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추석 전 비수기 시즌이라 그런지
꽤 잠잠해진 분위기라고 소식을 전한 것이 무색하게
토요일 주말은 전월세 찾는 손님으로
아주 바쁜 하루를 보냈습니다.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한 어제 월요일 역시
전월세 시장은 지속적인 문의로
꽤 분주한 모습인데,
단연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를 선두로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임차인들은
올해 12월 ~ 내년 1월 중 이사 계획이 있다면
신축아파트인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를
1순위로 보긴 하지만
새집증후군에 대한 걱정으로
주변 3~4년차 신축아파트로도 임대차 문의가
제법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위 시기엔 주변 아파트들의
임대차 만기 도래일이 이미 지났기 때문에
시기상 맞지 않아 매물이 많이 없는 상태로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의 입주 기간과
맞물린다 하더라도
가격이 크게 빠지는 모습은 아닙니다.
올해 초만 하더라도
전세 계약이 선뜻 되지 않아
임대인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였는데,
현재는 오히려
임차인들이 원하는 가격대로 매물을
쉽게 구할 수 없는 상황이니
참 아이러니한 것 같습니다.
전용 96㎡(구.38평형) 와 114㎡(구.44평형)
중대형 평형도
일부 저렴한 매물이 소진되고 나서
소폭 오른 금액대로 나오고 있습니다.
초반에 거래된 너무 낮은 금액대는
본격적인 입주장이 시작된다 하더라도
다시 오지 않을 가격이 아닐까 싶은데
하락세보다는 강보합세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특히 개포동의 마지막 신규 단지라 그런지
6,700세대의 대단지임에도 불구하고
옆 신축 단지들과 더불어
좋은 기세를 보이고 있네요.
◈ 추천매물! ◈
현재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전용 84㎡의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저렴한 매물들은 계속적으로 소진되고 있습니다.
1획지, 2획지 구분없이
아주 저층을 제외하고는 전세 12억원에
매물 찾기가 어려운 상황인데
12억원에 가능한 매물이 있으니
구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연락바랍니다.
♥
매매나 임대차 계획이 있으신 분들,
혹은 구하시는 분들
연락주세요.
잘 맞춰드리겠습니다.
02-577-4924
010-3764-46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