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잘 아시는 영사님이라고 해도 초청 서류가 미비하면 비자를 안 주지요.대신 초청서류가 이상이 없으면 아는 영사님이 없어도 비자를 잘 내 줍니다.누구를 초청하시려는데 영사님의 안면이 필요하신지요?
님이 올리신 전 글을 보니 벌써 아내 분이 가족들을 한국으로 초청해달라고 하는것 같군요 글쎄요 아내분도 아직 한국에 도착하지 않은상태에서 어느 영사분이 초청비자를 주려할까요 ???? 아내분에 대한 님의 애정은 알겠습니다만 너무 섯부른 판단은 안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ㅈㅈ
그네는 조금 아는데~~~~~~
영사가 아무리 힘이 쎄다 해도 개인적인 비자관련은 만나주지도 안을거예요.누군가 불필요한 이야기를 전달 해 드린거 같습니다.정상적인 절차를 거치시는 것이 더 빠름니다.
네 감사합니다. 영사도 사람인지라 사람아는게 나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
영사관에 무엇을 청탁 또는 부탁하는 것은 계란으로 바위치기 입니다... 성의가 없거든요 국가공무원이 맞는지 의심스러울 정도 ㅠㅠㅠ따라서 정상적으로 처리 하시기 바랍니다. 일은 민원실 직원들(휴일도 없이 개 고생)이 다 하거든요....
특별한 경우는 없고요 비자 빨리 받기위한 방법을 찾을려고요?
첫댓글 잘 아시는 영사님이라고 해도 초청 서류가 미비하면 비자를 안 주지요.
대신 초청서류가 이상이 없으면 아는 영사님이 없어도 비자를 잘 내 줍니다.
누구를 초청하시려는데 영사님의 안면이 필요하신지요?
님이 올리신 전 글을 보니 벌써 아내 분이 가족들을 한국으로 초청해달라고 하는것 같군요 글쎄요 아내분도 아직 한국에 도착하지 않은상태에서 어느 영사분이 초청비자를 주려할까요 ???? 아내분에 대한 님의 애정은 알겠습니다만 너무 섯부른 판단은 안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ㅈㅈ
그네는 조금 아는데~~~~~~
영사가 아무리 힘이 쎄다 해도 개인적인 비자관련은 만나주지도 안을거예요.
누군가 불필요한 이야기를 전달 해 드린거 같습니다.
정상적인 절차를 거치시는 것이 더 빠름니다.
네 감사합니다. 영사도 사람인지라 사람아는게 나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
영사관에 무엇을 청탁 또는 부탁하는 것은 계란으로 바위치기 입니다... 성의가 없거든요 국가공무원이 맞는지 의심스러울 정도 ㅠㅠㅠ
따라서 정상적으로 처리 하시기 바랍니다. 일은 민원실 직원들(휴일도 없이 개 고생)이 다 하거든요....
특별한 경우는 없고요 비자 빨리 받기위한 방법을 찾을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