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송로버섯은 미약한 약효.영양가의 인공 재배품
버섯은 산삼이 나올법한 환경에서 채취한 자연산이 아니면. 그저 미약한 버섯에 불과 합니다.
모양도 완전 다르고, 향 도 다르니 효과도 다릅니다.
이해: 버섯 한개가 나무 하나를 다 흡수한 것이 자연산!!!
그 나무가 사계절 오전오후 햇빛에 있었고, 배수가 잘돼고 물기는 년중 존재하고 온갖 영양분이 고산에서 아래로 물로 타고 내려오는 것을 먹고 자란 나무가 되겠습니다.
그런 중국의 인공재배 버섯 하나 쬐끔 나눠 먹었다고
뭐라 한다면....???
누가 잘못된 것일까요???
자연산을 나눠 먹어도 되는 세상에..........살면서.....!!! 짜가 하나 나눠 먹은걸 가지고................................???
참고 ; 중국 해발 3~4천m 산정상에서 인공재배 되는데 그런곳은 아무 영양가 없는 최고 척박한 환경 이라고 전 합니다. 1500~1000m 이하가 영양가 많음.
별도: 아무튼 서민 기호식품 담배값을 100% 인상한게 청와대 할머니 아닌가...몸에 안좋은데 커피 등 이해 안간다며 했어니까??? 무조건 청와대 좋아하는거면 100% 인상해버려야 형평성이 맞음.
그러고 청와대 사는 사람들은 커피.담배 안하지??? 하면 인간들이 아님???
2016.8.14 정외철 |
출처: (주)리더스건설 원문보기 글쓴이: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