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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사랑이 집착일까?
빨강 추천 0 조회 436 24.11.10 04:51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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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10 05:14

    첫댓글 이사 할 때는 왠만하면 귀중품이나 아끼는 소지품 들은 따로 챙겨 둬야는데 ~~

    어쩌나
    특별히 아끼는거라면 ~~

  • 작성자 24.11.10 05:19

    그니까요 목매님
    믿거라 하고 맡겼는데
    이렇게 되었어요 에휴

  • 작성자 24.11.10 05:15

    https://youtu.be/pscsAvGjQI0?si=1ZiER-DbnQKhfPTz
    Ave verum / Mozart

  • 24.11.10 06:38

    믿고 맡길 만한 분들한테..
    맡긴게 아니었어요?
    그 분들은 신뢰에 부응 하듯
    오!.. 어쩜.. 이쁜 레드님이 이리도 촌스럽고
    세련되지않은 옷과 스카프를..
    하며...

  • 작성자 24.11.10 09:18

    ㅋㅋㅋ 장난꾸러기 소몽님!!+@-@÷=~

  • 24.11.10 08:05

    ㅎㅎㅎㅎㅎㅎㅎㅎ
    한 하나 나열하며 속을 푸시는 모습이 떠올라
    웃음 띠어봅니다.
    그만큼 옷이 물품들이 이뻤던 모양입니다.
    추억이 묻혀있는 옷들 이쁘게 입을 것이다
    생각하시며 마음 푸시길 바랍니다.
    더 이쁘고 아름다운 옷과 물품을 구입하시면서
    더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가라는 뜻으로 말입니다^^

  • 작성자 24.11.10 09:24

    네, 제맘에 쏘옥드는 옷들이었죠
    더 예쁜 옷들을 새로 구입요 ?
    새로운 추억도 만들어요 ?
    그게..이젠 귀찬시러븐데요 히힛
    감사합니다 ^^

  • 24.11.10 09:17

    에궁 ~올매나 속상하실까요.귀한애장품이 살아졌으니 쉽게구할수도없다면 오래도록
    많이 생각이 나시겠어요.어쩜주인이 곁에없다고 남의걸 슬쩍했을까요?속상한 마음 동감하며
    위로를 드림니다
    힘내세요.

  • 작성자 24.11.10 09:27

    네, 산야초님 속상해요
    그러게요 귀한 것들만 쏘옥 빼가다니요
    위로 감사합니다 ^^
    겨우 한시간 자고 일어났어요
    어디 경치 좋은 곳에 다녀올까봐요

  • 24.11.10 15:12

    감정적으로 없어진것이
    더 소중하게 느껴지지요.
    현재 있는것을 잘 이용하세요.

    저도 파리에서 잃어버린 실크 스카프
    생각날때마다 속상해요.
    그런데 10여벌 정도면 정말 많이 속상하시겠어요.

  • 작성자 24.11.10 16:06

    어머 사명이님도 스카프를 잃으셨군요 ㅜ
    남은 옷들도 많지만 쭈욱 걸어 놓고 보니요
    아무 것도 없는 것 같이 휑~?하게
    느껴지고 외출하기도 싫어요
    그옷들과 코디해서 입던
    옷들도 짝잃은
    외기러기 신세같구요
    정성과 애정을 담은 만큼
    상실은 저를 압도하려하네요
    내 마지막날까지 곱께 함께가려
    했었는데요 후우....그리워라 ㅎ
    맘에 위로가 되어요
    사명이님 감사합니다 ^^*

  • 24.11.10 17:10

    세상에 그럴수가... 한두개도 아니고
    위로 드립니다 ~^^

  • 작성자 24.11.10 19:19

    그러게요 오보엠님
    위로 감사 드려요 ^^*

  • 24.11.10 23:27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인생팔고 중에서
    애별리고를 겪고 계시네요
    사랑하는 것과의 헤어짐
    다섯번째의 고통이라고 합니다

    제가 따로 드릴 말씀은 없고
    법구경에 나오는
    부처님 말씀으로 대신합니다

  • 작성자 24.11.11 16:24

    네 , 감사합니다 ^^*

  • 24.11.11 10:39

    나쁜놈들,남의 소중한 옷가지를...
    특히 여성들의 옷이 차지하는 비중은 크다고 생각듭니다
    옷과 머리숱은 여성성을 강조 하는것이라 저는 남자들처럼
    민 머리의 여성을 별로 좋아하지 않죠.ㅎㅎ

  • 작성자 24.11.11 16:25

    ㅎㅎ 오개님 그쵸? 나빠요 ㅎㅎ
    머리도 큰몫을 하지요
    감사합니다 ^^*

  • 24.11.11 15:01

    에고 속상한 마음 어찌하리요
    썩을넘들의 손버릇 좋은건 알아서리 ㅎ

  • 작성자 24.11.11 16:27

    ㅎㅎㅎ 썩을넘 ㅎㅎ
    가져가서 어디다 팔았을텐데요
    기분 나빠요
    아는 아이가 소개해준 바람에
    아무 말도 못하고 있어요 에긍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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