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는 외세
말귀 없어도 눈코 닿도록마주하던 몸짓 녹스는 기찻길 굴러 갈 복 왜 발길질인가
첫댓글 그래말입니다
그래도 하늘은 뚫렸네요. 고무풍선에 서신 왕래하고 무인 뱅기에 백신 실어 나를 수 있으니깐요
권력욕에 눈이 멀면 그리 되나 봅니다어린 딸이 가엽더군요...
기득권에 특혜 입은 지난 날 향수에 아직도 옆동네에서는...보궐이야 동네잔치치렀겠지만
들고 있는 걸 내려놓길 기대하기는애당초 틀린 일 인걸요...
비호 아래 눈치보는 경계가 한심합니다
언제는 길을 만들고언제는 그길을 폭파하고즈그들 마음대로 하는데왜 우리 서민들이 그짊을짊어져야 하는지
주말 숭례문 광장에 가서나 소상히 알수 있으니요
조국 통일 우리의 소원 아니었던가요
지금 정부는 평화란 말 쓰지도 않지요.속고만 살아 왔어요.삼자 사자회담 얻은 게 뭐 있어요. 주변국들이 평화통일 시켜줄 나라가 어디 있어요. 민족은 일통형제는 화평, '일통화평'이지요
첫댓글 그래말입니다
그래도 하늘은 뚫렸네요. 고무풍선에 서신 왕래하고 무인 뱅기에 백신 실어 나를 수 있으니깐요
권력욕에 눈이 멀면 그리 되나 봅니다
어린 딸이 가엽더군요...
기득권에 특혜 입은 지난 날 향수에 아직도 옆동네에서는...
보궐이야 동네잔치치렀겠지만
들고 있는 걸 내려놓길 기대하기는
애당초 틀린 일 인걸요...
비호 아래 눈치보는 경계가 한심합니다
언제는 길을 만들고
언제는 그길을 폭파하고
즈그들 마음대로 하는데
왜 우리 서민들이 그짊을
짊어져야 하는지
주말 숭례문 광장에 가서나 소상히 알수 있으니요
조국 통일 우리의 소원 아니었던가요
지금 정부는 평화란 말 쓰지도 않지요.
속고만 살아 왔어요.
삼자 사자회담 얻은 게 뭐 있어요. 주변국들이 평화통일 시켜줄 나라가 어디 있어요. 민족은 일통
형제는 화평, '일통화평'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