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바오로 2세가 떠나면 교회는 자체내에서 분열될 것이다
성모님: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를 통해 천국의 영원하신 성부로부터 온 로마의 지침과 요망사항들을 제쳐 놓고 모든 자들이 제각기 저마다의 길을 가느라 성자의 교회는 수라장이 되었다. 베로니카: 높이 하늘이 열리고 있다. 로마에 내가 서 있다. 성 베드로 성당이 보인다. 그런데 피가 성당을 타고 내려와 광장으로 흐른다. 피는 교회를 반으로 나누고 있다. 성모님: 그것은 장차 일어날 일을 상징하는 것이다. 요한 바오로 2세가 떠나면 교회는 자체내에서 분열될 것이다." - 1983.3.18 -
성교회 파멸의 시작!
사탄이 계획한 종교회의....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보아라.
사탄은 지금 종교회의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 성모님: "사탄은 지금 종교회의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그는 모든 조치를 준비해 두었다. 그는 자신의 대리인들을 너희 가운데 세워두었다! 너희의 길을 깨닫고, 올바른 길로 되돌아오너라! 너희가 현혹되고 있다! 너희가 잘못된 길에 있다! 지금 돌아오너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파멸의 씨앗을 뿌리게 될 것이다." - 1974.8.14 -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보아라. 그들이 종교 회의를 소집할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사탄의 계획이다 - 베로니카: 회의실처럼 보이는 큰방이 보인다. 그 방의 나무로 만든 탁자는 광택이 흐르고 있다. 매우 긴 원형 탁자이다. 지금 그 방의 문이 열리면서 사람들이 방안으로 들어오고 있다. 오! 그들은 교회에 속한 사람들이다. 추기경과 주교 그들 뒤로 검은 복장을 한 사제들이 있다. 지금 그들이 탁자 앞에 앉았다. 오! 세상에 문앞에 흉측한 모습이 보인다. 오! 사탄이다. 그가 음흉한 미소를 짓고 있다. 어떤 문제를 그의 재가를 얻기 위해 모인 모임 같다. 지금 성모님께서 매우 슬픈 듯 바라보시고 계신다. 성모님: "나의 딸아,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보아라. 그들이 종교 회의를 소집할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사탄의 계획이다. 오! 불쌍하구나! 사악한 자들에게 천벌이 있을 것이다! 그들이 어떻게 이런 일들을 벌일 수가 있느냐?" - 1974.2.1 -
성교회 파멸의 시작이다. 대화, 대화, 파멸의 대화이다 - 베로니카: 큰 방이 보인다. 사람들이 가득 차 있다. 그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소란스럽다. 의견이 맞지 않는 것 같다. 지금 어머니께서 나를 방안으로 이끄신다. 성모님: "보아라. 나의 딸아, 성교회 파멸의 시작이다. 대화, 대화, 파멸의 대화이다. 나의 자녀들아, 더 많은 기도가 필요하구나! 너희를 암흑 밖으로 인도하도록 간청하는 기도를 바치도록 하여라. 어리석은 대화는 너희를 어느곳에도 인도하지 못한다. 그의 무리들도 마찬 가지이다." - 1974.11.20 -
2024년에 시노드성 총회가 신학 회의를 추가로 개최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https://www.catholicworldreport.com/2024/10/18/why-did-the-synod-on-synodality-hold-extra-theological-meetings-in-2024/
이번 달의 시노드성 시노드에서 회의 사회자이자 전문가에 따르면, 바티칸은 2024년 10월 9일부터 16일까지 로마에서 4개의 다른 공개 회의를 개최하여 "시노드 과정의 신학적 의미"를 설명했습니다. / 출처: Hannah Brockhaus/CNA
바티칸 시국, 2024년 10월 18일 / 오전 10시 55분(CNA).
이번 달의 시노드성(Synodality)에 대한 회의에서 사회자이자 전문가가 말했듯이, 10월 9일과 16일에 로마에서 공개적으로 열린 네 가지 신학 회의에서 "시노드 과정의 신학적 의미"를 설명했습니다.
저녁 포럼에서는 엄선된 17명의 신학자와 교회법 학자들이 각각 약 10분씩 교황의 수위권, 하나님의 백성, 주교의 권위, 지역 교회와 보편 교회의 관계 등의 주제에 대해 연설을 했습니다. 이 모든 주제는 교회를 더욱 시노드적으로 만드는 방법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시노드성(Synodality)에 관한 제2차 시노드에서 열린 몇 안 되는 참신한 행사 중 하나인 이 포럼에서는 시노드성의 신학적 토대 중 일부를 공개했습니다. 이 토대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3년간의 시노드 과정을 시작하기 수년 전에 이 개념에 대해 글을 쓴 전문가들의 의견 에 따른 것입니다 . 또한 가톨릭 교회의 미래에 대한 구체적인 제안도 있었습니다.
이 포럼 두 곳의 사회자이자, 시노드성 총회 전문가이자, 루마니아-헝가리-오스트리아 신학자인 클라라 A. 시사르는 10월 16일 기자들을 대상으로 한 브리핑에서, 이 컨퍼런스가 "전체 시노드성 과정의 신학적 밑바탕, 특히 선교의 주제로 여겨지는 신의 백성의 신학을 더 잘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이것은 제 생각에 모든 의미와 함께 실제 적용으로 번역되어야 하는 근본적인 주제입니다."라고 말하며 "신학은 가르치는 법을 배우는 것뿐만 아니라 10월 2일에서 27일까지 바티칸 총회 동안 많은 것을 듣고, 홀에 앉아, 무엇이 진짜로 위태로운지 이해하려고 노력함으로써 이를 도울 것입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다른 참가자들은 이 양식의 목적이 바티칸 시노드 홀 내부에서 논의되고 있는 몇몇 이슈와 구체적인 제안들을 보다 심도 있는 신학적 방식으로 조사하는 것이라고 동의했습니다.
이탈리아 토리노와 수사의 로베르토 레폴 대주교는 이번 주 초에 있었던 CNA 브리핑에서 포럼이 일부 시노드 토론을 대중에게 더 공개하는 방법이었지만, 동시에 가톨릭 교회에 "가능한 몇 가지 변화의 이해관계를 파악하고"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 교회가 시노드성에 도달하기 위해 겪은 여정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했다고 말했습니다.
레폴은 "공동체성은 함께 사는 방식, 교회가 되는 방식, 기본적인 문제에 대해 기독교인으로서 결정하는 방식과 관련이 있습니다. 하지만 또한 만들어지고 있는 여정의 곁길로 빠질 수 없는 신학적 문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요구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포럼에서 레폴과 많은 회의 발표자들은 공의회를 옹호하면서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교회 교리 헌장인 루멘 젠티움 에 크게 의지했으며, 신학적 개념이 공의회에 뿌리를 두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10월 15일 레폴과 같은 브리핑에서 연설한 레오나르도 울리히 슈타이너 추기경은 신학-사목 포럼을 조직하게 된 동기를 설명했습니다.
브라질 추기경은 2023년 10월에 열린 시노드성(Synodality)에 관한 1차 시노드가 끝날 무렵, 신학자들이 시노드 논의에 더욱 중요하고 두드러진 역할을 하기를 원한다는 의사를 표명했다고 말했습니다.
슈타이너는 신학자들이 "총회에 더 많이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의미에서 총회는 새로운 길, 제안된 것을 고려하는 새로운 방식을 발견했습니다."
"작년에는 신학이 충분한 관심을 받지 못했다고 합니다."라고 치사르가 말했습니다. "신학 및 목회 포럼은 답을 제공하고 신학이 한편으로는 시노드 교회에서 자신의 역할을 표현하는 법을 배우고, 다른 한편으로는 새로운 시노드 스타일, 새로운 시노드 문화의 발전에 상당한 기여를 하는 공간을 열어줍니다."
그녀는 포럼의 네 가지 주제가 “막힘이 있는 곳에 방향을 제시하고, 가능성이 더 이상 보이지 않는 곳에 동기를 부여하고, 피로가 시작될 때 이를 해결하고, 많은 응답이 특정 경로가 잘못되었을 수 있음을 시사하는 곳에 비판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15명의 신학 전문가로 구성된 그룹이 시노드성 총회에 고문으로 참여하고 있지만, 그들은 대의원은 아니며 10월 2~27일 총회에서 투표에 참여하지 않습니다.
포럼 패널리스트 중 일부는 20여 명이 넘는 신학자와 교회법학자 중에서 선정되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시노드 조직자들이 "주로 시노드 과정의 다양한 단계에 참여한 사람들 중에서" 선정했다고 시노드의 특별 비서인 리카르도 바토키오 신부가 National Catholic Register와의 이메일 인터뷰에서 말했습니다.
바토키오는 "일부 [연사]는 2021년에 설립된 신학 위원회 위원이고, 다른 이들은 1차와 2차 Instrumentum Laboris 준비 중에 추가되었으며 , 다른 이들은 특정 전문 지식과 경험으로 참여했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발표자들에게 "발표에서 특정 신학 학교를 특권화하지 말고, 짧은 시간 안에 개별 질문의 범위와 가톨릭 신학이 제시할 수 있는 다양한 답변을 전달해 포럼 참가자들이 각 주제의 다양한 측면을 파악하고 질문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