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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디카시 마니아
 
 
 
카페 게시글
▣ 창작 디카시 1 경계는 외세
조규춘 추천 0 조회 56 24.10.17 09:5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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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17 10:23

    첫댓글 그래말입니다

  • 작성자 24.10.17 11:20

    그래도 하늘은 뚫렸네요. 고무풍선에 서신 왕래하고 무인 뱅기에 백신 실어 나를 수 있으니깐요

  • 24.10.17 10:41

    권력욕에 눈이 멀면 그리 되나 봅니다
    어린 딸이 가엽더군요...

  • 작성자 24.10.17 11:22

    기득권에 특혜 입은 지난 날 향수에 아직도 옆동네에서는...
    보궐이야 동네잔치치렀겠지만

  • 24.10.17 11:10

    들고 있는 걸 내려놓길 기대하기는
    애당초 틀린 일 인걸요...

  • 작성자 24.10.17 11:24

    비호 아래 눈치보는 경계가 한심합니다

  • 24.10.17 12:52

    언제는 길을 만들고
    언제는 그길을 폭파하고
    즈그들 마음대로 하는데
    왜 우리 서민들이 그짊을
    짊어져야 하는지

  • 작성자 24.10.17 23:25

    주말 숭례문 광장에 가서나 소상히 알수 있으니요

  • 24.10.17 19:42

    조국 통일 우리의 소원 아니었던가요

  • 작성자 24.10.17 23:35

    지금 정부는 평화란 말 쓰지도 않지요.
    속고만 살아 왔어요.
    삼자 사자회담 얻은 게 뭐 있어요. 주변국들이 평화통일 시켜줄 나라가 어디 있어요. 민족은 일통
    형제는 화평, '일통화평'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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