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집은 멸망을 자초하는 것이다 시 1편 1절에서 6절
귀명창이 명창이다 귀를 크게 열어라 남의 말을 귀 귀울여서 듣는다는 듯인데 이것이 지혜입니다 내가 듣기 좋은 말만 듣는것이 아니라 듣기 싫은 말도 경청할 줄 아는 자가 지혜로운 자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너희눈은 봄으로 너희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마 13장 16절 라고 하셨고 성경은 미련한자가 자기행위를 바른 줄로 여기나 지혜로운 자는 권고를 듣느니라 잠 12장 15절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여러분 요즘 이이들이 좀 배웠다고 어른 말을 안 듣는 경향이 있는데 그거 잘못된것입니다 부모가 못 배웠어도 체득한 경험은 교과서의 지식을 뛰어넘습니다 그래서 전장에서는 백전노장의 말을 들어야하고 사막에서는 늙은 낙타를 타라고 하는 겁니다 부모의 말 스승의 말 목사의 말을 듣는 귀가 열려야 합니다 귀가 막힌 자들 고집으로 불통인 자들 마지막은 다비참했습니다 귀가 막히면 도적이 들어올때 개가 짖어도 못 듣습니다 그러나 귀명창인 자들은 정말 명창이 되었습니다 잘 되었다는 말입니다 여러분 그러나 아무말이나 다 들을것은 아닙니다 아첨도 있거든요 성경에는 이웃에게 아첨하는 것은 그의 발에 그물을 치는 것이니라 잠 29장 5절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담에게 하와가 솔로몬에게 그의첩들이 삼손에게 들릴라가 그러지 않았겠습니까 아첨은 곰의 쓸개를 빼내려고 입에 사탕을 넣어주는 것과 같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자고로 달콤한 것이 몸에는 해롭고 입에 쓴것이 몸에는 이롭습니다 쓴것을 삼킬때 몸이 좋아지듯 귀에 거슬리는 말이 내삶을 옳고 바르게 이끄는 것입니다 사람을 경책하는 자는 혀로 아첨하는 자보다 나중에 더욱 사랑을 받느니라 잠언 28잘 23절
칭찬속에 아첨을 조심하라 즉 하나님께로 귀와 눈이 열린자이고 그런자는 만사형통의 복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귀가 닫힌 엘리 제사장이 되지 말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어린 솔로몬이 되십시요 귀가 있으나 귀머거리가 되지 말고 귀를 열어 듣는 지혜로운 자가 되십시요 자고로 의인도 대인은 귀가 큰자임을 아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