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촌에 오니 ‘맨도롱 또똣’하네요(맨도롱 또똣:기분좋게 따뜻하다-제주사투리)
차민주 씨(제주 교회 대4, 맨 왼쪽)는 최윤정 양(초5)을 1년 전에 전도하였고 그 이후로 꾸준히 축복일에 오게 되었다고 했다. “윤정이는 밝고 유쾌한 성격에 교회 동생들도 잘 챙기는 따듯한 아이예요”라고 소개해 주었다. 40회 이슬성신절을 맞아 윤정 양이 전도를 했다. 윤정 양은 “이번에 어머니와 동생, 고모까지 함께 신앙촌 와서 기뻐요”라고 말하며 “엄마도 신앙촌에 오셔서 정말 즐거우셨대요”라고 기쁜 목소리로 얘기했다.
첫댓글 보기 좋아요~
기쁜 소식이네요~
잘읽고갑니다
잘보고가요
잘 보고 갑니다~
보기 좋으네요
좋아보여요~
넘 좋아보여요
좋아보여요
애기도 넘 귀여워요~^^부럽네요~
뱅기타고 슝~~^^
잘읽고 갑니다
제주 사투리..엄청 귀엽고 정겹네요ㅎ
훈훈하네요
잘보고갑니다
잘보고갑니다
보기좋은 모습이네요
보기에도 맨도롱또똣 하네요~
발음이 안되내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