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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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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여시들을 울렸던 가사는 뭐야????
사용중이아닌닉네임임 추천 0 조회 6,409 20.11.08 02:03 댓글 1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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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1.08 10:28

    포기안하려 포기해버린 젊고 아름다운 당신의 세월

  • 20.11.08 11:48

    세상은 어제와 같고
    시간은 흐르고 있고
    나만 혼자 이렇게 달라져 있다
    바람에 흩어져 버린
    허무한 내 소원들은
    애타게 사라져간다

  • 20.11.08 11:49

    내게는 소중해했던
    잠 못 이루던 날들이
    너에겐 지금과 다르지 않았다
    사랑은 비극이어라
    그대는 내가 아니다
    추억은 다르게 적힌다

  • 20.11.08 12:50

    이미 오래된 맘을 말해야 했었는데
    눈물에 잠길 널 너무나 잘 알아서

    혼자 남겨질 네 맘을 지켜볼 수가 없어서
    멀리 돌아온 내 맘을 이해해줘

    스웨덴 세탁소 - 목소리

    이별할 때 상대방이 나 맘 약한 거 알아서 이별도 미루고 미뤘다는 거 알고는 저 가사가 넘 슬프더라ㅠ

  • 20.11.08 13:20

    난 이거 최명빈 아이가 불렀던 노래 엄마생각나서 폭풍눈물

    이세상에 좋은건 모두 주고 싶어
    나에게 커다란 행복을 준 너에게
    때론 마음 아프고 때론 눈물도 흘렸지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하기 때문에
    싱그러운 나무처럼 쑥쑥자라서
    너의 꿈이 이뤄지는날 환하게 웃을테야
    햇님보다 달님보다 더 소중한 너
    이세상에 좋은건 모두 주고 싶어

    이세상에 좋은건 모두 드릴께요
    날 가장 사랑하신 멋진 우리 엄마
    때론 마음도 아프고 눈물 흘리게 했지만
    엄마 정말 사랑해 정말 사랑해요
    싱그러운 나무처럼 쑥쑥자라서
    나의 꿈이 이뤄지는날 환하게 웃으세요
    엄마를 생각하면 왜 눈물이 나지
    이세상에 좋은건 모두 드릴께요
    엄마 사랑해요

  • 20.11.08 13:21

    얼마나 내가 그대를 그리워하며 사는지 짐작이라도 할 수가 있을까요. 나 사는 모습 안되어 보이더라도 너무 걱정은 말아요. 내 몫이죠.

    아버지 돌아가시고 이 노래 들으며 매일 울어

  • 20.11.08 13:33

    내가 아닌 누군가 너를 안고
    네가 아닌 누군가 나를 안고
    이렇게 오래오래 오래 나날들이 가도..

  • 20.11.08 14:27

    그대와의 추억이 있잖아요
    꼭 숨겨두었다가 혼자 꺼내보면 되니까
    보고플 땐 힘이 될 거에요
    마음으로만 난 그 댈 훔치고
    마음으로만 난 그댈 안을게요


    버스타고 듣다가 질질 짬 시바 ㅠㅠ

  • 20.11.08 15:26

    기다리지 않기로 했잖아
    울지 않을 거라고 그랬잖아
    너무 늦은 밤이야
    너무 긴 이별이야

  • 20.11.08 20:54

    나는 몬스타엑스 if only.. 가사가 너무 슬프고 그런건 아닌데 걍 먼저 간 내동생 생각이 많이 났어. 그때 생각 많이 났었음..

  • 20.11.08 21:27

    우리는 단지 내일의 일도 지금은 알 수가 없으니까
    그저 너의 등을 감싸 안으며 다 잘될 거라고 말할 수밖에
    내일은 정말 좋은 일이 너에게 생기면 좋겠어 너에겐 자격이 있으니까
    이제 짐을 벗고 행복해지길 나는 간절하게 소원해 본다

  • 20.11.08 23:39

    할말 끝 안녕 내 사랑

  • 20.11.10 22:18

    도시의 불, 이 도시의 별
    어릴 적 올려본 밤하늘을 난 떠올려
    사람이란 불, 사람이란 별로
    가득한 바로 이 곳에서
    We shinin’
    You got me
    난 너를 보며 숨을 쉬어
    I got you
    칠흑 같던 밤들 속에
    Shine, dream, smile
    Oh let us light up the night
    우린 우리대로 빛나
    Shine, dream, smile
    Oh let us light up the night
    우리 그 자체로 빛나
    Tonight

    존나 혼나고 퇴근길에 듣다가 움

  • 21.12.23 21:12

    도망가자.. 듣고 바로 눈물 났어

  • 22.01.16 00:56

    bmk 꽃피는 봄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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