
싫어요 ᆢ전 ᆢ 그럼 머할래?? 생갃해볼게요 ᆢ
ㅡㅡㅡ
셋은 모여 다시 3총사 엿다
싸움 못하는것도 아닌데 ㅇㅇ 찾아가볼까???
차비도 많고 ᆢ그래!!!
가니 무슨 팀버튼의 공장같앗다
ㅡㅡㅡㅡㅡ끝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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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내용이 별로없네 ᆢ
미쳐 완성치 못한 ᆢ머그런결 론 ᆢ
악마쫓아지는거야 ᆢ제니시스
십자가 ᆢ
이단 신천지 ᆢ물러가야되 ᆢ소설을 망치지마
가위손같은건데 왠 신천지들이 방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