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일 씨와 올해 신앙생활 관련해서 의논했다.
카페에서 달콤한 차를 마시며 교회 사진을 보며 의논했다.
“태일 씨 여기 사진이 어디인지 기억나세요?”
“교회 사진이네요, 내가 다니던 곳이에요.”
“맞아요. 태일씨 신앙생활 하시던 교회에요.”
쉴만한 물가교회 사진을 보여드리니 웃으며 대답하시는 김태일 씨
“교회 사진 보니까 교회 다닐때 생각나요.”
“교회 다니시는 건 어떠셨어요?”
“예배도 드리고 그랬어요.”
“태일 씨 일지 읽어보니까 예배 끝나면 목사님이랑 인사도 하시고 하셨던데.”
“맞아요, 예배 끝나고 목사님이랑 인사도 하고 했어요.”
“우리 돌아오는 주에 한번 같이 교회 다시 가볼까요.?”
“네.”
“교회 가려면 준비도 해야 하는데 헌금은 얼마로 준비할까요?”
“전에 다닐 때 5천원씩 했어요,”
“그럼, 이번에도 5천원씩 헌금할까요?”
“네, 옷을 어떻게 입고 가야 할까요 선생님?”
“우리 저번에 정장 맡겼던 거 그거 입고 가는 건 어때요.”
“네, 알겠어요.”
김태일 씨와 신앙생활 관련해서 의논했다.
쉴만한 물가 교회 성도로 신앙생활을 해오시던 김태일 씨다.
올 한 해도 쉴만한 물가 교회 성도로서 신앙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거들려고 한다.
사회사업가는 김태일 씨의 신앙생활을 응원한다.
2024년 5월 3일 금요일 강영식
다시 신앙생활 할 수 있도록 제안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강동훈 -
신앙생활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둘레 사람이 생기고 함께하는 일이 많아지지요. 무엇보다 태일씨에게 힘이 되길 바랍니다.
의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더숨 -
첫댓글 신앙생활 김태일 씨와 묻고 의논하고 부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앙생활 기억 떠올리고 예배에 맞는 복장 갖춰 입을 수 있게 살펴주시니 더 좋네요. 김태일 씨의 신앙생활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