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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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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개벽예감 302] 결승선이 보인다
한동네 추천 11 조회 1,079 18.06.11 18:05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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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6.11 19:19

    첫댓글 폼페이오가 cvid 노래를 불러대니 이거야 원 어떻게 봐야 될까요

  • 작성자 18.06.11 22:02

    북의 주장은 원칙적인 부분의 양보는 없습니다.
    존중없고 평등없는 어떤 협상도 인정하지 않지요.

    북에 대한 흔들림없는 이런 원칙 유지의 행동은
    미국이나 그 어떤 나라들의 선전에도 북의 주장을 믿고
    협상의 미래를 예측할수 있는 바탕이 되지 않을까요?

    무조건적인 북의 우세나 강세를 말하면서도
    북의 담담하면서도 지켜나가는 북에 대한 믿음이 부족한 목청만 큰 이들이
    불안과 걱정에 어쩔줄 모르는 이유라고 봅니다.

    협상을 깰수는 있어도 같잖은 협상에 도장을 찍지는 않는.....
    그런 북의 행동을 믿고 그냥 즐기시길요.^^

  • 18.06.11 22:14

    CVIG는 CVID보다 더 추상적이고 끝 간 데 없는 규정이지요. 쉽게 얘기해 상대방의 대가리 속까지 조선이 지배를 해서 감히 조선을 침공할 엄두도 못 내게 만들어야지요. 상대방이 조선을 경외하도록 만들지 않고서는 CVIG가 안 되지요. 말이 그렇지 그건 실현 불가능합니다. 미국 사람들이 자자손손 사상검증을 받아가며 조선을 경배토록 해야 겨우 cvig가 보장될 수 있는데 그게 가능하요? 그때까지는 cviD를 못 하겠다고 버티면 미국은 두 손 두 발 다 들어야지요.

  • 18.06.11 23:47

    토람프는 결국 암살되지않을까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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