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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진리 탐구 한국교회 설교사
유달산 추천 0 조회 142 18.07.19 20:28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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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8.07.19 20:58

    첫댓글
    어떤 설교 유형이 좋을까요?
    제가 신대원 다닐 때는 강해설교가 대세였습니다.
    그 이전에는 주제(제목) 설교인줄로 압니다.

    이런 저런 설교 유형이 많은데
    바울처럼 짧은 시간 안에서도 복음의 전체를 전할려면
    어떤 특정한 유형의 가르침보다
    복음의 핵심으로 들어감이 유익하게 보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7.19 20:56


    설교만 구원의 길이다라고 한다면 몰라도,
    설교 없이 구원없다라는 말은 그만큼 중요하다로
    해석해도 됩니다.

  • 작성자 18.07.19 21:02

    @팀장
    잘못된 가르침도 많을 것입니다만
    여기서는 참된 설교를 전제로 쓰신듯 합니다.

  • 작성자 18.07.19 21:07


    강해설교가 한참 유행했습니다.
    로이드 존스 목사님때 에베소서를 강해할 때
    어느 선교사님이 파송을 받았는데,
    4년후 돌아와보니 아직도 에베소서 강해가 끝나지 않아서
    놀랐다는 일화가 있습니다.

    저도 강해설교를 참 좋아했는데
    너무 많은 시간이 걸리는 관계로
    복음의 핵심을 강조하는 형태로
    바꾸었습니다.

    강해든 토론이든
    잘 결정했으면 합니다.

  • 18.07.20 07:24

    한 가지 아쉬운 것은...
    신약 교회 안에는 한 사람이 특정 청중을 향해 매 주일(혹은 특정한 날에)
    반복적으로 '설교'한 사례가 한 번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나마 사도행전 2장(베드로), 20장(바울)의 경우가 한 사람이 길게 말한 경우인데
    오늘날 소위 담임목사의 강당 설교와는 전혀 연결점이 없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 18.07.20 12:30

    예수의 피 없이는 구원은 없다..

    명강사가 설교을 한다 하들..

    예수님의 증거가 거짓이면 그저 거짓 선생이고 이단일 뿐..

    설교을 들어 구원을 받는다...?? 복음을 듣고 구원을 받아요..

    설교는 믿는자에게 하는것이고 .. 복음은 믿지 않은 자에게 전하는 것이죠..



    말씀을 통해서..



  • 작성자 18.07.20 12:21


    개, 돼지에게는 진주를 주는게
    아닌가 봅니다.

  • 18.07.20 12:28

    이것이 당신의 본성입니다.

    가식적으로 형제님 .. ㅋㅋㅋ

    꾸중물을 오래있으면. 건대기는 가라앉고. 위에 물은 깨끗하게 보이죠..


    속을 디집어봐야 알수 있어요..

    그리고 님의 글은 진주가 아니고 쓰레기입니다.

    문선명이 당신들의 교파출신 아니던가요??


    저런 책 읽지 말고. 성경을 좀 읽어요..

    저런 책 읽어서 머하게요.. .. 성경은 꽝인데...

    한국교회사가 진주인가.. 쯧쯧..



  • 18.07.20 13:19

    @유달산 인간이 만든 학문은 답이 없어요..

    사람이 만든 책 읽지 말고 성경이나 읽어요..

    이해력이 떨어져서.. 저 책을 읽고 제대로 평을 했은 지도 모르겠으나..


  • 작성자 18.07.20 12:48


    수십년간 자료를 찾아 돌아다니고,
    힘겹게 모아서 한국교회에 귀한 선물을 주었는데,
    나그네 형제의 평가하는 것 보세요...

    하찮은 쓰레기처럼 취급하는 말투...
    차라리 댓글을 달지 마세요.
    읽어보지도 않고 함부러 평가하는 못된 버릇은
    어디까지 가져가려고 합니까?

    개, 돼지도 이런 답글, 댓글은 안씁니다.

  • 18.07.20 13:25

    오씨 아저씨..

    나그네 형제라고 칭하고. 개 돼지라고 돌려 말하면 안되지요?

    내가 개 돼지면. 내가 당신 형제인게 당신도 개 돼지가 되는 꼴이잖아요

    ..

    난 다시 말하지만.. 당신과 형제는 아니니까.. 다행이고..

    옛말에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인다고..



    그리고 나는 책을 평가한 적은 없어요..

    당신의 생각을 평가한 것이죠..

    설교라는 것을 믿지 않는 자에게 전하면. 주제가 구원에 관하여 전하는 것이고..

    믿는 사람에게 설교를 한다면. 양육과 성장에 설교을 해야겠죠..

    인간이 보는 학문은 즉 교회사나 설교사. 그 저자의 관점이겠죠..

    교파마다 다 다른 교회사를 가지고 있어요..

    진리가 아니라는 말이죠. 진주는 개뿔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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