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늙어서도 행복하게 사는 법 -
행정동우회 회원 여러분!
추운 날씨에 건강은 잘 관리하고 있는지요.
오늘은 이런 글을 올려 보았습니다. 다 아는 내용지만 한 번 더 상기해 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늙어서 돈이 不足하거나 富者가 아니라도 幸福한 삶을 위한 秘法을 찾아 보았습니다.
1) 憤怒를 참는다.
인생 70歲 쯤이 되면 버럭 火낼 때가 많은데 健康에 덜 좋다.
어느 醫學지에 硏究 發表된 내용을 보면, 火나 紛爭을 자주할 수록 壽命이 짧아진다고 한다.
憤怒와 火를 내면 좋아할 사람이 없다. 곱게 익어간다는 소리를 들어야 待接 받는다.
2) 滿足해야 한다.
늙어가면서 없는 것에 매달리지 말고, 現在 가진 것에 滿足해야 한다. 더 가진다고 幸福指數가 오르지 않는다.
所有에 대한 競爭的 執着으로 심신을 疲困하게 하고 幸福感이 나빠진다.
3) 自然을 사랑하자.
나이가 들면 심신의 허약과 함께 게을러 진다. TV 보느라 sofa에서 멤도는 경우가 意外로 많다.
散策을 하든 運動을 하든 집 밖으로 나와 걸으면서 자연과 함께하면 健康에 좋다.
4) 자기 몸을 虐待하지 마라.
자신의 몸을 해치는 나쁜 生活習慣을 줄여라.
事故나 疾病이 아니라, 스스로 몸을 해치는 나쁜 生活習慣을 줄여야 한다.
吸煙이나 過飮이 그 例 이다.
5) 좋은 親舊들을 만들자.
좋은 親舊가 많을 수록 오래살며 幸福指數도 높아지며, 壽命 20% 정도 긴 것으로 나타났다.
잘못된 결정이나 행동을 막아주며 삶의 즐거움과 올바른 가치를 느끼게 해주기 때문이다.
좋은 親舊들과 함께하면 힘든 일도 먼 길도 즐겁게 해 낼 수 있다.
좋은 친구들과 同行은 幸福한 삶의 活力이 된다.
행정동우회 회원 여러분!
나이가 들수록 親舊는 貴重한 資産이며, 삶에 活力을 주는 요소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누구보다도 행복한 자원을 많이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현직에서부터 평생을 함께해온 행정 동우회 회원만도 1000여명이 훨씬 넘으니까요.
좋은 親舊와 오늘도 幸福하세요.
그리고 많이~많이 웃으면서 넓고 긴 인생길을 함께 가면서 좋은 일, 행복한 일들이
가득 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