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일기 2024.08.23. (금)
새벽기도회
인도 : 담임목사님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송 : 258장 샘물과 같은 보혈은 [회개와 용서]
1.
샘물과 같은 보혈은 주님의 피로다
보혈에 죄를 씻으면 정하게 되겠네
정하게 되겠네 정하게 되겠네
보혈에 죄를 씻으면 정하게 되겠네
2.
저 도적 회개하고서 보혈에 씻었네
저 도적같은 이 몸도 죄 씻기 원하네
죄 씻기 원하네 죄 씻기 원하네
저 도적같은 이 몸도 죄씻기 원하네
3.
죄 속함 받은 백성은 영생을 얻겠네
샘 솟듯 하는 피 권세 한없이 크도다
한없이 크도다 한없이 크도다
샘 솟듯 하는 피 권세 한없이 크도다
4.
날 정케하신 피 보니 그 사랑 한없네
살 동안 받는 사랑을 늘 찬송하겠네
늘 찬송하겠네 늘 찬송하겠네
살 동안 받는 사랑을 늘 찬송하겠네
5.
이후에 천국 올라가 더 좋은 노래로
날 구속하신 은혜를 늘 찬송하겠네
늘 찬송하겠네 늘 찬송하겠네
날 구속하신 은혜를 늘 찬송하겠네
아멘
기도 : 허새미 집사님
성경 : 눅 17:11-19
나병환자 열 명이 깨끗함을 받다
11.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실 때에 사마리아와 갈릴리 사이로 지나가시다가
12. 한 마을에 들어가시니 나병환자 열 명이 예수를 만나 멀리 서서
13. 소리를 높여 이르되 예수 선생님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거늘
14. 보시고 이르시되 가서 제사장들에게 너희 몸을 보이라 하셨더니 그들이 가다가 깨끗함을 받은지라
15. 그 중의 한 사람이 자기가 나은 것을 보고 큰 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돌아와
16. 예수의 발 아래에 엎드리어 감사하니 그는 사마리아 사람이라
17.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열 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 아니하였느냐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18. 이 이방인 외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돌아온 자가 없느냐 하시고
19. 그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더라
11. Now on his way to Jerusalem, Jesus traveled along the border between Samaria and Galilee.
12. As he was going into a village, ten men who had leprosy met him. They stood at a distance
13. and called out in a loud voice, "Jesus, Master, have pity on us!"
14. When he saw them, he said, "Go, show yourselves to the priests." And as they went, they were cleansed.
15. One of them, when he saw he was healed, came back, praising God in a loud voice.
16. He threw himself at Jesus' feet and thanked him -- and he was a Samaritan.
17. Jesus asked, "Were not all ten cleansed? Where are the other nine?
18. Was no one found to return and give praise to God except this foreigner?"
19. Then he said to him, "Rise and go; your faith has made you well."
말씀 : 담임목사님
https://www.youtube.com/watch?v=wDhCCpxczbc
제목 : 정결케 하시는 은혜
열사람의 나병환자가 나았는데 한사람만 예수님께 돌아와서 감사했다.
레위기의 정결법을 예수님이 무시하지 않으셨다.
레위기에 나오는 정결법
--- 예수님이 오실 때가지 정결법을 철저히 지켰다.
눅 15:1-2
1. 모든 세리와 죄인들이 말씀을 들으러 가까이 나아오니
2.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수군거려 이르되 이 사람이 죄인을 영접하고 음식을 같이 먹는다 하더라
1. Now the tax collectors and "sinners" were all gathering around to hear him.
2. But the Pharisees and the teachers of the law muttered, "This man welcomes sinners and eats with them."
예수님이 정결법을 어기고 있다고 비난하는 말이다.
예수님 당시에는 모든 음식을 손으로 먹었다.
진정한 정결함 => 마음이 정결해야 한다.
누가복음 --- 정결법에 대한 내용이 많이 나옴.
예수님 => 유대인과 함께 이방인에게도 식탁공동체가 되셨다.
신약시대 --- 예수님이 주시는 정결함 속에서 유대인 뿐만 아니라 이방인도 정결하게 해 주셨다.
베드로 - 고렐료 사건
눅 17:14
14. 보시고 이르시되 가서 제사장들에게 너희 몸을 보이라 하셨더니 그들이 가다가 깨끗함을 받은지라
예수님은 우리를 새로운 생명으로 인도해 주셨다.
진정으로 정결하기 위해서는 예수님이 우리를 정결케 해주셔야 한다.
우리의 정결함은 우리 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정결케 해주셔야 한다.
얘수님과 함께 자리에 앉았을 때 정결함을 받는다.
실로암 --- 정결케 하기 위해 씻는 곳이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를 정결하게 하신다.
주님과 만나야 한다.
주님의 손을 잡아야 한다.
주님의 식탁에 함께 앉아야 한다.
약한 집단 => 정결법 같은 서로 분리하는 정책을 씀
강한 집단 => 포용하는 정책을 씀 ( 예수님과 그 제자들 )
주님 앞에 나아가서 주님께서 깨끗하다고 말씀하시는 것을 들으시길 바랍니다.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연약한 내가 주님의 식탁으로 나아가 정결케 되시길 바랍니다.
담임목사님 기도
주기도문 --- 다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