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에 유명한 낙지 비빔밥 먹으러 오남저수지로
착한 낙지집의 낙지
첫댓글 낚지비빔밥을 넘맛있게 먹었어요좀덜 맵게 해 달라고했죠
딱 한번 저수지 둘레길 라운딩 하고 바로 저수지 옆 식당에서 밥 먹은 기억이 있는데 그집이 그집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저수지앞에 호수가 바로 보이는 통나무 이층나무집이 착한 낙지집이라요가격도 착하지만 양념맛이 특별하죠
식사차 원정까지 가시는 거 보니 미식가 인정합니다.
이젠 풍광이 조은곳에다맛집이라면 어디든 갑니다70대는 잠시니까요
세상의 모든 길은 리아님이 잡고 계시네요
아공저는작년 한해가 최고의 해 였습니다만앤죠님은 투병하시느라 심신이고생막심 하셨네요이제는회복하시고 새롭게 다시 일어서실줄믿습니다
남양주에는 볼 곳, 먹을 곳이 많은 것 같습니다. 코로나가 아무리 기승을 부려도 리아님의 가는 길은 막을 수가 없는 모양입니다...ㅎ
ㅎㅎ 오히려 코로나시대 라서더 마니 나가 놀게 되더라고요어제 종일 넘 비실비실 아파보니까아아프고는못살아 싶더라고요건강할때 나가 노는거죠모
남양주 좋은곳 ~~~건강회복하시고 더 많이 댕기세요
아리듬님감사해요
첫댓글 낚지비빔밥을 넘
맛있게 먹었어요
좀
덜 맵게 해 달라고
했죠
딱 한번 저수지 둘레길 라운딩 하고 바로 저수지 옆 식당에서 밥 먹은 기억이 있는데 그집이 그집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저수지앞에 호수가 바로 보이는 통나무 이층나무집이 착한 낙지집이라요
가격도 착하지만 양념맛이 특별하죠
식사차 원정까지 가시는 거 보니 미식가 인정합니다.
이젠 풍광이 조은곳에다
맛집이라면 어디든 갑니다
70대는 잠시니까요
세상의 모든 길은 리아님이 잡고 계시네요
아공
저는
작년 한해가 최고의 해 였습니다만
앤죠님은 투병하시느라 심신이
고생막심 하셨네요
이제는
회복하시고 새롭게 다시 일어서실줄
믿습니다
남양주에는 볼 곳, 먹을 곳이 많은 것 같습니다. 코로나가 아무리 기승을 부려도 리아님의 가는 길은 막을 수가 없는 모양입니다...ㅎ
ㅎㅎ
오히려 코로나시대 라서
더 마니 나가 놀게 되더라고요
어제 종일 넘 비실비실 아파보니까
아
아프고는
못살아 싶더라고요
건강할때 나가 노는거죠
모
남양주 좋은곳 ~~~건강회복하시고 더 많이 댕기세요
아
리듬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