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거리만 있다면 이곳에서 1~2년 살고 싶다. 학창시절 읽었던 러시아 문학의 대가들이 묘사한 그대로 모습들이 지금 내 눈앞에 펼쳐진다. 그러다 어느순간 유럽의 아름다운 도시모습도 나타나고ㅡ 거리를 오가는 또는 회사, 식당에서 만나는 여자들은 왜이리 마네킹을 방불하듯 예쁜지 ㅎㅎ
내일은 하바롭스크 보드카 회사를 다시 방문한다. 그리고 오후에는 서둘러 기억될 만한 멋진 곳들을 찾아볼 생각이다. ㅡ사진은 꽤 많이 찍었다. 개인 블로그에 정리예정이다. ㅡ
첫댓글 고선샘! 열정적으로 활동하심에 박수를 보내오, 오산은 좀 점잖은 분위기여서 남의 하는일에 별로지만
고선샘은 열정적이고, 적극적이고, 헌신적이고, 연구적인 모습 박수를 보냅니다. 우리는 늙었다 <내 나이가!> 하면 더 늙어요. 공란식회장님께서 멋드러지게 불렀던 <내 나이가 어때서> 죽을때까진 열심히 힘차게 살아야 사람답게 사는거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