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저는 다음달 2024년 4월 7일 일요일 새벽 정각 12시부터 반드시 새출발을 시작하고
남이 본인에게 용돈을 주거나 길바닥에서 비상금이 발생했을때 즉시 모으고
그리고 다음달 초즘에 여유가 많으므로 17차적으로 연합뉴스에 또 다녀올 가능성이 크며
이때는 연합뉴스회전문출입구앞에 거기에 예전에 강지수 기상캐스터랑 같이 셀카를 찍었던 장소이지만
거기 평화외소녀상옆에 지푸라기가 완전히 다시 없어지고 벛꽃이 금방 폈는데
작년 2023년 4월에는 특급카드가 아직도 안나오는 바람에 그때는 연합뉴스에 가지도 못하고
이때는 벛꽃구경도 못하고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저는 시내버스를 승차할때 반드시 반만원버스나 정상만원버스를 이용할경우
주기적으로 한달에 한번이나 두번씩정도 타면 적당하지만
그 이유는 버스 차종에 맘에 들고 차량번호가 맘에 들지만 대신 댓수가 그리 많지 않기 때문에
너무 무리하게 가장 많이 타면 버스기사님이 강제로 뒤로 들어가라고 앉으라고 해서
뭐라고 하니까 가능하면 특히 말이 많으신 운전기사님이 운전하시면 아예 이 버스를 승차하지 않고
말이 없으신 운전기사님이 운전하시면 아예 그냥 버스를 승차하고
그리고 만약 뒤로 가라고 요청하게되면 천상 가급적이면 한달에 한번씩이나 두번정도 승차차면 딱맞고
만약 내가 논산시내에 급한 볼일이 있거나 개인사정이 있을경우에는 천상 버스를 아무거나 승차해야하고
부여 지역에는 버스 차종과 맘에 들거나 차량번호가 맘에 드는 시내버스는 당연히 탈것도 댓수도 압도적으로 많아서
만약에 부여에 거주했다면 마음것으로 탈수있습니다.
대전시내버스탈때는 버스 내부에 전차량에 격벽칸막이가 설치되어 있고
엄지손잡이가 없고 전부 의무화되는 버스인데 대전갈때는 아무거나 승차하고
비만원버스든 반만원버스든 정상만원버스든 무조건 뒤로 들아가서 탑니다.
그리고 어제는 연합뉴스에 활동인 김민지 기상캐스터을 사진을 첨부해서 올려봤지만
오늘은 김하윤 기상캐스터의 사진을 첨부해서 올리겠습니다.
작년 2023년 1월 24일날 설날때 대체공휴일날에 연합뉴스회전문앞에서 딱 한번만 정도만 만나서 실물로 본적이 있었고
키는 아주 크고 회색에 두꺼운 점퍼나 외투를 입었고 이때는 다행히 제눈을 서로 마주쳤고
만약에 김하윤 기상캐스터를 한번도 보지도 못했다면 아쉬워서 큰일날뻔했습니다.
먼저 첫번째 사진은 머리를 묶은 채로 묶은 상태로 나와있고
두번째 사진은 머리를 길은 채로 그냥 그 머리에 그 상태로 나왔습니다.
첫댓글 3월달도 이제는 하순으로 접어둔 금요일날.~
아침
을 맞이합니다 꽃샘 추위가 바람이 많이 불어.~
더 춥게
느껴 지네요 좋은 소식은 나비같이 날아오고.~
행복은 꽃
처럼 피어나는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봄도 완연히 우리
곁에 와있음에 맑은 하늘로 시작되는 목요일.~
상쾌한 마음으로 고운 웃음과
함께 기쁜 일로 행복한 오늘 되시기를 빕니다
https://cafe.daum.net/1664URMSAN
진심으로 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