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바이탈과 환자인데 다음달에 대학병원에 가서 주치의샘을 만나게 되면
환자로서 걱정하고 있는 마음 간략하게나마 전달하려고 한다.
환자들이 우려하는 일이 대학병원에서 뻥뻥 터지기 시작한다, 이나라는 현재
벌써 OECD평균 지옥의 의료붕괴의 현실이 눈앞에 펼쳐지는데 이일을 벌인
국가리더는 ''My Way 내가 하는 일을 온 국민이 원하시는 것이야''
https://youtu.be/Zqft4Yx_ews?si=D67uuwVvLKNimmuW
SBS단독보도 신경외과전문의출신 '조동찬 의학전문기자'현장취재
[한계에 도달했다....신규환자 진료 줄이기로]
〈앵커〉
전공의들이 병원을 떠난 지 두 달 가까이 지났습니다. 의대 교수들이 수술과 진료를 대폭 줄여 그 자리를 메우곤 있지만 이마저 한계에 달하고 있는데요. 급기야 의대 교수들이 신규환자 진료를 지금보다 더 줄이기로 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조동찬 의학전문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기자〉
이곳 서울아산병원 수술실에선 국내 간 이식의 20%가 이뤄집니다.
[권현정/서울아산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 : 혈관이 많이 발달해 있는 그런 장기를 수술하는 거기 때문에 피 준비도 아주 많이 (해야 합니다.)]
다른 병원에서 가능한 수술은 넘겼는데도, 뇌종양, 폐암 수술에 야간 근무까지 감당해야 하는 교수들은 극도의 피로와 우울증까지 호소하는 걸로 조사됐습니다.
주 52시간 근로만 하겠다고 선언했지만, 현실은 주 72시간 이상이 대다수고, 주 100시간 이상 근무도 적지 않았습니다.
[권현정/서울아산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 : 36시간씩 이렇게 깨어 있는 게 사실은 물리적으로 굉장히 힘든 일이고, 한두 명씩 어쩔 수 없이 이탈하는 분들이 나오게 (될 우려가 있습니다.)]
이에 집단 사직서 제출을 주도한 전국 의대교수 비대위는 '신환' 즉 첫 방문환자 진료를 지금보다 줄이기로 가닥을 잡고 내일(19일) 회의 안건으로 올리기로 했습니다.
[환자 보호자 : 사표 내신 건 아는 데 그냥 계실 거죠?]
[최창민/전국의대교수 비대위원장, 폐암내과 교수 : 보고 있는 환자 중에 가장 급하다고 생각하는 환자 위주로 진료를 하고 있고 이제 보지 않은 환자를 지금 생각할 여력이 없다는 거죠.]
여기에 일부 병원장이 고가의 검사로 수익은 올릴 수 있는 신규 환자를 입원시키고, 기존 환자들은 다른 병원으로 보내라는 지침을 내린 것도 교수들의 반발을 산 이유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한 대학병원장은 "현재 직원 월급도 어려울 만큼 적자가 심해 병원 경영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며 어쩔 수 없는 조치라고 항변했습니다.
환자 입장에선 점점 더 상급종합병원을 찾기가 어려워진 건데, 25일부턴 상황이 더 악화될 수 있습니다.
의대 교수들이 낸 집단 사직서가 순차적으로 효력이 생길 수 있는 만큼, 이탈 전공의 자리를 메우던 의대 교수들마저 병원을 떠나면 의료 공백은 더욱 커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국민댓글>
*민주당비례당선 김윤의 머리에서 나온 의대증원,공공의대설립, 의료민영화
이걸 국힘당비례당선 안상훈이 끌고와 윤석열과 박민수가 목숨걸고 밀어붙여
대한민국의료 초단기간에 개박살났고 의료붕괴 필수의료붕괴 현재 의료카오스상태
벌써 OECD평균의 지옥세상이 열렸다 환자들만 죽음의 길이 열린 셈이지
*역사에 길이길이 대역적으로 남을 이름들
김윤 김용익 안상훈 윤석열 박민수 조규홍 그리고 천공
**의대교수님들이 로봇도 아니고 휴식없이 지속적으로 수술하고 진료하고
얼마나 피로감과 과로에 시달리는지 의대교수님들마저 우울증이 왔단다
이게 윤석열 박민수 김윤이 질러댄 의료초토화 전공의악마화 전공의적폐몰이덕분
대학병원에 정기적으로 진료받지않으면 건강에 적신호 울리는 암환자들은
중증환자들은 어찌하라고 윤석열이 이런 일을 질러댄거냐고
<윤석열 박민수의 업적 '대한민국의료 단기간에 초토화시킴 회복불가능으로'>
*호기롭게 떠들던 박민새씨는 어디로 숨으셨을까?전세기 임대하러갔나?
미래에 반드시 박민새 두손에 은팔찌 채워져야지 특수번호 새겨진 그옷입고
국립무료호텔로 숙박하러 가야지 국민들이 팍팍 밀어줄께 민새야!
*대단한 윤석열의 외침 ''절대로 중단하지않고 국민들이 원하시는 의료개혁
저는 가렵니다'' 누가 이인간의 뇌를 가스라팅했을까? 천공이니?
*이나라 백성들도 직접 X인지 된장인지 OECD평균의 대지옥맛을 일찌감치
겪어야 그동안 누려 온 K-의료시스템이 얼마나 천국였는지 뼈저리게 알게 되겠지
벌써 지옥문이 열렸다
*사고를 당하거나 중증환자되면 그냥 죽는거다
응급진료 응급수술 못받고 그냥 죽는거야
이게 다 '윤석열 김윤 박민수 안상훈 조규홍 덕분이야 어떻게 은혜를 갚아주나?'
**문재인이 이루려했던 의료붕괴 필수의료붕괴 공공의대설립 의료민영화를
문재인의 세력 '김윤 안상훈 윤석열 박민수 조규홍'이 완성하는거니?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