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고 존경하는
행복연합군!
봉숭아 학당 힐링 웃음교실 가족님들
편안히 주무셨습니까?
계속되어 올라오는 물음과
생각 덕분일까요?
일찍 눈을 뜨고 새날을 맞이하며
아침문안을 올립니다.
요즘 부쩍 생각과 물음이 많습니다.
고착되어 있는 나의 생각을 깨우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한 일입니다.
저는 3년전 저의 사명을 발견하고 선언했습니다.
제가 공부하고 강의하고 밥먹고
사는 이유지요.
1.나는 언제 어디서나 참만남의
환경을 만들어 가는 사람이다.
2. 나는 대한민국 여성들에게
적극적으로 행복을 전파하는 사람이다.
3. 나는 어르신들의 존재감을 향상시키고
그들의 가치를 존중하는 사람이다.
4. 나는 배움을 통해 새롭게 도전하고
날마다 성장하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다.
5. 나는 내가 받은만큼 감사하는 마음으로
니ㅏ눔을 실천하는 사람이다.
위 사명을 실현해 가는 것이 저의 삶입니다.
그런데 문득, 아니 누군가 제게 말합니다.
지금 너가 하고 있는 방법이 최선이야?
그보다 더 나은 방법은 없어?
더 나은 방법을 찾기위해 무엇을 해봤어?
너의 부족함을 채워서
네의 그릇을 더 크게 만들수는 없어?
뮫고 또 물어갑니다.
성공을 위해서는 명확한 목표를 설정하고
자신의 현위치를 파악한후
목적지를 가기 위해 가장 지혜롭고
효율적인 방법으로 선택의 폭을
넖힐수 있어야 합니다.
사랑하는 봉.당 가족님들
여러분은 왜 사십니까?
스스로 자신의 존재 이유를
묻고 또 물어가는 하루를 응원합니다.
우주의 기운을 모아
풍요를 드리는
몸과 마음의 힐링전문가
오행자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