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선앞두고 국회를 농락하는 종북좌파 더블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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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을 앞두고 국회를 농락하는 종북좌파 더블 민주당!
부정선거로 당선된 종북좌파 더블민주당이 국회의 입법권력을 사당화하고 있다.
국회는 국민의 뜻을 대변하는 신성한 기관이다. 전체국민의 뜻을 대표하는 국가기관이며, 다수당이라 하여 일개 정당이 자신의 정치적목적을 위하여 국회권력을 남용하는 허접한 헌법기관이 아니다.
종북좌파 더블민주당에게 묻겠다.
취임한지 3개월이 안된 이동관 방통의장과 전과 4범 이죄명의 비리를 수사했다는 이유로 수사검사를 탄핵해야 한다는 의지가 전체국민의 뜻인가?
아니면, 일개 정당의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발악인가?
국민의 뜻을 대변한다는 국회가 다수당이란 이유 하나로 이성을 상실한 비합리적 기관으로 전락시키는 종북좌파 더블당은 해산시켜야 마땅하다.
길가는 국민에게 물어보라.
이동관 방통위원장과
수사검사의 탄핵이 올바른 국회 권력의 행사 인지를~~ ㅉㅉ
전과 4범 이죄명을 결사옹위하는 더블민주당의 행태에 대해 전 국민은 분노하고 있다.
공산당의 유일체제가 연상되는 독재정당의 길로 들어서고 있다.
다양한 국민의 소리를 외면하고 오로지 범죄협의자 당대표를 지키겠다는 반 민주적. 종북좌파 정당 더블당은 해체시켜야 마땅하다