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남규 사건으로 본 교정조직의 문제점 중 하나의 해결을 위해 교정공무원 법의 국회통과를 도와주십시요

[무심이]

조직이 나뉘어져 있으면, (정복,사복)  가장 손해를 보는것은 여성입니다.

안그래도 작은 조직에 소속되어 있는데, 작은 조직은 아주 큰 조직의 눈치를 보게

됩니다. 이것이 교정계의 문제입니다.

서로 불신과 불편을 숨기거나, 서로 겉도는 존재.겉돌수 밖에 없는 존재

심지어 사복과 정복은 서로 인사도 안합니다.

서로 다른 직종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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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기.무기등을 소지하는  교정직  공무원이   일반직   그냥  동사무소 

 직원같은   공무원이신 걸(일반직공무원) 아십니까? 

  교정조직은  현재 사복공무원, 정복공무원, 기능직공무원 

   완전히  엉망인채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직급도 엉망진창 입니다.

  기관장이 4급인데, 다른 사람도 4급이고,,,

  어떤 과장은 3급이고...어떤 소는 5급인 과장이 4급인 과장도 관리하고

 사복,정복체계의 이상으로

  이래서는  교정조직의 융통성과  교화업무를 담당하는 교화, 분류직원의

   소통이 되질 않아  업무처리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수용자의 형을 집행하는 공무원이 일반직 동사무소와 같은 직원이라는

  것은 말이 원래부터 말이 안됩니다. 총기.무기등을 소지하는데도 말입니다.

  하루 바삐 시정되어 조직의 단합과 네트워크화가 이루어 져야 합니다.

  교정공무원 통합법 제정 홍보 소책자 링크합니다.

   http://blog.daum.net/cjscjsgl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