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337083
40세 미혼男, 20년새 5배 급증…60년생 6.3%→80년생 30.1%
40세까지 초혼을 경험하지 않은 미혼·비혼 상태 남성이 20년 새 5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40세 미혼·비혼 여성 역시 빠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비율은 남성보다 낮았다. 통계청 국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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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1) 전민 기자 = 40세까지 초혼을 경험하지 않은 미혼·비혼 상태 남성이 20년 새 5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40세 미혼·비혼 여성 역시 빠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비율은 남성보다 낮았다.통계청 국가통계연구원이 27일 발간한 'SRI 통계플러스 2025년 여름호'에는 이같은 내용의 '생애과정 이행에 대한 코호트별 비교 연구: 혼인, 출산, 주거' 보고서가 담겼다.
(통계청 제공)
1980년생 남성 10명 중 3명이 40세 미혼…여성은 17.2%
보고서에 따르면 40세까지 결혼하지 않은 미혼(비혼) 인구 비율은 코호트(특정 기간에 태어난 집단)가 최근일수록 빠르게 상승하고 있으며, 남성이 여성보다 그 추세가 더 뚜렷했다.남성의 경우 40세 기준 미혼 비율은 1960년생의 경우 6.3% 수준이었으나, 1970년생은 18.3%, 1975년생 25.9%, 1980년생 30.1%로 가파르게 늘었다.여성 역시 40세 미혼 비율이 크게 늘었지만, 남성보다는 낮았다. 40세 여성 미혼 비율은 1960년생 2.9%, 1970년생 8.1%, 1975년생 13.5%, 1980년생 17.2%로 집계됐다.청년들이 결혼을 미루거나 하지 않는 주요 이유로는 '주거 마련 등 결혼자금 부담’이 20대(35.4%), 30대(33.9%)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출산·양육 부담', '결혼 필요성을 못 느낌' 등이 뒤를 이었다.24~28세 기준으로 남성의 경우, 1970~1974년생의 결혼 의향이 1990~1994년생보다 약 2배 높았다. 여성의 경우 전체적으로 결혼 의향이 남성보다 모든 연령대에서 20%포인트(p) 정도 낮았다.혼인 시 여성의 학력이 남성보다 높은 비율도 최근 코호트일수록 전 연령대에서 증가했다.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바나나스플릿구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