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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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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2-2) 이사 전문가 남편 / 백현
백현 추천 0 조회 67 22.11.14 01:37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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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14 01:51

    첫댓글 마냥 부럽기만 했던 맞벌이 부부의 애환이 느껴져서 마음이 뭉클합니다.

  • 작성자 22.11.14 21:30

    잘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22.11.14 04:44

    돌쇠와 마님, 멋진 남편 이시네요

  • 작성자 22.11.14 21:30

    멋질 때도 있어요. 가끔이지만요. 고맙습니다.

  • 22.11.14 05:35

    하하 웃깁니다. 아기가 태어나면 이사가야하니.

  • 작성자 22.11.14 21:31

    글쵸. 이사가 무서워서 셋째를 못 낳았다는 슬픈 전설이 있답니다.

  • 22.11.14 07:50

    부지런하고 꼼꼼한 사장님이네요. 본받고 싶습니다. 저는 그러지 못하거든요.

  • 작성자 22.11.14 21:33

    선생님도 충분히 그러실 거에요. 글을 보면 더 본받을만한 분이시던데요. 고맙습니다.

  • 22.11.14 09:15

    그런 애환이 있기에 내 집 갖기를 소원하는 것 같습니다. 요즘에는 주거가 아니라 투기가 목적이 되어 버렸어요.

  • 작성자 22.11.14 21:34

    그 애환끝에 집을 사서 세 번째 이사를 갔답니다. 아직도 책 잘 읽고 있습니다.

  • 22.11.15 21:52

    벌교에도 사셨군요.
    저도 그곳에서 근무한 적이 있어서 반갑게 읽었습니다.
    돌쇠와 사는 마님이 부럽습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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